2026.03.08 (일)

  • 맑음동두천 4.7℃
  • 맑음강릉 6.8℃
  • 맑음서울 5.2℃
  • 흐림대전 6.4℃
  • 구름많음대구 10.1℃
  • 구름많음울산 9.2℃
  • 맑음광주 6.8℃
  • 구름많음부산 8.7℃
  • 구름많음고창 3.8℃
  • 맑음제주 8.9℃
  • 맑음강화 2.4℃
  • 구름많음보은 5.7℃
  • 구름많음금산 6.6℃
  • 맑음강진군 7.7℃
  • 구름많음경주시 9.0℃
  • 맑음거제 7.7℃
기상청 제공

사회

영등포구, 여름방학 맞이 ‘도서관은 쿨하다’ 행사 풍성

  • 등록 2024.07.16 13:03:02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립도서관에서 더운 여름을 맞이해 시원한 도서관에서 즐길 수 있는 독서교실, 방학 프로그램 등 쿨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서관은 쿨하다: 끄고 도서관으로! (Off to Library)’는 동네 도서관에서 독서와 행사를 즐기며 가정의 에너지 소비를 줄여 기후 위기 극복에 동참하자는 취지로 서울시 공공도서관이 함께 하는 캠페인이다.

 

방학을 맞이한 어린이를 위한 ‘여름독서교실’로 ▲우리 조상은 어떻게 살았을까?(대림) ▲탄소중립! 지구 특공대(문래) ▲찰방찰방 책이랑 친구되기 대작전(선유) ▲우리 함께 여름을 읽자~!(여의) ▲그림책큐브와 함께 떠나는 내 마음 여행(여의) ▲섭섭박사와 함께하는 나만의 반려봇 만들기(생각공장) ▲나와 만나는 자연, 숲 드로잉(밤동산) ▲음악과 미술로 다가가는 그림책(조롱박) 등이 있으며, 프로그램은 개별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도서관을 방문하는 다양한 이용자를 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매달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하는 대림도서관에서는 ▲7월 ‘백년식사’ 주영하 작가와의 만남(성인) ▲8월 ‘하루키를 읽다가 술집으로’ 조승원 작가와의 만남(성인)이 진행된다. 문래도서관은 어린이 체험 위주의 ▲이영경 북토크 ‘그림책이랑, 놀 사람 모여라!’(초등1~2)▲도로시 쌤의 옛이야기 그림자극 놀이(초등1~2)를 운영하며, 선유도서관에서는 어렵게 느껴지는 예술적 개념들을 쉽게 깨우치는 강연인 ▲일상의 자리, 예술의 자리(청소년 이상)을 진행한다. 대방역 근처에 위치한 밤동산작은도서관에서는 ▲‘안녕, 둔촌주공아파트’ 이인규 작가와의 만남(청소년 이상)을 통해 ‘재개발’이라는 키워드 이면에 담긴 기억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조롱박작은도서관에서는 보드게임 활용법을 알고 직접 신나게 놀아보는 ▲GAME말고 보드GAME(초등3~6)을 진행한다.

 

개별 도서관에서 운영하는 특화프로그램도 다양하다. 다문화 특화인 대림도서관에서는 어린이 대상으로 인식개선 프로그램으로 ▲함께 만드는 문화다양성 ‘대림 컬처 위버’(초등1~2)을 진행하며, 메이커스페이스 특화의 여의샛강도서관에서는 ▲나에게 선물하는 종이 자수 그림책 만들기(성인)를 진행한다. 과학 특화 영등포생각공장도서관에서는 ▲생공이들과 함께하는 과학 탐구 토론(초등5~6) ▲심채경 북토크 ‘천문학자는 별을 보지 않는다’(고등학생 이상)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최호권 구청장은 “여름방학 기간 동안 지역주민들이 시원한 도서관에서 복합문화공간을 경험하고 책을 함께 읽으며,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각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 및 참가 신청은 영등포구립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민석 국무총리 "3·8 의거서 대전·충청이 보여준 용기 가슴에 새길 것"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8일 충청권 최초의 민주화 운동인 3·8 민주의거일을 맞아 "66년 전 대전·충청이 보여준 담대한 용기를 자랑스러운 역사로 가슴에 새기고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대전시청에서 열린 제66주년 3·8 민주의거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대전·충청의 용기는 불의와 억압의 장벽을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빛을 밝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1960년 봄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깊은 어둠 속에 놓여 있었다"며 "그러나 대전과 충청은 국난의 시기마다 역사를 지켜낸 충절의 고장임을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28 민주운동, 3·15 의거와 함께 전국적 저항의 불씨가 됐고 4·19 혁명으로 이어져 부정한 권력을 무너뜨리는 역사적 전환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김 총리는 "2024년 겨울 불법 계엄과 내란으로 피와 땀으로 지켜온 민주주의가 한순간에 벼랑 끝 위기에 처하게 됐지만 우리 국민은 절망 대신 스스로 빛이 됐다"며 "66년 전 대전의 학생들이 정의의 행진을 멈추지 않았듯 대한민국 국민은 빛의 혁명에 나섰고 노벨평화상 후보로도 추천됐다"라고도 언급했다. 3·8 민주의거는 19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