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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호우로 농작물 침수 1만2,386㏊

  • 등록 2024.09.23 17:28:11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지난 19일 시작된 호우로 1만2천㏊(헥타르·1㏊는 1만㎡) 넘는 넓이의 농작물이 물에 잠겼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3일 전국 농작물 침수 면적이 전날 오후 6시 기준 1만2,386㏊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축구장 1만7천 개 면적보다 큰 규모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8천536㏊로 침수 면적이 가장 넓고 충남 1천897㏊, 전북 940㏊, 경남 712㏊ 등의 순이다.

 

작물별로는 벼가 1만1천24㏊였고 배추 678㏊, 상추 106㏊ 등이다. 전국 축산농가에서는 가축 22만여 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밖에 시·군에서 관리하는 소규모 저수지 네 곳이 무너졌고 산사태도 한 건 보고됐다.

 

현재 집계된 피해는 지방자치단체에서 파악한 것으로, 정확한 피해 면적은 10월 1일 현장 정밀 조사 이후 확정된다.

 

농식품부는 피해 조사를 통해 복구를 위한 재난지원금을 제공하고 재해보험 가입 농가에는 사고 접수 3일 이내에 손해 평가를 완료해 보험금을 지급한다. 또 배추, 상추 등 침수 피해 원예농산물은 수급 대책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시, “종각 지하도상가 ‘체류형 시민공간’으로 변신”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지난해 12월 종각 지하도상가 내 공실을 활용해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쉼터’를 조성 완료한 데 이어, 오는 3월까지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추가로 조성한다. 시는 실구매자보다 지하보도를 통행하는 보행자 이용이 주를 이루며 상권 침체를 겪고 있는 지하도상가의 공실을 시민이 체험하고 쉬고 활동하며 머물고 싶은 생활 밀착형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해 시민 일상 편의를 높이고 지하 상권의 활력 회복을 도모한다. 종각 지하도상가 내 스마트쉼터는 총 26㎡(약 8평) 규모로 상가 활성화 AI 존, 약자동행 스터디 존 등 두 가지 테마 공간으로 조성됐다. 상가 활성화 AI 존에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AI 가상 피팅룸’이 설치됐다. 거울 앞에 서기만 하면 지하도상가에서 판매 중인 의류를 실제로 착용하지 않고도 가상으로 입어볼 수 있어, 여러 점포의 상품을 한 번에 비교·체험할 수 있다. 상인들이 고객 상담을 진행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해 상권 전반의 쇼핑 편의성과 접근성도 향상했다. 약자 동행 스터디 존은 인근 학원가와 회사 밀집 지역 특성을 반영해 조성됐다. 책상과 의자, 무료 무선인터넷(Wi-Fi), 전원 콘센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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