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는 지난 27일 행정안전부와 SBS가 공동 주관하는 ‘제29회 민원봉사대상’에서 주거사업과 김수진 재건축정책팀장이 본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서울시에서는 유일한 수상이다. ‘민원봉사대상’은 창의적 민원시책과 헌신적 봉사로 국민 편익 증진에 기여한 공무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전국 공무원이 도전하는 의미있는 상이다. 1997년 첫 수상자를 배출한 이후 올해까지 총 29회에 걸쳐 419명(서울시 30명)이 수상했다. 올해는 전국에서 11명이 상을 받았다. 김수진 팀장은 지난 26년간 영등포구청, 서울시청 등에서 주택·건축·도시계획 분야를 두루 경험하며 노후 아파트 재건축, 청년주택 조성, 여의도 금융중심 도시계획, 일반산업단지 조성 지원,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등 다양한 성과를 이끌어왔다. 특히 영등포구에서 근무를 시작한 2023년부터는 그동안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성과를 창출했다. ▲노후 아파트 재건축을 통한 주거환경 개선 ▲재개발·재건축 상담센터 도입·운영 ▲불합리한 기준 개선으로 정비사업 사업성 향상 ▲상업지역 비주거 의무 비율 규제 완화 등으로 도시 공간을 재구성하고 주택 공급 확대에 기여한 공적을 높게 인정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예비 고등학생 수학캠프’를 운영하고, 12월 12일까지 참가자 5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7일 동안 중학교 수학 전 범위를 집중 정리해 학생별 학습 수준을 진단하고, 기초를 보완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초학력 향상 교육과 진로 탐색 활동을 함께 구성해 학생들의 자신감과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캠프는 내년 1월 19일부터 25일까지 하이서울유스호스텔(영등포구 영신로 200)에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 가정 등 사회적 배려계층 학생은 전액 무료이며, 일반 학생은 5만 원의 참가비가 있다. 교육은 첫날 레벨 테스트를 통해 두 개 반으로 편성해 수준별로 운영한다. 전용 교재를 활용해 개념 이해부터 유형 학습, 응용문제까지 학습 과정을 단계적으로 구성했으며, 6~7일 차에는 전 범위 복습과 최종 시험을 통해 학습 성취도를 점검한다. 수학 교육 외에도 진로 탐색 활동이 병행된다. 서울대 출신 멘토와의 1:1 상담을 통해 진학 목표와 학습 전략을 설정하고, 마지막 날에는 서울대학교를 방문해 주요 학과와 캠퍼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11월 27일, 양평누리체육공원에서 열린 ‘2025년 하반기 생활체육 파크골프교실’ 수료식에 참석했다. 이번 수료식에는 3개월간의 과정을 마친 120여 명의 수료생이 함께했으며, 최호권 구청장은 수료증을 전달하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한편 구는 구민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올해 실내 파크골프장 4개소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현재 11개 타석은 내년 25개로 확대할 계획이며, 안양천에 있는 ‘양평누리체육공원 파크골프장’도 18홀에서 36홀로 확대 조성을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다. 최호권 구청장은 “수료생 여러분들은 영등포 생활체육을 이끌어가는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며 “영등포가 파크골프 원조도시로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생활체육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이하‘서울시선관위’)는‘서울공명이봉사단’ 회원들과함께11월 27일 대한적십자사 중앙봉사관에서 빵(70만 원 상당)을 만들어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하는 ‘사랑의 빵 나눔 행사’를 실시하고 정치인의 기부행위 상시 제한 및 정치후원금 활성화 홍보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서울공명이봉사단’은서울시선관위직원들로구성(회원 72명)된봉사단체로 2018년 8월 창단 이래 매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 사랑과 ‘소통, 희망, 참여’라는 아름다운 가치를 전파하고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실현을 위한 홍보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서울시선관위 관계자는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국민에게 신뢰받는 선거관리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6일 오후 2시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5 서울시소상공인연합회 역량강화 워크숍’에 참석해 회원 400여 명을 대상으로 ‘장사하기 좋은 서울을 위한 소상공인과의 동행’ 강연을 진행했다. 서울시소상공인연합회 주최로 열린 이날 워크숍은 소상공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 올해는 오세훈 시장 초청 특별강연이 함께 진행됐다. 강연 외에도 소상공인 정책 모범사례 발표 및 홍보부스 운영, 우수지부 표창 등이 마련됐다. 오 시장은 ▴자금부터 경영, 폐업, 그리고 새출발까지 소상공인을 전력 지원하는 ‘힘보탬 프로젝트’를 비롯해 ▴자영업자 전용 ‘안심통장’ ▴자력 성장을 지원하는 ‘더성장펀드’ ▴서울시 공공배달앱 ‘서울배달+땡겨요’ 등을 설명했다. 