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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스포츠클럽 축구 전문선수반 장믿음, 수원삼성 블루윙즈 진학 확정

  • 등록 2024.10.30 17:25:25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2019년 창단 이후 충실하게 팀을 운영하며 영등포지역의 엘리트 축구팀으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는 영등포구스포츠클럽(회장 나형철)의 축구 전문선수반은 장믿음 선수가 지난 10월 29일 프로축구 명문팀인 수원삼성 블루윙즈로 진학하기로 최종 계약하면서 프로축구팀 진출 1호 선수를 배출했다.

 

수원삼성 블루윙즈는 리그컵 6회(최다 우승), 슈퍼컵 3회 우승(최다 우승), FA컵 최다 우승이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는 프로축구팀으로 총 24회의 우승을 했고, 아시아챔피언스리그를 우승한 경력도 있는 K리그 대표 명문구단이다. 높은 관중동원력과 K리그 최강 서포터즈의 열성적인 응원으로 자타공인 최고 구단으로 평가받는다.

 

장믿음 선수는 영등포 지역 출신으로 가족 3형제 중 막내로, 3형제가 모두 축구에 뛰어난 소질을 보였으나 공부로 방향을 정한 두 형과 달리 축구선수에 대한 꿈을 실현하기 위해 프로축구팀으로의 진학을 결정했다. 왼발을 주로 사용하는 미드필더로 과거의 고종수 선수나 권창훈 선수 이상의 시야와 판단력을 지녔고, 경기를 지배하는 기술과 패싱력이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으면서 국내 각 프로축구팀으로부터 스카우트 경쟁을 가져온 유소년 축구선수다.

 

영등포구스포츠클럽의 축구 전문선수반은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훈련과 경기 스타일을 접목하면서 선수 개개인의 성장을 극대화시키는 팀 운영으로 매년 좋은 선수들을 배출하고 있다. 감독과 코치가 4명 재직하면서 개별적으로 선수들의 장단점을 파악한 후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유럽형 코칭으로 영등포와 서울 지역에서 신흥 명문팀으로 발전하고 있다.

 

 

한편, 영등포구스포츠클럽은 지정스포츠클럽과 대한축구협회 1종 등록팀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9일, 양평체육누리공원에서 스토브리그를 개최해 선수단의 경기력 발전과 지역 스포츠 진흥을 위한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나형철 회장은 “300여 명이 참가하는 이번 스토브리그는 영등포 지역의 유일한 광역 스포츠 행사로 향후 전국적인 행사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 최웅식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최웅식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7일 오후 신길동 도림사거리에 위치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영주·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갑·을 당협위원장, 한천희 후원회장, 시·구의원, 6.3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당협 관계자, 주민들이 함께했다. 김인문 사무국장의 사회로 내빈소개, 축사, 인사말, 승리기원떡 절단식, 승리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주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최웅식 예비후보는 영등포에서 태어나고 자라났을 뿐 아니라 살고 있기 때문에 영등포를 잘 알고 있다”며 “영등포의 새로운 희망과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 예비후보와 함께 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용찬 위원장도 “최웅식 예비후보는 인품과 배려심, 소통능력을 지닌 인물”이라며 “최웅식 예비후보와 함께 영등포에서 승리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열심히 뛰자”고 강조했다 한천희 후원회장도 “제가 곁에서 지켜본 최웅식 예비후보는 누구보다도 영등포를 사랑하고, 늘 현장에서 목소리를 귀에 기울이며 직접 행동으로 실천해 온 준비된 전문가”라며 “최 예비후보의 열정과 비전에 우리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힘을 보태자”고 강조했다. 최웅식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현직 서울시의원 사기 혐의 피소..."40억 상당 건물 매입 대금 미지급"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현직 서울시의원이 40억원 상당의 건물을 매입하면서 대금을 치르지 않은 혐의로 고소당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사기) 혐의로 서울시의회 A 의원과 그의 남편인 부동산개발업자 B씨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21년 9월 고소인이 소유하고 있던 수원시 팔달구 소재 숙박시설 건물과 토지를 46억원에 매입하는 계약을 맺어놓고, 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A 시의원은 당시 부동산개발업 법인 대표로, B씨는 법인의 실질적 운영자로 있으면서 고소인과 계약을 했다. 그러나 고소인은 이들이 계약 초기 계약금의 일부인 3억원 상당을 지급했을 뿐, 중도금과 잔금을 정해진 기간 내에 치르지 않은 채 소유권만 이전해 갔다며 지난해 11월 경찰에 고소장을 냈다. A 시의원과 B씨는 경찰 조사에서 "PF(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이 승인되면 잔금을 지급하기로 약속했기 때문에 계약 위반은 아니다"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양측 입장이 첨예하게 갈리고 있다"며 "수사 중인 사안이라 자세한 내용은 말해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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