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영준)는 12일 오전 영등포구청 별관 주차장에서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하는 설 맞이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 물품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2026년 설을 맞이해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시설을 이용하는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필요한 물품을 나눔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박영준 회장과 최호권 구청장을 비롯해, 조미연 복지국장, 장외경 복지정책과장, 한독화장품(주), ㈜남서울환경 경성욱 상무, ㈜코스콤 황상검 부서장, 신우카독크 장금순 대표, 기현중기 박순진 대표, 본아이에프(주) 장아리 팀장, (주)대일그룹 유영승 회장, (주)영등포비전인베스트먼트 이숙희 대표 사회복지시설 기관장, 협의회 고문, 부회장 및 임원 등 3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차담회, 후원금·품 전달식, 영등포푸드뱅크마켓 이용자에게 설 명절 꾸러미 전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박영준 회장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따뜻한 동행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함께해주신 후원사들과 각 시설에서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복지서비스를 이어가는 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지원하여 지역사회 복지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는 한독화장품(주), (주)남서울환경, 기현중기, 신우카독크, 김미순, 김 옥금, 이용덕, 또순이네, 시담건축, (주)영등포비전인베스트먼트, (주)BYC, 한국수출입은행, (주)코스콤, 재단법인 영등포농협 사회공헌재단, 서울여의도로타리클럽, 본아이에프(주),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주)코스트코코리아 양평점, 한일전기, (주)티머니, (주)대일그룹, 경제인세명장애인기업협동조합, 광성에너지, 여의도복지관, 재단법인 나섬, 굿피플 등으로부터 후원을 받아 설식품꾸러미, 라면, 쌀, 가습기, 의류, 생활용품 등 총 2억 3천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저소득 취약계층과 관내 사회복지시설 70여 곳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