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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자원봉사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 등록 2024.11.05 10:19:19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영준)는 지난 4일 오후 영등포아트홀 2층 전시실에서 ‘좋은이웃들 및 케어뱅크 자원봉사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15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자원봉사자들을 환영하고, 봉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이 진행됐다.

 

박영준 회장과 최호권 구청장을 비롯해 정선희 구의회 의장, 구의원들도 함께하며,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박영준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영등포구는 2023년 기준으로 구민 자원봉사 참여율이 서울시 평균의 두 배가 넘는다”며 “이번 교육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더 많이 발굴하고, 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여 ‘따뜻하고 안전한 영등포’를 만들어가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최호권 구청장은 격려사를 통해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은 ‘희망과 행복이 가득한 영등포’를 만들어가는 가장 큰 원동력”이라며 “오늘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박영준 회장님을 비롯해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했다.

 

정선희 의장도 “어려운 이웃과의 ‘따뜻한 동행’에 앞장서고 있는 모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의 변화와 발전은 늘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 덕분”이라고 했다.

 

 

“함께라서 좋은 대림” 민간이 만든다… 중국동포총연합회–지혜의밭 업무 협약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중국동포총연합회와 ㈜지혜의밭이 지난 6일, 지역사회 통합과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선주민과 이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경제 활성화, 그리고 양 기관의 지 속적인 협력 기반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공동 프로그램 개발과 협력사업 확대를 통해 건강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함께 나설 예정이다. 현재 지혜의밭이 진행하고 있는 사랑의열매 지원사업 「중국동포 한부모 정서지원 및 가족 프로그램」이 중국 동포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은 것이 계기가 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몸과 마음의 회복을 돕는 정서 지원 활동과 부모–자녀 관계 강화 프로그램 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지역사회 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양 기관은 이러한 성과와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대림동 지역의 공동체 회복 과 이미지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외부에서 우범지역으로 인식되기도 했던 대림동을 “함께라서 좋은 대림”이라는 새로운 지역 브랜드로 변화시키기 위한 공동 노력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선주민과 이주민이 서로 이 해하고 협력하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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