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2 (월)

  • 맑음동두천 -5.0℃
  • 구름조금강릉 -2.1℃
  • 박무서울 -3.8℃
  • 박무대전 -1.5℃
  • 대구 -2.9℃
  • 구름많음울산 -1.3℃
  • 구름조금광주 -1.3℃
  • 구름많음부산 2.0℃
  • 흐림고창 -0.8℃
  • 제주 6.2℃
  • 맑음강화 -3.7℃
  • 구름많음보은 -2.9℃
  • 맑음금산 -1.4℃
  • 구름많음강진군 1.3℃
  • 구름많음경주시 -4.3℃
  • 구름많음거제 2.8℃
기상청 제공

사회

영등포구 자율방범연합대, 정기총회 및 대장 이·취임식 개최

오세경 제8대 연합대장 취임

  • 등록 2026.01.28 10:42:34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 자율방범연합대는 지난 23일 당산1동 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임원 및 대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율방범연합대장 정기총회 및 연합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신철우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개식선언, 행동강령 낭독, 표창수여, 이임사 및 공로패 전달, 인준장 수여, 연합대 기 전달, 임명장 수여 및 취임사, 격려사 및 축사, 방범대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투철한 사명감으로 구민의 생활안전과 자율방범활동에 솔선수범하고, 사회적 약자를 돕는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기여한 공이 큰 자율방범대원들을 격려하며,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오세경 신임 연합대장이 자율방범연합대의 발전과 회원들의 화합을 위해 힘쓴 허승교 이임 연합대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으며, 서울시연합회장 직을 맡고 있는 허승교 직전 연합대장이 오세경 취임 연합대장에게 인준장을 수여하고, 연합대 기를 전달했다. 이에 오세경 신임 연합대장은 기를 힘차게 휘두르며 영등포구 자율방범연합대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허승교 직전 연합대장은 이임사를 통해 “제가 연합대장직을 잘 수행할 수 있었던 것은 여러분의 협조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오세경 신임 연합대장님이 자율방범연합대를 더 나은 모습으로 발전시키실 것을 기대하며, 각 동 대장님과 대원님들께서 적극적으로 도와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오세경 신임 연합대장은 취임사를 통해 “영등포구의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역대 대장들과 대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대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리며, 소통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리더십을 발휘해 연합대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협소한 연합대 사무실을 넓고 쾌적한 공간으로 확보해 활동 효율성 향상 ▲신규 대원 유치 및 기존 대원들의 자긍심 고취와 활동 환경 개선을 통해 대원들이 즐겁게 봉사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 ▲투명하고 효율적인 예산 집행과 다양한 재원 확보 방안 모색을 통해 안정적인 재정 기반 마련 등을 약속한 뒤, “지역 사회의 든든한 파수꾼으로서 더욱 신뢰받고 사랑받는 조직이 되도록 노력하고, 대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구태회·서천열 고문도 격려사를 통해 묵묵히 봉사해 온 허승교 이임 연합대장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오세경 신임 연합대장에게 연합대를 잘 이끌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채현일 국회의원, 시·구의원, 영등포경찰서 관계자들도 함께하며, 오세경 신임 연합대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지역주민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삶을 위해 헌신·봉사하는 영등포구 자율방범연합대의 도약과 발전을 응원했다.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울페이+기부 누적 1만 건 달성”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재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는 서울시와 협력해 운영 중인 서울페이플러스(서울페이+) 앱의 ‘상품권 기부하기’ 기능을 통해 누적 기부 건수 1만 건을 돌파하고, 누적 기부금이 총 8천 7백만 원에 달했다고 2일 밝혔다. 서울페이+는 서울시 대표 생활 플랫폼으로, 서울사랑상품권의 구매·결제뿐만 아니라 주요 행정, 생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 사랑의열매는 2024년 12월부터 해당 앱 내 ‘상품권 기부하기’ 기능을 도입해,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모바일 기반의 간편 기부 서비스를 운영해오고 있다. 서비스 개시 후 1월 26일 기준, 총 1만 건의 기부가 이어졌으며, 기부금은 약 8천 7백만 원에 달했다. 이 서비스는 서울사랑상품권 잔액을 최소 1원부터 원하는 금액만큼 자유롭게 기부할 수 있으며, 카드 수수료가 차감되지 않아 전액이 기부금으로 전달되는 것이 큰 장점이다. 또한 ‘기부영수증 신청하기’ 탭을 통해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서울 사랑의열매 관계자는 “서울페이+ 앱을 통해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휴대전화만으로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기부할 수 있다는 점이 시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