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민경 시민기자] 대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협의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어르신들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특화 사업 ‘배우면 청춘! 키오스크 완전 정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지역 어르신 10명과 협의체 위원, 동 주민센터 복지팀이 참여해 단순한 교육을 넘어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본격적인 교육에 앞서 어르신들은 가위바위보 게임 등 가벼운 뇌 활동 체조로 긴장을 풀었다. 수업에서는 키오스크 이용 시 꼭 기억해야 할 ‘당황하지 않기, 천천히 읽기, 반복 체험하기’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어르신들은 위원들의 설명에 귀를 기울이며 키오스크 화면의 흐름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론 수업 후 어르신들은 대림어린이공원에 조성된 황토길을 맨발로 직접 걸으며 건강을 챙기는 시간도 가졌다. 어르신들은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는 기분이라 더 걷고 싶다”며 예정된 코스를 몇 바퀴나 더 돌 정도로 큰 호응을 보였으며, 걷기를 마친 후에는 발바닥을 보이며 즐거운 인증샷을 남겼다. 이어 식당으로 이동하는 과정도 교육의 연장선이었다. 위원들은 어르신들과 함께 동네 골목길을 걸으며 길을 익히고, 위급 상황에 대비해 골목 곳곳에 배치된 소화기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봉은(대표이사 원명스님)에서 운영하고 있는 신길종합사회 복지관(관장 유지연)은 가족관계증진사업의 일환으로 ‘건강한 가족 만들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건강한 가족 만들기 프로젝트는 ‘가족 상호작용 프로그램’과 ‘부-자 관계형성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중 가족 상호작용 프로그램은 영등포구 거주 10가정을 대상으로 오는 4월부터 5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부모양육태도검사, 해석상담, 소통 및 상호작용 교육, 가족 나들이 등이 마련됐다. 특히 예술심리치료 전문가와 함께 감정 및 자존감 등 심리적 영역을 다루며, 과학실험과 베이킹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병행한다. 이를 통해 부모와 자녀가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긍정적으로 소통해 친밀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유지연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가족 간 소통을 회복하고 건강한 가족 문화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길종합사회복지관은 이후에도 부-자 관계형성 프로그램을 통해 아버지와 자녀 간 관계 형성과 유대감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관련 소식은 신길종합사회복지관 홈페이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영등포구는 지난 3월 30일 구청 소속 미화원을 대상으로 ‘2026년 공중화장실 관리인 1차 교육’을 실시했다. 영등포구청 청소과 시설장비팀이 주관한 이번 교육은 공중화장실의 위생 수준 향상과 체계적인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구청 별관 3층 소회의실에서 실시된 교육은 행정안전부 특수법인 한국화장실협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학교환경개선지원센터 이창국 대표가 강사로 나서 미화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이론과 청소도구 사용방법 시현 등을 중심으로 약 1시간 동안 진행했다. 강의의 주요 내용은 미화원의 기본 에티켓, 청소도구의 종류와 특성, 청소용품 및 세제의 올바른 사용 방법, 소독, 수질오염 예방 등으로, 공중화장실 관리에 필요한 기본 원칙과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대걸레 세척 방법과 세제 사용 시 주의사항 등 실무에 적용 가능한 내용도 함께 다뤄 교육 효과를 높였다. 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협소한 청소도구실 공간에서의 효율적인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한 대걸레 세척기와 청소도구 걸이대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한정된 공간에서도 위생과 작업 효율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장비 배치 도입이 중요하다는 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택시 노동자들이 이른바 '택시발전법' 개정안 폐기를 촉구하며 택시 회사들에 대한 탈세 의혹을 제기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는 3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탈세 정황이 포착된 택시사업자들을 엄중히 조사해달라"며 이같이 요구했다 이들은 서울 법인택시 248개 사 중 169개 사에 대한 탈세 의혹을 제기했다. 택시 노동자의 운송수익금 중 기준금 초과분을 임금 형태로 지급하지 않고, 이를 매출에서도 누락했다는 것이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마치고 국세청에 169개 사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한다. 