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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 추석맞이 ‘달토끼와 함께하는 추석놀이터’ 성황리 개최

  • 등록 2025.09.30 13:44:26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초록우산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진용숙)은 지난 9월 26일, 복지관 내 놀이공간에서 ‘달토끼와 함께하는 추석놀이터’를 열고 영등포구 아동 및 가족 200명에게 즐겁고 풍성한 놀이 체험을 선사했다.

 

이번 행사는 아동과 가족이 전통 명절의 의미를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래놀이, 만들기, 미션활동 등 10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장 입구에는 달토끼 포토존이 마련되어 가족들이 함께 사진을 찍고 꾸미며 추억을 남길 수 있었고,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윷놀이 대회, 미션놀이, 전래놀이 체험은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기는 시간이 되었으며 달토끼 소원등 만들기, 슈링클스 키링 제작, 타투스티커 체험 등 창의적 활동은 아동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했다. 더불어 중고장난감 나눔과 영유아를 위한 자유놀이실 무료 개방은 다양한 연령대의 아동에게 맞춤형 참여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에 참여한 아동들에게는 긴 연휴 동안 가정에서도 즐길 수 있는 ‘추석 놀이키트’가 제공되어, 온 가족이 함께 행복한 명절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행사에 참여한 아동 보호자는 “알차고 다양한 프로그램 덕분에 아이도 저도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연휴를 앞두고 아이와 어떻게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지 고민했는데, 명절 분위기도 느끼고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만족감을 전했다.

 

진용숙 관장은 “이번 추석놀이터가 아이들에게 자유롭게 뛰놀고 다양한 놀이를 즐긴 소중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놀 권리를 지키고 지역사회에 건강한 놀이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기고] 대림동 지구단위계획, 검토의 시간을 넘어 실행으로

영등포구의회 의원으로서 지역 발전을 위한 현안을 떠올리면 대림동 생활권 및 역세권 지구단위계획의 확정이 늦어지는 상황을 빼놓을 수 없다. 지구단위계획의 필요성은 물론이고 지역 사회의 공감대도 충분하지만, 결정과 실행이 계속 미뤄지면서 오히려 지역의 문제는 쌓여만 갔기 때문이다. 대림동생활권은 서울 서남권에서도 핵심적인 위치에 있다.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세권과 7호선 대림역을 중심으로 영등포, 여의도, G밸리와도 가까운 뛰어난 교통 접근성 때문에, 대림역 주변은 주중과 주말,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유동인구가 몰리고 있다. 하지만 대림동 지역의 공간 구조는 이러한 변화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대림역과 맞닿은 주거 지역은 오랫동안 자연스럽게 형성된 저층의 노후 주택들이 밀집해 있고, 도로 체계도 계획적으로 정비되지 않았다. 6~8미터 남짓의 좁은 도로, 불분명한 보행 동선, 소방차와 구급차 진입이 힘든 구조 등은 안전 측면에서 명백한 문제이며, 대림동지역의 취약한 공간 구조를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다. 노후 주거지 밀집지역을 그대로 두면 여기서 발생하는 안전 문제, 생활 민원, 환경문제들로 인해 관리 비용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늘어날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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