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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청소년문화의집, 2025년 국가보훈부 ‘보훈해봄’ 공모사업 운영기관 선정

  • 등록 2025.03.10 10:44:37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설립하고 (사)한국청소년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구립영등포청소년문화의집(관장 원혜경)이 국가보훈부에서 주최하는 2025년 보훈 테마활동 ‘보훈해봄’ 공모사업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보훈해봄’은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보훈의 중요성과 가치를 알리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희생을 기억하며 존경심을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국가보훈부 공모사업이다.

 

구립영등포청소년문화의집은 ‘특파원, 보훈의 현장을 취재하다’ 주제로 청소년들은 직접 보훈시설(전쟁기념관, 서대문형무소 등)을 취재하고 이를 바탕으로 소개 및 홍보 영상을 제작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보훈을 주제로 한 굿즈(키링, 그립톡)만들기와 보훈시설의 과거와 현재를 비교하는 사진 촬영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완성된 결과물들은 상영회와 축제,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유할 예정이다.

 

원혜경 관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보훈시설을 탐방하고 콘텐츠를 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보훈의 가치를 더욱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사업이 보훈의식을 함양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구립영등포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하는 국가보훈부 ‘보훈해봄’ ‘특파원, 보훈의 현장을 취재하다’와 관련된 문의사항은 청소년사업팀 담당자 김길록(02-836-2145)에게 문의하면 된다.

"홈플러스 기업회생신청…대형마트 시장 구조적 변화 불가피"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신청으로 향후 대형마트 시장의 경쟁구도는 기존 체제에서 구조적인 변화가 불가피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1일 나이스신용평가는 최근 보고서에서 대형마트 업계 2위 사업자인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 진행 과정에서 시장 지위 약화로 귀결될 가능성이 높다며 이같이 짚었다. 홈플러스는 지난해 3월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후 현재까지 전국 총 19개 점포의 폐점 혹은 영업중단을 확정했으며 향후 6년간 총 41개 점포의 영업종료를 예고했다. 나신평은 향후 예상 가능한 전개 시나리오로 회생계획안 인가에 따른 운영 점포 축소, 신규 인수자 등장에 따른 인수·합병(M&A) 성사, 회생계획안 부결에 따른 청산 절차 진행 등을 거론했다. 그러면서 "대형마트 시장의 경쟁구도 역시 기존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중심의 3사 체제에서 구조적 변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나신평은 홈플러스 폐점이 진행 중인 점포 지자체 내에서 현재 운영 중인 점포 수와 지자체별 소비 여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홈플러스의 폐점에 따른 반사이익은 단기적으로 이마트[139480]에 보다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봤다. 홈플러스 폐점 19개 점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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