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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시보라매병원, 전산 장애로 진료 차질

  • 등록 2025.02.18 17:27:06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서울시보라매병원이 갑작스러운 전산 시스템 장애로 진료에 차질을 빚고 있다.

 

18일 보라매병원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경 내부 시스템에 전산 장애가 발생해 오후까지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이다.

 

이로 인해 외래진료가 갑자기 중단되면서 오전 예약 시간에 맞춰 병원을 찾은 환자들이 진료받지 못하고 돌아가는 일이 발생했다.

 

병원 관계자는 "전산 장애의 원인은 아직 확인 중"이라며 "전산을 통해 환자의 검사 결과나 진료 이력을 확인해 진료해야 하는데 그게 안 돼서 환자 안전을 위해 진료를 중단했다"고 설명했다.

 

 

보라매병원의 평일 하루 외래 진료 건수는 2천∼3천 건 가량으로 알려졌다. 전화나 인터넷을 통한 진료 예약도 현재 불가능한 상황이다.

 

다만 응급실은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수술의 경우 대부분 예정대로 하되 전산 기록이 필요한 일부 비응급 수술은 일정을 조정했다고 병원 측은 전했다.

 

병원 관계자는 "오늘 외래 진료 일정 변경에 대해선 환자들에게 안내해서 오후 들어 혼잡은 줄었다"며 "가능하면 오늘 중으로 복구를 마쳐 내일부터 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등포구스포츠클럽, 한·일 유소년 축구 국제교류 ‘홈 초청’ 성료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스포츠클럽(회장 나형철)은 대한체육회 공모사업인 국제교류네트워크사업으로 지난 1월에 일본 이바라키현, 가시마 지역에서 유소년 축구 교류를 진행하고 돌아온 바 있으며, 이번에는 일본에서 선발된 유소년 축구 선수단이 한국을 방문해 친선경기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일본 방문에 이어 상호 교류의 연장선에서 추진된 것으로, 한국의 여러 팀과 경기를 펼치며 스포츠를 통한 국제 우호 증진의 의미를 더했다. 방문한 일본 선수단은 일정 기간 동안 훈련과 친선경기를 병행했고, 영등포구스포츠클럽을 비롯한 국내 유소년 팀들과 다양한 경기를 치르며 실력 향상과 함께 서로의 축구 문화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친선경기는 단순한 경기 교류를 넘어 선수 간 교류와 문화 체험이 함께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양국 선수들은 경기 외에도 교류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글로벌 스포츠 인재로서의 경험을 쌓았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영등포구스포츠클럽과 업무 협약을 맺은 어울림병원에서 구급차 지원과 의료 지원을 제공하여 선수들의 안전한 경기 운영을 도왔다. 응급 상황에 대비한 전문 의료 인력이 상시 대기함으로써 참가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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