아울러 "택시 노동자들을 최저임금 적용 대상에서 제외하는 택시발전법 개정안은 이재명 정부의 공정임금과 최저임금 적용 대상 확대라는 기조와 정반대로 가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택시발전법 개정안에는 택시 기사의 근로시간을 주 40시간 이상으로 보장하는 소정근로시간제의 전국 시행을 2년 유예하고 일부 예외를 인정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에 반발한 택시지부 전북지회 대림교통분회장인 고영기씨가 지난달 29일부터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인 맹성규 의원의 인천 사무실 앞 20m 높이 통신탑에서 6일째 고공 농성 중이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봉은(대표이사 원명스님)이 운영하고 있는 신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지연)은 2026년 3월 20일 복지관 옥상텃밭 참여 주민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옥상텃밭 사업은 복지관 옥상에 조성된 텃밭을 지역주민에게 분양하여 도시농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 간 교류와 공동체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운영되는 주민조직화 사업이다. 올해 옥상텃밭에는 총 11팀이 참여하며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사업 취지와 연간 운영 일정, 텃밭 이용 방법 및 안전수칙 등을 안내하였다. 또한 참여 주민들에게 텃밭을 배정하고 향후 경작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 참여 주민들은 텃밭 경작 활동과 함께 월별 정기 모임을 통해 재배 경험을 나누고 새참 만들기와 수확물 나눔 등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참여 주민 A씨는 “아이들과 함께 흙을 만지고 텃밭을 가꿀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쁘다. 옥상텃밭 활동을 통해 이웃 주민들과 교류하며 좋은 관계를 만들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길종합사회복지관 유지연 관장은 “옥상텃밭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공동체를 형성하고, 수확의 기쁨을 지역사회와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사)한국장애인부모회 영등포구장애인주간보호센터(센터장 김동석)와 영등포구장애인사랑나눔의집(원장 전치국)은 지난 3월 25일, 한국 경기대학교와 일본 니가타의료복지대학 교원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관 방문 행사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장애인복지 서비스를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경기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조원일 교수와 일본 니가타의료복지대학이 매년 정기적으로 추진해 온 ‘한·일 사회복지 현장 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양국 대학 방문단은 영등포구 내 주요 장애인복지 시설의 운영 현황을 직접 살피고, 지역사회 차원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복지 서비스 체계를 심층적으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견학에 참여한 학생들과 교수진은 현장 전문가로부터 시설 운영 모델과 한국의 장애인복지 정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양국의 복지 실천 현장을 직접 비교·체험했다. 이번 교류는 단순한 견학을 넘어 양국 사회복지 시스템의 강점을 공유하고, 미래 복지 전문가들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행사를 준비한 영등포구장애인사랑나눔의집 전치국 원장과 영등포구장애인주간보호센터 김동석 센터장은 “양국의 미래 사회복지를 이끌어갈 인재들에게 우리 지역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한림대학교 위탁운영 구립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관장 박영숙)은 지난 3월 31일 오전, 복지관에서 60대 회원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 참석자들은 “이제는 우리가 도움을 받는 사람이 아니라,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 며 ‘주체적 역할 수행자’로의 전환 필요성을 제기했다. 계속해서 “배우는 것을 넘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며 “과거 직장과 사회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디지털 교육, 건강관리 지원, 생활 돌봄 등 다양한 영역에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했다. 또한 “같은 세대가 알려주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공감대와 함께, ‘커뮤니티 연결자’ 역할에 대한 필요성도 강조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회원은 “복지관 안에서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지역 안에서 역할을 하고 싶다”고도 말했다. 