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 (월)

  • 흐림동두천 8.5℃
  • 구름많음강릉 12.4℃
  • 천둥번개서울 9.7℃
  • 맑음대전 11.9℃
  • 맑음대구 11.6℃
  • 맑음울산 11.7℃
  • 구름많음광주 13.8℃
  • 맑음부산 11.9℃
  • 맑음고창 13.6℃
  • 맑음제주 13.4℃
  • 흐림강화 6.8℃
  • 맑음보은 8.2℃
  • 맑음금산 9.8℃
  • 맑음강진군 9.8℃
  • 맑음경주시 11.8℃
  • 맑음거제 12.3℃
기상청 제공

사회

‘2024 영등포구 어르신 힐링 콘서트’ 성대히 개최

  • 등록 2024.09.27 15:27:24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신문(대표이사 회장 김용숙)은 26일 오전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 3층 강당에서 ‘2024 영등포구 어르신 힐링 콘서트’를 개최했다.

 

영등포신문·TV서울·영등포문화재단 주관, 영등포구 후원으로 진행된 이날 콘서트에는 최호권 구청장, 영등포신문 박근주 편집자문위원장, 박영숙 구립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장, 영등포문화재단 전미학 본부장 등 지역 어르신 150명이 참석했다.

 

 

김용숙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긴 불볕더위를 이겨내느라 힘든 시간을 보내온 어르신들에게 쉼과 힐링의 시간을 드리기 위해 마련했다”며 “오늘 공연을 통해 힘을 얻으시고, 행복한 가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최호권 구청장은 “구민의 날을 맞아 지역 내 어르신들을 위한 귀한 공연을 준비해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구도 어르신들의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먼저 콘서트에 참석한 모든 어르신들이 함께 ‘내 나이 어때서’를 부르며 흥을 돋웠고, 전자바이올린 연주자 마리가 무대에 올라 ‘아리랑’ 등을 연주했다.

 

계속해서 가수 수니킴이 ‘꽃바람 남자’를, 가수 신비가 ‘다누리 아리랑’ 등 자신의 히트곡을 부르며 어르신들과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고, 국내 정상급 아샤밸리댄스팀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졌다. 

 

이어 인기가수 염수연이 자신의 히트곡인 ‘사랑의 자리’, ‘하늘아 하늘아’ 등을 어르신들과 함께 부르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콘서트를 마친 후 어르신들은 “함께 즐겁게 어울리고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10년은 더 젊어졌고 기분이 좋아 하루종일 몸이 가벼워 날아다닐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영숙 관장도 “오늘 어르신들을 위한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런 좋은 시간을 계속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공연은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와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가가 기념품 등을 협찬했다.

 

 

노인회 "출퇴근시간 무임승차 제한 우려"…홍익표 "계획 없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출퇴근 시간대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방안을 두고 대한노인회에서 우려를 표명하자 청와대가 제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4일 대한노인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노인회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전성환 경청통합수석비서관,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인회 측 참석자들은 출퇴근 혼잡 시간에 노인들의 한시적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한을 검토하는 데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노인들의 아침 대중교통 이용 시간은 5∼7시대에 집중되는데, 이는 대부분 건물 청소 등 새벽 근무를 위한 생계형 이동"이라며" 따라서 이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고, 공공이나 민간 회사들이 유연근무제, 시차 출퇴근제 등을 활용해 대중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게 합리적일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혼잡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면 노인들이 비생산적이고 혼잡을 더하는 존재로 인식될 수 있다"며 "이런 정서적 자극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 수석은 "어르신 세대의 복지를 축소하는 정책은 없을 것이고, 어떠한 불이익도 없게 하겠다"며 "시차 출퇴근제, 재택근무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