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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구립영등포구장애인사랑나눔의집, 나눔의집 체육대회 개최

  • 등록 2024.10.02 14:30:29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지난 9월 27일 영등포 신길근린공원에서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영등포구장애인사랑나눔의집(원장 전치국) 주관으로 ‘나눔의집 체육대회’가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도심 속 자연이 함께 하는 공원에서 체육대회를 함으로써 ‘건강’에 대해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지고자 마련됐다.

 

이날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유승용 구의회 부의장, 시·구의원, 장애인시설 관계자 및 나눔의집 회원 등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CK여성위원회, 숭실대학교 사회복지학부 학생들이 자원봉사로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함께하는 웃음꽃 행복 잔치’라는 주제로 △식전공연(한량무(다문화 평화예술단)) △장애인 복지 유공자 표창 △대표 인사말 및 축사·격려사 △선수대표 선서 및 기념 촬영 △나눔의집 체육대회 본행사(O,X퀴즈, 다트/컵 쌓기, 휠체어 달리기, 보치아, 탁구공 릴레이, 팔씨름) 순으로 진행됐다.

 

 

전치국 원장은 “함께하는 체육활동을 통해 ‘나’보다 ‘우리’를 먼저 생각할 수 있는 삶의 여유를 찾고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 인식을 개선해 사회적 제약과 편견을 극복하고 해결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승용 구의회 부의장은 “나눔의집 체육대회를 기념하는 소중한 시간으로, 서로 단합하고, 소통하고, 화합하는 모습을 통해 지역사회에 장애인 복지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유진 “영등포 승리가 서울선거 가른다”…민주당 원팀 필승결의 제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 과정에서의 단결과 본선 승리를 위한 ‘원팀’ 구성을 제안했다. 조 예비후보는 15일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필승결의 및 공동서약식’을 제안하는 입장문을 발표하고, 영등포구청장 선거 승리를 위해 예비후보들이 함께하는 공동 결의와 협력을 공식 제안했다. 조 예비후보는 제안문에서 “다가오는 영등포구청장 선거는 단순한 지방선거를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개혁의 향방을 가늠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영등포는 이른바 ‘한강벨트’에 위치한 수도권 전략지역으로 매우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대통령선거에서 영등포 지역에서는 보수 진영 후보들의 지지율 합이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득표를 상회했으며, 상대 정당이 현직 구청장을 보유한 현역 프리미엄까지 갖고 있어 선거 환경이 결코 쉽지 않다”며 “영등포는 서울 지방선거의 성패를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전략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조 예비후보는 특히 “민주당이 승리하기 위해서는 경선 과정의 공정성과 결과에 대한 단결된 승복, 그리고 본선 승리를 위한 강력한 ‘원팀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조 예비후보는 영

운동장 된 여의대로...뛰고, 걷고, 자전거 타고 '쉬엄쉬엄 모닝'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오늘은 경쟁이 아닌, 서울의 아침을 여유롭게 즐기는 자리입니다. 자신의 페이스에 맞춰 쉬엄쉬엄 즐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토요일인 14일 오전 7시 서울 여의도광장 남동쪽 여의대로. 출발을 알리는 진행자의 목소리가 울려 퍼지자 한데 모여 있던 참가자들이 들뜬 표정으로 마포대교를 향해 움직였다. 유모차에 몸을 실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연령을 불문하고 모인 이날 참가자들은 이동 방법도 각양각색이었다. 뛰거나 걷는 사람부터 자전거, 킥보드, 스케이트를 탄 사람, 반려견을 데리고 나와 함께 달리는 사람까지. 이날 행사는 서울시가 마련한 생활체육 프로그램 '쉬엄쉬엄 모닝'으로, 오전 7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른 아침에 진행됐음에도 행사 시작 전부터 몰려든 사람들로 여의도공원 일대가 북적였다. ◇ 시민들의 운동장으로 변한 도심 여의대로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이날 마포대로에서 여의대로 방면 하행 차로는 오전 5시부터 통제됐다. 다만 전면 통제가 아니라 일부 차로만 활용하는 부분 통제 방식을 적용해 반대편 차로에서 통행이 이뤄졌다. 서울시는 주차 공간이 협소한 점을 고려해 대중교통 이용을 권했고 이에 참가자 대부분 버스나 지하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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