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 당산1동 소재 당산신협은 지난 24일 영등포아트홀에서 ‘제44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사장 후보로 단독 출마해 무투표 당선된 전한기 신임 이사장에 대해 인준했다. 이와 함께 부이사장, 이사 4명, 감사 2명도 모두 무투표 당선돼 확정됐다. 전한기 신임 이사장은 “부동산 시장 및 여신 규제로 인해 상호금융권의 경영 환경이 녹록지 않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며 “혁신을 통해 조합원과 직원이 자부심을 느끼고 거래하며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조합원의 작은 목소리도 경영 정책에 반영하고, 조합원의 행복만을 생각하며 발로 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감사보고서 승인의 건 ▲2025년도 결산보고서 및 잉여금 처분(안) 승인의 건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의 건 등에 대해 의결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도서관은 전국 공공도서관 상호대차 시스템인 '책바다 서비스'의 이용 금액(택배비)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고 27일 밝혔다. 책바다 서비스는 주거지 인근 도서관에 원하는 도서가 구비돼 있지 않을 때 다른 자치구나 시도, 대학도서관 등 전국 공공도서관에서 빌려볼 수 있는 자료 상호대차 시스템이다. 국립중앙도서관과 협약된 전국 소재 도서관 1천361개 관이 참여하는 국가적 지식 공유 서비스다. 상호대차를 통해 배송된 도서는 서울시 내 195개 공공도서관 어디서나 편리하게 수령하고 반납할 수 있다. 도서 신청 시 왕복 택배비(5천800원)가 발생하지만, 서울시에서는 약 70%(4천100원)를 지원하고 있다. 신청자는 1천700원만 부담하면 전국의 인기 도서·전문 서적 및 희귀 자료를 이용할 수 있다. 장애인의 경우 국립장애인도서관에서 1천700원을 지원해 이용자 부담 없이 무료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올해에는 전년 대비 952건 증가한 총 8천152건을 수용할 수 있는 약 3천300만원 규모로 지원 예산을 확대했다. 서울시 내 195개 공공도서관 회원이라면 누구나 책바다 홈페이지(http://books.nl.go.kr)를 통해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봉은(대표이사 원명스님)이 운영하는 신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지연)은 2026년 지역주민 공동체 지원사업 ‘동동주’(동네 동아리 주민지원)의 신규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역주민 공동체 지원사업 ‘동동주’는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임을 구성해 정기 활동을 진행하고 재능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2025년부터 진행된 ‘동동주’ 사업은 우쿨렐레 연주, 뜨개질, 요리, 독서 등 다양한 주민 모임이 활발하게 운영됐으며 인근 지역아동센터, 고시원 등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특히 참여 주민들은 “항상 생각만 해오던 재능기부를 실천할 수 있어 좋은 경험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지연 관장은 “동동주 사업은 공통된 관심사를 가진 주민이 모여 함께 성장하며 일상 속 나눔을 실천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주체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내에서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신길종합사회복지관은 2025년 ’동동주‘ 1기에 이어 2026년 2기 신규 참여자를 모집해 보다 다양한 주민들이 공동체 활동에 참여할 수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재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는 장근석 팬클럽 ‘크리제이’가 영등포쪽방촌 주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연탄 2,000장과 쌀 1톤을 기부하고 배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난 2월 7일 서울시립영등포쪽방촌에서 진행됐으며, 크리제이 회원들은 현장에서 직접 연탄을 나르며 쪽방촌 주민들에게 온정을 전했다. 기부 물품은 서울시립영등포쪽방상담소를 통해 겨울철 난방비 부담과 식료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전달됐다. 