박영숙 구립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장은 “베이비부머는 노인의 미래가 아니라, 이미 지역을 움직이는 현재의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60대 회원간담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역 안에서 함께 나누고 돌보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이민경 시민기자] 한지붕협동조합(이사장 이병)과 목동 이투스247학원(원장 정수근)은 지난 3월 27일 영등포 소재 한지붕협동조합 본사에서 신길5동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고등학교 3학년 학생에게 대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장학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한지붕협동조합은 2020년부터 취약계층 집수리를 시작으로, 2024년부터 저소득층 생활비 지원과 함께 목동 이투스247학원과 함께, 어려운 환경에 놓인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의 대입 준비를 지원하고 있다. 한지붕협동조합은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일환으로 학업에도 최선을 다해 미래를 준비하는 청년들을 위해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한전MCS(주) 남서울지사(지사장 이상섭)와 지사직할지점(관악동작·영등포) 임직원들이 지난 3월 27일, 영등포구청이 주관한 ‘제81회 구민과 함께하는 식목일 나무 심기 행사’에 참여해 푸른 영등포 만들기에 앞장섰다. 이번 행사는 영등포구의 핵심 구정 목표인 ‘도심 속 정원도시’ 조성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안양천을 비롯한 4개 장소에서 총 30여 개 팀이 참여하는 대대적인 민·관 합동 식재 활동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전MCS 임직원들은 구청에서 마련한 식재 구역에서 정성껏 묘목을 심으며 탄소 저감 및 도심 녹지 확충에 힘을 보탰다. 임직원들이 흘린 구슬땀은 안양천을 찾는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녹색 쉼터를 제공하고,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건강한 생태계를 조성하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 동참한 이상섭 지사장은 “영등포구청이 주관하는 뜻깊은 식목일 행사에 우리 지점이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오늘 심은 나무들이 ‘정원도시 영등포’의 소중한 자산으로 자라길 바라며, 앞으로도 구청의 녹색 행정에 적극 협력해 환경 보호와 지역 상생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전MCS(주) 남서울지사는 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스포츠클럽(회장 나형철)은 대한체육회 공모사업인 국제교류네트워크사업으로 지난 1월에 일본 이바라키현, 가시마 지역에서 유소년 축구 교류를 진행하고 돌아온 바 있으며, 이번에는 일본에서 선발된 유소년 축구 선수단이 한국을 방문해 친선경기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일본 방문에 이어 상호 교류의 연장선에서 추진된 것으로, 한국의 여러 팀과 경기를 펼치며 스포츠를 통한 국제 우호 증진의 의미를 더했다. 방문한 일본 선수단은 일정 기간 동안 훈련과 친선경기를 병행했고, 영등포구스포츠클럽을 비롯한 국내 유소년 팀들과 다양한 경기를 치르며 실력 향상과 함께 서로의 축구 문화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친선경기는 단순한 경기 교류를 넘어 선수 간 교류와 문화 체험이 함께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양국 선수들은 경기 외에도 교류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글로벌 스포츠 인재로서의 경험을 쌓았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영등포구스포츠클럽과 업무 협약을 맺은 어울림병원에서 구급차 지원과 의료 지원을 제공하여 선수들의 안전한 경기 운영을 도왔다. 응급 상황에 대비한 전문 의료 인력이 상시 대기함으로써 참가 선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관광공사는 3월 31일 발표한 ‘2월 한국관광통계’ 자료를 통해 지난 2월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143만 명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25.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유행 이전인 2019년 2월과 비교해도 19.1% 많다. 국가별 관광객은 중국(50만5천 명), 일본(23만3천 명), 대만(18만4천 명), 미국(8만1천 명), 베트남(5만 명) 등의 순이다. 지난 달 한국을 방문한 중국과 일본 관광객은 1년 전보다 각각 48.0%, 3.7% 늘었다. 지난 달 역대 최장 중국 춘제(春節·중국의 설) 연휴 기간이 포함돼 중국에서 온 관광객이 크게 늘었던 것으로 보인다. 올해 1∼2월 두 달간 방한한 관광객은 모두 270만 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9.6% 증가했고 2019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16.9% 늘었다. 지난 달 해외여행을 떠난 한국인 관광객은 277만 명으로 작년, 2019년 같은 달보다 각각 5.5%, 5.8% 증가했다.