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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림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김장나눔’ 실시

  • 등록 2024.11.22 13:38:37

 

[영등포신문=장남선 시민기자] 대림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문해순)는 지난 20일, ‘2024년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가 후원을 받아 대림1동 공유주방에서 김장김치 440kg를 직접 담궈, 대림3동 복지팀의 도움을 받아 관내 취약계층 100여 가구에 전달했다.

 

이날 나규환 명예구청장과 최채규 동장도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김장나눔 행사에 동참했다.

 

 

문해순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 후원해 주신 국제라이온스협회 회원님들과 바쁜 가운데 함께해 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소외층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채규 동장도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김치를 기쁜 마음으로 받아 가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니 기쁘다”며 “소외계층들에 사랑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살기좋은 지역이 되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꾸준한 관심을 보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민석 국무총리 "3·8 의거서 대전·충청이 보여준 용기 가슴에 새길 것"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8일 충청권 최초의 민주화 운동인 3·8 민주의거일을 맞아 "66년 전 대전·충청이 보여준 담대한 용기를 자랑스러운 역사로 가슴에 새기고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대전시청에서 열린 제66주년 3·8 민주의거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대전·충청의 용기는 불의와 억압의 장벽을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빛을 밝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1960년 봄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깊은 어둠 속에 놓여 있었다"며 "그러나 대전과 충청은 국난의 시기마다 역사를 지켜낸 충절의 고장임을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28 민주운동, 3·15 의거와 함께 전국적 저항의 불씨가 됐고 4·19 혁명으로 이어져 부정한 권력을 무너뜨리는 역사적 전환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김 총리는 "2024년 겨울 불법 계엄과 내란으로 피와 땀으로 지켜온 민주주의가 한순간에 벼랑 끝 위기에 처하게 됐지만 우리 국민은 절망 대신 스스로 빛이 됐다"며 "66년 전 대전의 학생들이 정의의 행진을 멈추지 않았듯 대한민국 국민은 빛의 혁명에 나섰고 노벨평화상 후보로도 추천됐다"라고도 언급했다. 3·8 민주의거는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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