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발굴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 지난 3년간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 5,415명을 도운 ‘위기징후 소상공인 조기 발굴 및 선제 지원’, 올 한 해만 4천 명 이상 도움받은 ‘새 길 여는 폐업 지원’ 등 사업 성과도 소개했다. 오세훈 시장은 “지난해 서울이 도시경쟁력 순위 세계 6위(모리기념재단)를 기록했는데 일본 도쿄, 싱가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국민의힘, 도봉2)은 27일 제333회 정례회 기획경제위원회 경제실 예산심사에서 ‘제조공정 디지털화 지원사업’의 예산을 대폭 증액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홍 의원은 “경쟁률이 8.5대1에 달할 정도로 소공인들의 수요가 높음에도 총 예산 4억 원으로 10개 기업만 지원하는 것은 정책 실효성이 없다”고 지적했다. 제조공정 디지털화 지원사업은 소공인의 제조공정에 자동화 및 스마트화 시스템을 도입하여 생산성과 품질을 제고하고자 지원하는 사업으로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서울시경제진흥원이 사업을 대행하고 있으나, 올해 85개 기업이 신청했음에도 10개 기업만 선정되어 75개 기업이 탈락했다. 홍 의원은 "타 기관의 유사사업과 비교할 때 서울시의 4억원 예산은 현저히 부족한 수준"이라며 "소공인들의 디지털 전환 의지를 외면할 수 없기에 본 의원은 파격적인 증액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특히 홍 의원은 소공인들의 수출경쟁력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내수만 가지고 소공인이 살 수 없다. 수출을 하려고 해도 가격경쟁력에서 밀린다"며 "비용 절감을 위해서는 현대화 장비, 디지털화 장비, AI 장비 등이 필요한데 소공인들은 자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는 모아타운 사업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정비사업 전문가가 현장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현장 공정촉진회의’를 본격 운영한다. 11월 28일 석관동 모아타운을 시작으로 46개 모아주택에서 시범 실시한다. 현장 공정촉진회의는 지난 8월 발표한 “모아주택 활성화방안”의 핵심 방안으로서 사업기간 단축을 위해 민관협의체로 건축·도시·법률·회계·감정평가 등 정비사업 각 분야 전문가들이 조합의 기술·법률·행정적 문제를 현장에서 즉시 해결해 주는 ‘원스톱 지원체계’다.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 표준기간은 모아타운 관리계획 수립 2년, 모아주택 조합설립 및 사업시행계획인가 3년, 이주·착공 후 준공까지 4년으로 총 9년이다. 현재 추진 중인 116개 모아타운 내 93개 모아주택이 조합 설립을 마치고 사업을 추진 중이며, 지난 10월 공정촉진회의 결과 사업시행계획 단계에서 공정 지연이 집중적으로 나타났다. 이는 조합설립 초기 사업 추진 역량과 전문성 부족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서울시는 민·관 협의체를 구축해 직접 찾아가는 현장 공정회의를 운영한다. 주민 갈등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인·허가 사전검토 등 행정 지원과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수도권 빌라 1억 대 매물’ 등 시세보다 현저히 낮은 가격으로 소비자를 현혹하는 허위광고 매물이 서울시 조사에서 적발됐다. 무자격 중개보조원이 신분을 숨기고 안내와 상담까지 전담한 부동산중개업소도 확인됐다. 서울시는 최근 부동산 플랫폼에 게시된 허위․과장 의심 광고를 제보받고 등록 매물을 점검한 결과, ▴의뢰받지 않은 매물 게시 ▴중개보조원 신분 미고지 및 고용 미신고 등 불법 행위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시는 적발된 업체를 대상으로 과태료 부과, 행정처분, 수사 의뢰 등 조치했다. 시는 지난 10월 23일부터 11월 19일까지 시민 제보가 있었던 부동산중개업소 4곳을 대상으로 집중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중개업소 3곳은 실제 의뢰를 받지 않았음에도 다른 부동산의 보정된 사진을 활용해 무려 1,102건이나 광고를 게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관외 지역 매물도 대량 등록돼 있어 이를 확인하기 위해 매물장(의뢰서)을 요구했으나 제출하지 못하자 시는 등록관청인 관할 자치구에 과태료 부과와 행정처분을 요청했다. 또 현장 점검과 통화 녹취 분석 결과, 등록된 공유 오피스는 비워두고 부동산 플랫폼에 광고된 대표번호로 전화하면 중개보조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6일 오후 3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에서 열린 ‘2025 서울 보육인 한마당’에서 보육 분야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올 한 해 돌봄 현장에서 헌신한 보육인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서울 보육인 한마당’은 매년 보육인 노고에 감사와 격려를 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이날 행사에는 오 시장과 김현숙 서울시어린이집연합회 회장, 국공립·민간·가정 어린이집 교사 등 1,200여 명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아이들을 따뜻하게 돌봐주시는 여러분들의 헌신이 '아이 키우기 좋은 서울'을 만들어가는 가장 큰 힘”이라며 “서울시는 여러분을 믿고 존경하는 마음으로 보육인들이 일하기 좋은 도시, 보람을 느낄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 시장은 34년차 최장경력 어린이집 원장과 최연소 어린이집 교사(1993년, 12년차)에게 직접 유공자 표창을 수여하며 축하의 말을 전했다. 