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서울 사랑의열매, 회장 김재록)는 지난 이삭토스트(대표이사 김하경)가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해 1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이삭토스트가 진행하는 사회공헌 활동 ‘마음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과 더불어 ‘함께 나누는 행복’을 실현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기부금 전달식은 지난 3월 26일 서울시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 2층 전달식장에서 진행됐으며, 신혜영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과 이삭토스트 브랜드전략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전달된 기부금은 서울시아동복지협회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들의 새학기 준비를 위한 물품 지원에 사용될 예정으로, 아동 1인당 약 12만 원 상당의 물품이 지원될 예정이다. 김보람 이삭토스트 브랜드전략팀장은 “새학기를 보내고 있는 아이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이삭토스트는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고 따듯한 나눔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혜영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아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나눔에 동참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김태호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바선거구, 신길4·5·7동)는 16일 오후 신길가마산로 교차로에서 퇴근길 주민들에게 인사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현 영등포구청장)가 지난 7일 서울남부지법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영등포구청장 후보 경선 컷오프 결정에 대해 효력을 정지해 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내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국민의힘 서울시당 공관위는 지난 3월 23일 최호권 예비후보를 경선 후보자로 발표했으나, 4월 4일 최 예비후보를 컷오프(공천배제)했다. 이에 최호권 예비후보는 7일 입장문을 통해 “본선 경쟁력을 깎아 먹는 자해 행위”라며 반발했다. 또, 즉각적인 이의 신청과 함께 기존 발표대로 공정 경선 실시를 촉구하는 주민 서명 운동을 벌여 모은 많은 주민들이 참여한 서명을 중앙당과 법원에 제출했다. 이와 관련해 최 예비후보 측은 ‘곧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우리나라는 이미 초고령 사회의 문턱을 넘어섰으며, 65세 이상 치매 환자는 100만 명에 육박하고 있다. 앞으로도 치매 환자는 계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치매는 단순한 기억력 감퇴를 넘어서 일상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질환이다. 치매로 인지능력이 떨어진 어르신들은 경제적 착취와 피해를 입을 위험이 높아져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치매 어르신들에게는 ‘내 재산이 나를 위해 적절히 사용되는 것’이 중요한데, 많은 분들이 스스로 재산을 관리하기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는 것이 현실이다. 특히 홀로 생활하시는 등 가족의 도움을 받지 못하는 경우에는 불안감이 깊어질 수밖에 없다. 이에 정부와 국민연금공단은 치매 어르신들의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이들이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4월 22일부터 ‘치매안심 재산관리서비스’ 시범사업을 시행한다. 이 제도는 계약에 따라 공단에 재산을 위탁하면 맡긴 재산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본인의 욕구를 반영한 지출계획을 바탕으로 일상생활에 필요한 의료비, 요양비, 물품 구매 등에 지출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이용대상은 치매환자나 경도인지장애진단자 등 재산관리에 위험이 있거나 위험이 예상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가수 김시아가 오랜 기다림 끝에 오는 22일 새로운 미니 앨범 ‘김시아’를 발표하며,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통해 음악 팬들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번 앨범은 ‘영원히 당신만을’(김시아 작사·작곡)을 비롯해 고마움을 노래한 감성적이고 깊이 있는 곡들로 가득 채워졌다. 타이틀곡 ‘영원히 당신만을’은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담담하게 전하게 될 것으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미니 앨범 ‘김시아’는 오는 22일 주요 온라인 음원사이트와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김시아는 “이번 앨범은 저의 진솔한 감정을 담았다”며 “락그룹 출신 가수로서 더 성숙해진 음악적 폭과 깊이를 선사할 뿐 아니라 많은 이들이 공감하고 위로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과 소통하며, 감동을 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 영등포아트홀은 2026년 4월, 7월, 10월 총 3회에 걸쳐 새롭게 단장한 ‘마티네콘서트 With 금난새’를 선보인다. 2024년부터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지역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은 영등포아트홀 브런치 콘서트 ‘마티네 콘서트’는 올해 더욱 신선한 프로그램과 출연진으로 관객들을 맞이한다.