장근석 팬클럽 ‘크리제이’는 2011년부터 14년째 사랑의열매를 통해 나눔을 이어오고 있으며, 2018년부터는 연탄 기부와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이외에도 장근석 생일을 기념한 나눔 사진전 등을 진행하며 선한 영향력을 확산해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9년 사랑의열매 나눔리더스클럽 서울 8호로 이름을 올렸으며, 팬과 스타가 함께 만들어가는 기부 문화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팬클럽 관계자는 “최근 난방비와 물가 상승으로 생활이 더욱 어려워졌다는 이야기를 듣고 회원들과 마음을 모았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재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는 ㈜트렌드메이커의 메이크업 브랜드 딘토(Dinto)(대표이사 안지혜)가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해 미혼모 가정을 위한 ‘발렌타인데이 에디션 미니 립틴트’ 3,000개를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기부 물품은 서울 사랑의열매를 통해 (사)한국미혼모가족협회에 전달되어 전국 약 400~500여 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딘토는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홀로 육아와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미혼모 가정에 응원과 위로를 전하고자 이번 나눔을 기획했다. 특히 이번 기부는 ‘사랑을 전하는 날’인 발렌타인데이에 맞춰 진행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딘토는 메이크업을 통해 단순한 외적 변화를 넘어 스스로를 돌보고 자존감을 회복하는 데 작은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번 나눔을 마련했다. 딘토 관계자는 “아름다움은 누군가와 비교하기 위한 기준이 아니라, 스스로를 지지하는 힘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여성과 가족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를 사회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혜영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발렌타인데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신용보증재단(이하 서울신보)은 서울시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실제 체감하는 경영상황ㆍ애로사항 등을 빠르게 파악하고, 민생 현장에 맞는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2월부터 월 단위의 ‘골목경기 동향’을 발표한다. 서울신보의 월별 ‘골목경기 동향’은 소상공인들의 체감 경기를 당월체감 지수와 익월전망 지수로 구분ㆍ산출한다. 월이 종료된 이후 약 2주간의 분석을 거쳐 익월 중순에 발표하는 지표로 서울시 소상공인의 경제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가장 최신의 데이터이다. 서울신보의 ‘골목경기 동향’은 25개 자치구마다 위치한 종합지원센터 현장에서 확보된 1만 5천 건 이상의 상담데이터 중 5,124건(’26년 1월 기준)을 분석한 결과이다. 기존의 소상공인 관련 통계와 비교하였을 때 지자체 단위에서 가장 많은 표본을 확보하고 있으며, 지역 내 구석구석에서 경영활동을 하고 있는 소상공인을 특성(업종․연령․업력)별로 면밀히 분석하여 체감 경기 변화를 파악할 수 있는 전국 유일한 자료이다. 서울시 25개 자치구별로 소상공인 종합상담 데이터를 수집ㆍ분석함으로써 소상공인이 실제 현장에서 체감하는 경영상황과 애로사항을 적시에 파악할 수 있고, 데이터
[영등포신문=김수인 기자] 아주대학교 경영대학원 총동문회 수원동문회(이하 수원동문회)는 지난 24일 오후 6시,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소재 호텔라뷔포레에서 제20·21대 동문회장 이·취임식을 성대하게 거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역대 회장단과 교내 주요 인사, 지역 경제계 인사 등 2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하며 새 지도부의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김영례 취임회장의 입장식을 시작으로 취임선서, 취임사, 축사, 임원진 선임, 케이크 커팅,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장은 참석자들의 환호와 박수 속에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으며, 새 회장을 향한 기대와 응원의 목소리가 넘쳤다. 이날 1대 박재순 회장을 비롯한 역대 회장단이 총출동해 자리를 빛냈으며, 아주대 경영대학원 심규철 원장, 박병택 총동문회장도 함께하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또한 화성상공회의소 회원들과 경기도 기업인협의회 회원들도 대거 참석해 지역 경제계와의 긴밀한 유대를 과시했다. 제20대 배회수 이임회장은 임기 동안 수원동문회의 외연 확대와 내실을 다지는 데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으며 동문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배 이임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그동안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동문 여러분께 진심으로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지난해 해외여행과 해외 직접 구매(직구) 증가세가 이어지면서 국내 거주자들의 카드 해외 사용액이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외국인 관광객 증가로 비거주자 국내 카드 사용액은 18% 뛰면서 역시 최대치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25일 발표한 '2025년 중 거주자의 카드 해외 사용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거주자의 카드(신용·체크) 해외 사용 금액은 229억1천만 달러(약 33조 원)로 집계됐다. 