대표수상자 2인 외에도 올해 보육 분야 유공자 총 199명과 보육 공모전(사진, 수기, 1분 영화 등) 수상자 54명도 시장 표창을 받았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지하철 7호선 신풍역 인근 ‘신길13재정비촉진구역’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을 27일 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가로 신길13구역은 신풍역세권의 입지와 생활 인프라가 결합된 새로운 주거 거점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신길 뉴타운의 마지막 퍼즐인 신길13구역 재건축은 노후 주거지 개선과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목표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와 조합이 협력해 추진해온 공공재건축 사업이다. 공공재건축의 이점을 활용해 사업성을 높이고, 용적률을 완화해 신풍역세권 중심의 복합 생활거점으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해당 구역은 2007년 재정비촉진계획 결정 이후 2021년 공공재건축 후보지 선정과 조합설립 인가를 거쳐, 약 4년 만에 사업시행계획 인가 단계에 도달했다. 이는 2021년 4월 국토교통부가 선정한 공공재건축 선도사업 후보지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로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확보한 사례다. 1981년 준공된 신미아파트와 주변 노후 빌라 등을 포함한 신길13구역은 대지면적 15,123㎡ 규모로, 최고 35층, 6개 동, 총 586세대의 명품 주거단지로 재탄생한다. 용도지역은 제3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상향되며, 용적률 역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구민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YDP미래평생학습관(도신로4길 20)’에서 운영하는 2026년 1분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내년 1분기에는 구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에 맞춰 디지털 역량, 직무 능력, 문화예술, 인문교육 등 폭넓은 분야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자격증·직업·정보기술(IT) 분야의 ‘낭독 크리에이터 2급’, ‘디지털 활용 전문강사 2급’, ‘AI와 친해지기’ ▲건강·예술·취미 분야의 ‘운동루틴 만들기’, ‘마음회복 싱잉볼 명상’, ‘오일파스텔 드로잉’ ▲인문·경제·어학 분야의 ‘세계문화유산’, ‘스페인 문화와 언어’, ‘내 마음을 돌보는 클래식’ 등 총 54개로 구성됐다. 특히 자격증·직업·정보기술(IT) 분야에는 시대 흐름에 맞는 9개 과정이 신규로 추가됐다. 프로그램 가운데 부모와 자녀가 주말에 함께하는 ▲책으로 자라는 오감책놀이 ▲가족 하브루타 ▲추억액자 만들기 등은 가족이 좋은 추억을 쌓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개인이 보유한 지식과 재능으로 운영되는 ‘YDP 재능나눔’ 강좌도 운영된다. ▲오카리나 ▲2025년 연말정산 특강 ▲한글 서예 ▲전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11월 24일, 구청장실에서 열린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전달식에 참석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최호권 영등포구청장과 김제오 (사)대한생활체육연맹 대표이사 등이 함께했으며, 연맹은 ‘행복한가게 마라톤 대회’ 수익금 3천만 원을 관내 저소득층 아동을 위해 기부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36)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3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김형남 예비후보는 1989년생으로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더불어민주당 제22대 총선 국민참여공동선거대책위원장, 윤석열 즉각 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행진팀장, 국무총리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실무위원, 국방부 민·관·군합동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다 김형남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에 앞서 지난 2일 오전 중구 숭례문 앞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살 수 있는 도시, 서울’을 위한 세대 교체의 여정을 시작한다”며 “서울의 주인인 ‘우리’가 집 걱정에 밀려나지 않고, 생활비에 끌려다니지 않고, 내일을 설계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내 62개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에서 성수품·농축수산물 등을 최대 30% 할인하는 ‘2026 설 명절 특별이벤트’를 진행한다. 가격 할인과 함께 명절 분위기를 살리는 전통문화 공연과 체험 행사(떡메치기, 제기차기 등)도 마련된다. 이 밖에도 시장별 온누리상품권·사은품 증정 등도 함께 진행해 시민들의 설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고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다. 