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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 ‘2025 생생배움터 개강식’ 개최

  • 등록 2025.02.28 13:49:02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초록우산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진용숙)은 2월 27일, 어르신 사회교육프로그램 ‘생생배움터’의 개강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개강식은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열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으며, 새로운 배움의 시작을 알리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개강식에는 50여 명의 어르신이 참석했으며, 프로그램 시작을 알리는 유쾌한 ‘건강체조’ 레크레이션 활동을 통해 서로 간의 친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강사진 소개 및 과목별 수업 안내, 프로그램 운영 방향과 관련한 전반적인 설명이 진행됐다.

 

특히, 어르신들 간의 참여 동기 나눔과 참여자 대표 소감 발표를 통해 배움의 기쁨과 중요성을 공유하며 생생배움터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삶의 활력을 제공하는 장임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는 최호권 구청장도 함께하며 어르신들을 격려했다. 최 구청장은 “생생배움터가 어르신들의 배움의 장이 되어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구에서도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년 생생배움터는 총 132명의 어르신이 참여할 예정이며, 스마트폰 교육, 수채 캘리그라피, 영어 기초 및 회화, 라인댄스, 건강체조, 한글 교실 총 7개의 강좌가 운영되며 정규 강좌 외에도 어르신들의 관심과 필요에 맞춘 단기 교양 강좌 및 다양한 여가·문화 활동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개강식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배움에 대한 기대감을 표하며,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참여자들은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는 신념 아래, 앞으로의 교육 과정을 통해 자기 계발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해나갈 계획이다.

 

한전MCS 남서울지사, 영등포구 주최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 참여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한전MCS(주) 남서울지사(지사장 이상섭)와 지사직할지점(관악동작·영등포) 임직원들이 지난 3월 27일, 영등포구청이 주관한 ‘제81회 구민과 함께하는 식목일 나무 심기 행사’에 참여해 푸른 영등포 만들기에 앞장섰다. 이번 행사는 영등포구의 핵심 구정 목표인 ‘도심 속 정원도시’ 조성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안양천을 비롯한 4개 장소에서 총 30여 개 팀이 참여하는 대대적인 민·관 합동 식재 활동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전MCS 임직원들은 구청에서 마련한 식재 구역에서 정성껏 묘목을 심으며 탄소 저감 및 도심 녹지 확충에 힘을 보탰다. 임직원들이 흘린 구슬땀은 안양천을 찾는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녹색 쉼터를 제공하고,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건강한 생태계를 조성하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 동참한 이상섭 지사장은 “영등포구청이 주관하는 뜻깊은 식목일 행사에 우리 지점이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오늘 심은 나무들이 ‘정원도시 영등포’의 소중한 자산으로 자라길 바라며, 앞으로도 구청의 녹색 행정에 적극 협력해 환경 보호와 지역 상생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전MCS(주) 남서울지사는 이

조유진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윤건영 의원과 정책 간담회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가 지역 경계를 넘어선 ‘서남권 메가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윤건영 국회의원(구로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간사)과 정책 공조에 나섰다. 조유진 예비후보 측은 지난 3월 31일 저녁, 윤건영 의원을 만나 정책 간담회를 갖고 영등포와 구로의 공통 관심 현안 해결 및 서남권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 양측은 영등포와 구로의 지도를 바꿀 핵심 사업들에 대해 지속적인 협의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주요 논의 사항은 ▲지상 철도 1호선 지하화 조기 추진 ▲안양천·도림천 명품 하천 조성 ▲준공업지역 규제 완화 및 전환 등이다. 특히 조 예비후보는 “영등포와 구로는 생활권과 교통망을 긴밀히 공유하고 있는 만큼,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선 ‘서남권 공동 발전 모델’을 통해 시너지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 예비후보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간사인 윤건영 의원에게 영등포가 직면한 다양한 행정 수요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국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조 예비후보는 영등포의 재도약을 위해 행정안전부 등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정책 협의가 필수적임을 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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