종전 최대인 2024년(217억2천만 달러)보다 5.5% 증가했다. 한은 관계자는 "해외여행 수요가 증가했고, 온라인 쇼핑 해외 직구나 앱스토어, 구독 결제 등이 확대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지난해 내국인 출국자 수는 2,955만 명으로, 전년보다 3.0% 증가했고, 온라인 쇼핑 해외 직구 금액도 59억8천만 달러로 1.0% 늘었다. 카드 종류별로는 신용카드(156억9천만 달러)와 체크카드(72억2천만 달러)가 각각 1.3%, 15.7% 증가했다. 체크카드 해외 사용 금액이 매년 급증해 신용카드 절반 수준까지 불어났다. 트래블카드가 이 중 상당 비중을 차지한다고 한은 관계자는 설명했다. 지난해 비거주자의 카드 국내 사용 금액도 140억8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문화원(원장 정진원)은 25일 오후 3시 문화원 1층 대강당에서 최호권 구청장, 정진원 원장과 김정희 수석부원장을 비롯해 임원, 운영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병수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1부 개회식에서는 최호권 구청장이 지역문화 발전과 문화원 운영 안정화에 공헌한 이사들과 문화학교 활성화에 기여한 강사 및 회원들에게 지역문화활성화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정진원 원장 주재로 진행된 2부 총회에서는 전차 회의록 보고와 2025년도 감사보고를 받은 뒤 2025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 승인의 건,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의 건에 대해 의결했다. 정진원 원장은 인사말 통해 “오늘은 2026년도 첫 출발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바쁘신 가운데에도 참석해주신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지혜와 의견을 모아서 2026년을 힘차고 내실 있게 출발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최호권 구청장도 축사를 통해 “영등포문화원 정기총회 개최를 축하하며, 구민들의 문화예술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힘써 주시는 것에 감사 드린다”며 “여러분들이 마음껏 문화활동을 할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최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한 행정통합 3대 특별법안이 권한 집중, 민간 개발 특혜 등의 우려가 있다며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경실련은 25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광주, 충남·대전, 대구·경북을 통합하는 3대 행정통합 특별법안에서 자체 평가한 '독소조항' 99개 분석 결과를 발표하며 이같이 주장했다. 경실련은 이들 법안이 "단체장 1인에게 권한을 집중시키는 구조"라고 지적하면서 특별지방행정기관의 권한과 사무를 통합특별시에 이관하도록 규정한 조문에 대해 "자치분권을 표방하고 있으나 실질적으로는 단체장 1인에게 권한을 집중시키고 민주적 견제 기능을 약화하는 구조"라고 평가했다. 또 법안의 핵심 조항이 민간 개발 사업에 대한 인허가 과정을 간소화하면서 재정적 특혜를 주게 되는 부작용을 낳는다고 주장했다. 경실련은 법안이 대규모 개발사업 추진 시 단체장 승인으로 41개 국가법령의 인허가를 일괄처리한 것으로 간주해 특혜를 준다고 짚었다. 개발부담금, 환경개선부담금 등 민간 개발업자가 부담해야 할 부담금을 전면 면제 혹은 감면하도록 한 조항은 "난개발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시민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재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는 여성 피트니스 브랜드 ㈜커브스코리아(대표이사 김운용)가 ‘커브스 나눔 캠페인’을 통해 모은 성금 약 2천1백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2025년 12월 한 달간 전국 62개 클럽에서 진행된 모금함 캠페인을 통해 마련됐으며, 캠페인을 통해 모인 성금 전액은 소외계층 여성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커브스코리아는 2023년 서울 사랑의열매와 협약을 체결한 이후 ‘나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매년 전국 가맹점이 참여하는 모금함 모금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캠페인 기간 동안 신규 회원 가입비 면제 혜택을 제공하고, 참여 회원에게 사랑의열매 뱃지를 증정하는 한편, 최다 기부 인증 클럽에는 ‘커브스 아미노원’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이를 통해 회원들이 자연스럽게 기부에 동참하는 구조가 형성되며, ‘여성이 여성을 돕는 나눔’이라는 커브스코리아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김운용 커브스코리아 대표이사는 “나눔의 손길을 보태주신 전국 회원님들과 점주,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이 함께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인봉의료재단 영등포병원(의료원장 유인상)은 2월 24일 