특별이벤트 참여 전통시장(상점)은 서울시 누리집(www.seoul.go.kr, 분야별 정보 → 경제 → 소상공인지원 → 전통시장 조성 → 전통시장 행사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벤트 기간과 행사 프로그램은 시장별로 달리 운영한다. 서울시는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편리한 시장 이용을 위해 18일까지 무료 주정차 대상 시장을 추석 대비 3개소 늘려 71개소를 운영한다. 대상 시장은 관할 경찰서별로 운영 기간과 시간이 달라,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누리집 내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시는 해양수산부·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10일부터 14일까지 수산물시장 36곳과 농축산물시장 32곳에서 구매한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공단의 환경‧사회‧투명(ESG)경영 성과와 지속가능경영 추진 현황을 종합적으로 담은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2020 사회책임경영보고서’를 시작으로, 2023년부터 매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해왔으며, 올해로 네 번째 발간을 맞이했다. 이번 보고서는 국민들의 더 건강한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추진한 환경‧사회‧투명(ESG)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고 있으며, 국제기준(GRI Standards 2021, UN SDGs 등)을 준수하여 작성됐다. 또한, 제3자 검증으로 보고서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확보했다. 특히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친환경 경영 강화 ▲국민 의료보장성 강화를 위한 사회적 가치 실현 ▲윤리·청렴 기반의 책임있는 지배구조 확립 등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충실히 반영하였다. 공단은 이러한 환경‧사회‧투명(ESG)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공공ESG연구원에서 주최하는 한국공공ESG경영대상 시상식에서 한국공공ESG경영대상(ESG경영보고서 부문)을 수상했다. 해당 상은 공공기관의 환경‧사회‧투명(ESG)경영 전략과 성과를 충실히 반영하고, 이해관계자 소통 측면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지난해 처음으로 관람객 650만 명 시대를 연 국립중앙박물관이 다음 달부터 관람 시간을 조정한다. 상설 전시 유료화를 둘러싼 논의가 뜨거운 가운데 온라인 예약·예매 시스템을 개발해 내년 상반기 중 시범 운영할 방침이다.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은 3일 열린 업무 계획 발표 간담회에서 "3월 16일부터 개관 시간을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로 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존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수요일과 토요일은 오후 9시까지) 박물관 문을 열었으나, 개·폐관 시간을 30분씩 앞당기기로 했다. 유 관장은 "보통 개관 1시간 30분 전부터 전시실 앞에 줄을 서고 있다. (직원들의) 부담이 있으나 관람객 편의를 위해 시간을 당기기로 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박물관이 문을 닫는 휴관일도 달라진다. 박물관은 매년 1월 1일, 설날·추석 당일, 4월과 11월 첫 번째 월요일에 휴관했으나, 명절에 더해 3·6·9·12월 첫째 주 월요일 등 분기별로 하루씩 문을 닫을 예정이다. 이런 조치는 관람객 급증에 따른 혼잡과 불편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한 관람객은 650만7,483명으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이 K팝 장르로는 처음으로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했다. 그래미 어워즈 제너럴 필즈(General Fields·본상)를 포함해 3개 부문 후보에 오른 블랙핑크 로제의 히트곡 ‘아파트’(APT.)는 아쉽게도 상을 받지 못했다. ‘골든’은 1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Premiere Ceremony)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발표됐다. ‘골든’은 영화의 인기에 힘입어 K팝 장르 가운데 처음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와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 1위를 석권하는 등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래미 어워즈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부문은 노래를 만든 송라이터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곡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인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이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2026 영등포아트홀 기획공연 마티네콘서트 with 금난새’를 선보인다. 이 공연은 2024년부터 꾸준히 사랑받아온 영등포아트홀의 대표 기획공연 시리즈로, 클래식 음악과 해설이 어우러진 낮 시간대 공연이다. 