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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시,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작가정원 12월 18일까지 국제 공모

  • 등록 2024.11.15 09:53:39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15일,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조성될 작가정원 5개 작품에 대해 국제공모를 한다고 밝혔다.

 

이 박람회는 ‘정원도시 서울’ 조성 차원에서 시가 2015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내년에는 5월부터 보라매정원에서 펼쳐진다.

 

주제는 ‘세 번째 자연’이다. 있는 그대로의 자연이나 농경지 같은 인공 환경이 아닌, 제3의 자연으로서의 정원을 표현해보자는 것이다.

 

식물을 심는 식재 위주의 자연주의 정원을 권장하며 과도한 시설물 설치는 지양한다는 게 시의 방침이다. 참가자는 작품을 조성한 뒤에도 행사 기간 정원 유지 관리에 참여해야 한다.

 

 

지금까지 서류 심사만으로 작품을 선정했지만, 이번부터는 1차 서류 심사로 10팀을 선발한 뒤 2차 PT 심사를 진행한다.

 

최종 선정된 5개 작품에는 한 곳당 지원금 7천만원이 지급된다. 실제 정원이 만들어진 뒤에는 금상(1천만 원), 은상(600만 원), 동상(300만 원)을 뽑아 상금을 수여한다.

 

작품 접수는 12월 16일부터 18일 오후 4시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와 서울국제정원박람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보라매공원에 조성되는 정원을 거점으로 주변 생활권에도 정원을 만들어 관악산·도림천·안양천을 연계한 녹지인 ‘가든 커넥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수연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올해 정원박람회를 통해 ‘뚝섬시민대정원’이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계속해서 서울 전역에 매력적인 정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세훈 시장, 서울시정 방향과 건설산업 발전 위한 미래비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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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중대재해 ZERO’위해 현장 안전설비 확충‧제도 개선 등 박차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지난해 서울 지하철 1~8호선에서 발생한 중대재해가 ‘0건’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에도 중대재해 없는 서울 지하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안전설비 확충, 제도 개선 등에 박차를 가한다. 서울교통공사는 올해 경영 목표를 ‘안전한 일터 조성’으로 선포하고 현장 안전설비 확충과 제도 개선을 병행하며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공사는 작업환경 특성에 맞는 필수 안전설비를 단계적으로 보강하고, 작업자의 위험 인지와 대응 속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열차 접근 시 작업자에게 즉각 위험을 알리는 ‘열차 접근 경보장치’를 포함한 안전설비 확대 도입을 위해 약 12억 원의 긴급 예산을 투입해 안전설비 확충을 추진한다. 열차접근 경보장치는 특수차가 접근할 경우 작업자의 조끼·손목시계 등 4종 수신 알림장치로 즉시 경보음을 송출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시·청각 기반 알림시스템 도입을 통해 작업자가 대피할 수 있는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안전설비뿐 아니라 제도 개선에도 손발 벗고 나섰다. 작업자가 위험 상황에서 스스로 작업을 멈추고 피할 수 있는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현재 운영 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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