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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오늘의 운세] 9월 12일(목)

  • 등록 2024.09.12 00:00:23

 

쥐띠

36年生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흐르고 특별한 걱정이나 근심없이 무난하게 흘러가요.

48年生 작은 문제라고 하찮게 대처하면 큰 문제로 번질 수 있으니 처음부터 잘하세요.

60年生 시작은 힘들어도 강건한 의지로 나간다면 늦더라도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어요.

 

72年生 새로운 기회나 환경이 달라져도 당황하지 말고 빨리 적응하도록 노력해야 해요.

84年生 참고 인내하는 사람이 이기는 것이니 인내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96年生 참고 인내하는 마음만이 위기를 극복해 내고 다음으로 나갈 기반을 만들 수 있어요.

08年生 비가 내리는 날에 우산을 쓰지 않는 것처럼 마음이 흠뻑 젖을 상황이 와요.

 

소띠

 

37年生 혼자하기 힘든 일을 억지로 하려고 애쓰지 말고 주변에 도움을 청해 보세요.

49年生 일하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일일이 간섭하거나 잔소리하지 않아야 해요.

61年生 대인관계가 소원해질 수 있으니 자신의 일이 아니면 멀리서 지켜보세요.

73年生 대인관계를 넓히기 위해 다양한 모임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는 것이 좋아요.

85年生 자기 기분대로 감정을 표출하게 되면 화를 당할 수 있으니 조심해야 돼요.

97年生 생각하는 것과 다르게 행동하여 부모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09年生 의지와 상관없이 벌어지는 일에 대해 의연히 대처하면 이로울 것 입니다.

 

호랑이띠

38年生 많은 경험이 오히려 편견을 만드니 되도록 사적인 생각은 배제하고 평가해야 해요.

50年生 아무리 자신 있는 일이라도 시작하기 전에 꼼꼼하게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62年生 조상들 산소에 가서 벌초를 해 드리면 좋은 기운을 받아올 수 있을 것입니다.

74年生 상대를 설득하기 위해서 말을 많이 하는 것보다 상대의 얘기를 귀담아주세요.

86年生 말 한마디라도 남에게 흠 잡힐 일을 하지 않으려면 신중히 언행을 해야 해요.

98年生 감정적으로 일을 대처하게 되면 후회하니 이성적으로 처리해야 될 것입니다.

 

토끼띠

39年生 집안에 경사스러운 일이 있거나 오랜 동안 바랐던 일에서 반가운 소식이 들려요.

51年生 정 때문에 한쪽으로 기울어지지 말고 투명하고 공정하게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63年生 상황을 고려하여 주변 사람들과 다투지 말고 타협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좋아요.

75年生 목표지점이 바로 눈앞에 있으니 당장 힘이 들더라도 조금만 더 힘을 쏟아 보세요.

87年生 쉽고 편한 길을 택하는 것보다는 어렵고 힘이 들더라도 바른 길을 선택하세요.

99年生 좋은 기회가 주어진다면 과감한 결단과 신속한 행동이 필요하니 빨리 움직이세요.

 

용띠

40年生 지인과 섭섭한 말 한마디에 마음의 벽이 생길 수 있으니 말에 신경 쓰세요.

52年生 얻고 싶은 것이 있으면 남들 말에 현혹되지 말고 자신의 땀과 노력만 믿으세요.

64年生 일의 경중을 우선 잘 따져보고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고 도움이 될 것입니다.

76年生 노력한 만큼의 좋은 성과가 나타나니 열심히 한 보람과 뿌듯함을 느낄 수 있어요.

88年生 한 자리에 머물러 있기보다 변화를 추구해 보는 것이 좋은 기운이 생길 것입니다.

00年生 남의 떡이 더 커 보이더라도 욕심을 내지 말고 가지고 있는 것에 만족하세요.

 

뱀띠

41年生 하루가 지루하고 무료하더라도 큰 변화를 시도하지 않는 것이 무탈하게 넘어가요.

53年生 대인 관계에서 가치를 높이 인정받고 싶다면 다른 사람들도 높이 인정해 주세요.

65年生 부부간에 무시하는 말은 하지 말고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세요.

77年生 작은 성공을 했다고 남들을 무시하거나 거만하게 행동하는 모습을 보이지 마세요.

89年生 마음을 숨기지 말고 솔직히 표현하고 다가가 보는 것이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01年生 자존심을 내세우지 말고 선배의 충고를 못이기는 척하고 따라가는 것이 좋아요.

 

말띠

42年生 고집을 부려서 다툼을 만들지 말고 적당히 분위기에 합류할 줄 알아야 해요.

54年生 아무리 가까워도 공과 사를 구분하여 맺고 끊음을 확실히 해야 될 것입니다.

66年生 원하는 것을 바로 이루려고 시도한다면 무리가 따를 수 있으니 때를 기다리세요.

78年生 인맥을 넓히기 위해서 도움을 주는 사람과 그렇지 못하는 사람을 구분해야 해요.

90年生 자격지심은 스스로 만들어 낸 것이니 무슨 일을 하더라도 할 마음을 가지세요.

02年生 인간관계에서 예의와 매너를 지키며 성숙하고 의젓한 모습을 보여 줘야 좋아요.

 

양띠

43年生 다람쥐 쳇바퀴 돌듯한 똑같은 생활에서 벗어나 변화를 가지고 싶어지는 날입니다.

55年生 욕심을 부려서 무리하게 마무리를 지으려고 서두르게 되면 사고가 따를 것입니다.

67年生 덕을 쌓는 것은 아름다운 것이니 당장 이득보다는 만족감을 느끼는 것이 좋습니다.

79年生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부지런히 나아가면 앞길이 훤하게 열린다는 느낌이 들어요.