이번 마티네콘서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금난새가 지휘와 해설을 맡아, 클래식 음악의 흐름과 작곡가의 이야기를 쉽고 깊이 있게 전한다. 공연은 4월 16일, 7월 2일, 10월 15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며,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폭넓은 관객층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연주는 뉴월드 챔버 오케스트라가 맡는다. 각 회차는 서로 다른 작곡가를 주제로 구성되며, 프로그램 특성에 따라 바이올린·첼로·클라리넷 등 협연자가 함께 무대에 올라 더욱 풍성한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4월 공연은 밝고 서정적인 선율이 돋보이는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 멘델스존을 중심으로, 바이올린 협주곡과 현악 8중주 등 대표 작품을 소개한다. 7월에는 영국 낭만주의 음악을 이끈 엘가의 첼로 협주곡과 현을 위한 작품들이 연주되며, 10월에는 독일 낭만주의 오페라의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36)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3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김형남 예비후보는 1989년생으로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더불어민주당 제22대 총선 국민참여공동선거대책위원장, 윤석열 즉각 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행진팀장, 국무총리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실무위원, 국방부 민·관·군합동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다 김형남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에 앞서 지난 2일 오전 중구 숭례문 앞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살 수 있는 도시, 서울’을 위한 세대 교체의 여정을 시작한다”며 “서울의 주인인 ‘우리’가 집 걱정에 밀려나지 않고, 생활비에 끌려다니지 않고, 내일을 설계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채현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갑)이 이해식 국회의원과 함께 오는 2월 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 정책토론회 - 버스 준공영제 이대로 좋은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서울시 시내버스 파업을 계기로,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가 안고 있는 구조적 한계를 짚고, 제도의 운영 구조 전반을 근본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채현일 의원은 “버스 준공영제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제도인 만큼, 지금 필요한 것은 단기적인 갈등 봉합이 아니라 제도를 근본적으로 점검하고 중장기적 대안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서울 대중교통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책임 있는 논의가 더 이상 미뤄져서는 안 된다”라며 이번 토론회 개최 취지를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장재민 한국도시정책연구소 소장이 발제를 맡아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의 현황과 쟁점을 분석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정원오 성동구청장, 김상철 공공네트워크 정책센터장, 윤은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도시개혁센터 부장, 박준환 국회입법조사관 등이 참여해 제도의 지속 가능성과 재정 구조, 공공성과 효율성의 균형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은 지난 1월 30일 일본 홋카이도 대표단을 공식 환영하고 양 지역 간 지속 가능한 교류 협력 확대 의지를 확인했다. 최 의장은 환영사에서 “홋카이도의 개척 정신과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지혜는 매우 인상 깊었다”며 “서울-홋카이도 우호결연 15주년을 계기로, 양 의회 간 교류도 10년, 20년 이어지는 미래지향적 협력 관계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토 조이치(伊藤 条一) 홋카이도의회 의장은 “양국 정상 간 협력 강화 등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교류를 확대하고자 하며 상호 방문으로 우호 증진을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이어 최 의장은 “양측의 신뢰를 바탕으로 기후변화 대응, 지속가능 에너지 전환 등 공통 과제 해결을 위한 협력 모델을 함께 구축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면담에는 최호정 의장 외 이승복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 신복자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이 함께했다. 서울시의회는 앞으로도 지방의회 간 정책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시민 복리 증진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국제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