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금난새가 직접 지휘와 해설을 맡아, 정통 클래식 음악을 중심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올해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각 회차별로 세계적인 작곡가들의 음악 세계를 심도 있게 탐구한다. 4월에는 ‘펠릭스 멘델스존’, 7월에는 ‘에드워드 엘가’, 10월에는 ‘카를 마리아 폰 베버’의 작품이 연주되며, 특히 바이올린, 첼로, 클라리넷 협연진과의 긴밀한 호흡을 통해 정통 클래식의 정수를 보여줌으로써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화려한 음악적 향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휘와 해설을 맡은 지휘자 금난새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를 졸업하고 베를린 음악대학에서 라벤슈타인을 사사했다. KBS교향악단, 수원시향, 경기필하모닉 등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는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열린 ‘여의도 봄꽃축제’가 작년 대비 19% 증가한 누적 방문객 360만 명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올해는 축제 기간과 벚꽃 만개 시점이 정확히 맞물리며, 첫날부터 국내외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봄의 정원, 모두 함께’라는 주제에 맞춰 조성된 네 가지 테마 정원(봄꽃·휴식·예술·미식)은 방문객들에게 각기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축제 첫날의 화려한 퍼레이드와 주말 여의도 상공을 멋지게 가른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축하 비행은 현장을 찾은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이번 축제는 운영 시간을 밤 9시 30분까지 연장해 퇴근 직장인들도 밤 벚꽃 아래서 야간 DJ 파티와 영화를 즐기면서 축제를 만끽할 수 있었다. 축제에는 지역 상인들과 함께 만든 따뜻한 상생도 빛났다. 관내 청년 기업과 영등포 전통시장 등 지역 단체들이 축제의 카페존 운영에 참여해 방문객에게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했으며, ‘문화도시 영등포 쇼룸’을 통해 지역 작가들이 영등포만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360만 명의 대규모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았음에도 이번 축제는 유관기관과의 긴밀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김태호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바선거구, 신길4·5·7동)는 16일 오후 신길가마산로 교차로에서 퇴근길 주민들에게 인사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현 영등포구청장)가 지난 7일 서울남부지법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영등포구청장 후보 경선 컷오프 결정에 대해 효력을 정지해 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내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국민의힘 서울시당 공관위는 지난 3월 23일 최호권 예비후보를 경선 후보자로 발표했으나, 4월 4일 최 예비후보를 컷오프(공천배제)했다. 이에 최호권 예비후보는 7일 입장문을 통해 “본선 경쟁력을 깎아 먹는 자해 행위”라며 반발했다. 또, 즉각적인 이의 신청과 함께 기존 발표대로 공정 경선 실시를 촉구하는 주민 서명 운동을 벌여 모은 많은 주민들이 참여한 서명을 중앙당과 법원에 제출했다. 이와 관련해 최 예비후보 측은 ‘곧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천열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가선거구, 신길3동·영등포본동)는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시작한 지 50여 일 만에 ‘36.5도, 365일 따뜻한 생활 정치 공약’을 제시했다. 서천열 예비후보는 ‘36.5도 따뜻한 생활 정치 공약’으로 ▲36.5도 행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36.5도 삶의 질 향상 ▲36.5도 지역경제 활성화·학교 밖 청소년의 꿈 등을 제시했다. 먼저 ‘36.5도 행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방안’으로 ▲영등포구의회 재건축·재개발 특별위원회 구성 ▲영등포본동·신길3동 주민센터에 재건축·재개발 민원 서비스 상설 지원센터 개설을 내세웠다. 두 번째로 ‘36.5도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약속’은 ▲언덕길 미끄럼 방지 열선 사업 추진 ▲주택가 유휴지에 공공주차장 건립 등이다. 오는 20일 발표 예정인 ‘36.5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는 신풍시장 온누리 상품권 사용 추진과 학교 밖 청소년 전용 지원기관 설치 추진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서천열 예비후보는 “이번에 주민들에게 선보인 공약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운동을 펼쳐온 50여 일 동안 주민들을 만나며 직접 받은 민원 해소를 중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