91年生 무리한 일이나 계획을 세우지 말고 조용히 자리를 지키면서 시기를 기다리세요.

03年生 잦은 실수로 힘든 일을 겪었다면 기죽지 말고 자신감을 회복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숭이띠

44年生 대인관계가 원만하고 돈독하여 하는 일을 도움 받아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어요.

56年生 인간관계에서 친절함보다 더 큰 무기는 없으니 항상 미소와 따뜻함을 유지하세요.

68年生 일을 결정하지 못하고 머뭇거리면 기회를 놓칠 수 있으니 서두르는 것이 좋아요.

80年生 자신의 외모에 조금만 더 신경을 쓰게 되면 좋은 일이 일어날 수 있는 날입니다.

92年生 사랑하는 마음은 꽃처럼 향기로운 것이니 굳이 치장하려고 하지 말아야 해요.

04年生 공부도 좋지만 무리하지 않고 스트레스를 풀면서 기분 전환을 하면 더 좋습니다.

 

닭띠

45年生 서쪽에서 온 귀인의 도움으로 어려움 없이 맡은 일을 수월하게 해결 할 수 있어요.

57年生 다른 사람이 하기 전에 먼저 나서서 움직여야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69年生 문제점을 고치려면 문제점을 알아야 하니 가까운 지인에게 얘기를 들어보세요.

81年生 작은 물방울이 모여 큰 강을 이루는 것처럼 적은 돈이라도 소중히 여겨야 해요.

93年生 생각을 소신껏 펼치는 것이 유리하나 사람들의 의견도 같이 들어보세요.

05年生 급할 때 일수록 늦지 않았으니 한번 더 생각해봐야 문제가 생기지 않아요.

 

개띠

46年生 모든 문제를 일으키는 것은 욕심이니 욕심을 내려놓으면 원하는 방향으로 가요.

58年生 주어진 상황에 흔들리지 않고 소신껏 움직여야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70年生 눈앞에 일부터 서두르지 말고 하나씩 처리해야 한 숨 돌릴 수 있을 것입니다.

82年生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해야 좋은 성과를 얻어요.

94年生 연애운이 상승하는 날이니 멋진 테이트가 예상되고 만남 자체가 즐거운 날입니다.

06年生 오랫동안 알고 지내던 사람과 사소한 일로 오해가 생기지만 곧 풀어져요.

 

돼지띠

47年生 건강할 때 지킬 수 있으니 꾸준한 운동과 규칙적인 생활로 관리를 해나가세요.

59年生 멀리 내다보는 안목을 가지고 계획해야 더욱 더 큰 발전을 기대할 수 있어요.

71年生 말이나 약속은 목숨처럼 잘 지키고 지키지 못할 것은 애초에 하지 않아야 합니다.

83年生 주위 사람들의 시선을 너무 의식하지 말고 묵묵히 앞만 보고 가는 것이 유익해요.

95年生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이성을 만나 로맨틱한 데이트를 즐길 수 있는 날입니다.

07年生 잊었던 사람이 찾아와서 도움을 요청하지만 무리한 요청이라면 들어주지 마세요.

 

                                                                                                      - 더사주 제공

서울시의회, 폐교 활용계획에 특수학교 설치 우선 검토 의무화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상혁 위원장(국민의힘, 서초1)은 특수학교가 없거나 부족한 지역의 폐교 발생 시 특수학교 설치를 우선으로 고려하는 내용의 ‘서울특별시교육청 폐교재산 관리 및 활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3일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박상혁 위원장이 발의한 해당 개정조례안은 교육감이 특수학교 설치가 필요한 지역의 폐교재산 활용계획을 수립할 때 특수학교 설치를 우선적으로 고려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덧붙여 조례안은 “특수학교 확충이 필요한 지역”을 교육감이 지정·고시하도록 하여 폐교재산의 특수학교 전환이 우선적으로 고려되는 지역을 시민들이 사전에 명확하게 알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조치는 특수교육대상자가 늘어나는 현실에서 특수학교나 특수학급 신설 등은 지지부진해 학생의 교육권이 온전히 보장받지 못하는 문제를 해소하는 데 이바지할 수 있는 제도적인 장치가 마련되었다는 측면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평가된다. 특히, 이번 조례 개정은 2025년 서울시의 특수교육대상자와 특수학교 재학생이 각각 14,909명과 4,502명으로, 2021년 대비 15.1%와 11,4% 증가한 데 반해 같은 기간 관내 특수학교는 단 한 곳도

이종배 시의원, ‘북한 인권 개선 위한 토론회’ 개최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의회 이종배 의원이 주관한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한 토론회’가 12월 26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북한 주민의 인권 개선과 관련해 대북 방송과 외부 정보 유입, 강제 억류자 문제 등 핵심 현안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인권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김규남 의원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이종배 의원의 개회사에 이어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 강석주 의원, 허광일 북한민주화위원회 위원장, 김태훈 사단법인 북한인권 이사장, 김석우 북한인권시민연합 이사장, 제임스 히난 유엔 북한인권사무소장의 축사로 문을 열었다. 이종배 의원은 개회사에서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남한 정착을 위해서는 북한 주민들의 인권 개선이 반드시 병행돼야 한다”며 “현 정부 들어 대북 억류자 실태조차 제대로 파악되지 않고, 대북방송 중단과 탈북민 명칭 변경 시도 등 인권 감수성이 퇴행하는 조치들이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다음 허광일 위원장은 축사에서 “북한 주민의 인권 유린과 강제 억류 문제는 단순한 체제 논쟁이 아니라 명백한 반인권 범죄”라며, “대북방송은 북한 주민에게 진실과 희망을 전하는 생명의 소리로, 중단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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