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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랑의 열매 온도탑' 목표액 4,497억… 12월 1일 점화

  • 등록 2024.11.25 15:46:39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추운 겨울을 맞아 연말에 온정을 모으자는 기부운동인 '사랑의 온도탑'이 오는 12월 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 세워진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5일 서울 중구 달개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희망2025나눔캠페인'을 다음 달 1일부터 2025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부 목표액은 전년 목표액(4,349억 원) 대비 3.4% 오른 4,497억 원이다.

 

모금회는 신사회문제 대응 지원(144억 원), 사회안전망 지원(2,991억 원), 지역사회 돌봄지원(683억 원), 교육·자립 역량강화 지원(679억 원) 등 4대 분야에 기부금을 사용할 계획이다.

 

 

모금회는 특히 새로운 사회 문제로 떠오른 청소년의 약물·온라인 도박 문제나 디지털 성범죄, 고립 은둔 청년 문제 등에도 대응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모금회는 또 20∼30대 청년들이 기부 문화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키오스크 기부를 확대하고 나눔 영상 공모전 등도 시행할 예정이다.

 

모금회 김병준 회장은 "지금 당장 기부금을 끌어들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부와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젊은 사람들의 감각에 맞춰 '기부 자체가 폼난다'는 이미지를 만들려 한다"고 말했다.

 

이밖에 모금회는 12월 중 시민 기부를 독려하기 위해 서울 마포구 연남동에 사랑의열매 팝업스토어를 열 계획이다.

 

팝업스토어에는 기부를 인증할 수 있는 포토부스도 운영된다.

영등포구, 구립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 개관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도심 속에서 독서와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1,000평 규모의 구립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을 조성하고, 31일부터 임시 개관한다고 밝혔다. 브라이튼 여의도 아파트(국제금융로 39) 지하 1층에 자리 잡은 브라이튼 도서관은 전용면적 3,488㎡ 규모로, ▲일반자료실 ▲어린이자료실 ▲영어자료실‧영어 키즈카페 ▲커뮤니티 홀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이다. 특히 이번 도서관 건립은 1971년 여의도 종합 개발계획으로 여의도 시범아파트가 조성된 이후 55년 만에 여의도에 처음으로 들어서는 대형 공공 문화시설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브라이튼 도서관은 크게 세 가지 면에서 기존 도서관과 차별화된다. 우선, 중앙의 정원을 중심으로 1천 평 규모의 대형 공간을 배치해, 이용자들이 책을 읽고 음악을 들으며 마치 산책하듯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한 국제금융도시라는 여의도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영어 특화 공간을 마련했다. 도서관에서는 영어 원서 전용 자료실을 운영하고, 글로벌 이슈와 연계한 도서 전시와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도입한 ‘서울형 영어 전용 키즈카페’를 통해 어린이들이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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