영등포구청에서 열린 ‘영등포구 안심퇴원 통합돌봄사업’ 퇴원환자 연계 의료기관 협약식에 참석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연계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료기관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사회 기반의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령 환자와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자의 경우, 퇴원 이후에도 안정적인 회복과 일상 유지를 지원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 영등포병원은 지역 거점 의료기관으로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퇴원 이후 단계까지 이어지는 의료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급성기 치료 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환자들이 많은 만큼, 지역사회와의 협력 기반 역시 한층 중요해지고 있다. 유인상 의료원장은 “퇴원은 치료의 끝이 아니라 회복 과정의 새로운 시작”이라며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환자들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역 거점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도문열 서울시의원(영등포3)은 12일,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의원에 무소속으로 출마한다고 밝혔다. 도문열 시의원은 “국민의힘 서울시의원 공천 결과가 발표됐다. 신길4·5·7동 차인영 구의원이 공천됐다”며 “단수로 신청한 현역 서울시의원을 탈락시킨 이번 결정은 끝내 납득하기 어렵다. 재심을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민생을 살피기보다 정쟁이 앞서는 현실 정치에 대해 깊이 송구하다. 저는 오랜 고민 끝에 결심했다”며 “주권자인 주민 여러분의 선택을 직접 받기 위해,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고 했다. 도 의원은 “이 결단은 무너진 공정과 보수의 가치를 바로 세우기 위한 것이다. 오로지 지역발전과 주민 여러분만 보고 나아가겠다”며 “여의도 재건축과 신길뉴타운 완성으로 반드시 성과로 보답드리겠다. 존경하는 주민 여러분의 선택을 겸허히 기다리겠다”고 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김종길 의원(국민의힘, 영등포2)의 제1호 공약인 ‘서울상상나라(서남권) 조성’ 및 ‘당산동 양육친화주택(아이사랑홈)’ 사업이 설계공모 당선작 확정으로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김종길 의원은 당산공영주차장 부지(영등포구 당산동3가 2-1, 4)에 조성될 당산동 양육친화주택(아이사랑홈) 설계공모 결과, ㈜토문건축사사무소와 ㈜건축사사무소 메타 컨소시엄의 작품이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감정가액 1,887억 원에 달하는 서울시 소유 부지에 3,047억 원(시비 838억, 국비 370억, SH 1,837억 등)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다. 부지 가액을 포함한 총사업비는 약 5,000억 원(4,934억 원)규모로, 영등포의 지도를 바꿀 혁신적 주거모델이 탄생할 전망이다. 확정된 당선작은 지하 6층~지상 39층, 2개 동, 연면적 84,982㎡ 규모로, 총 380세대의 양육친화주택과 노유자시설, 공영주차장 등이 복합 조성된다. 특히 법정 기준을 상회하는 806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해 주거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당선작은 다섯 가지 핵심 키워드(▲2개동 계획 ▲입주민 전용 옥외공간 ▲상상나라 플로팅 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서울시당은 지난 11일, 영등포 제3선거구 서울시의원 후보자로 차인영 영등포구의회 의원(현 사회건설위원장, 신길4·5·7동)을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차인영 후보는 1975년생으로 서울대방초 운영위원회 위원장, 신길중학교 운영위원회 학부모위원, 국민의힘 중앙디지털정당위원회 위원, 국민의힘 서울시당 부대변인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국민의힘 중앙당 여성위원회 부위원장, 제8·9대 영등포구의회 의원, 제9대 후반기 영등포구의회 사회건설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는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열린 ‘여의도 봄꽃축제’가 작년 대비 19% 증가한 누적 방문객 360만 명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올해는 축제 기간과 벚꽃 만개 시점이 정확히 맞물리며, 첫날부터 국내외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봄의 정원, 모두 함께’라는 주제에 맞춰 조성된 네 가지 테마 정원(봄꽃·휴식·예술·미식)은 방문객들에게 각기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축제 첫날의 화려한 퍼레이드와 주말 여의도 상공을 멋지게 가른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축하 비행은 현장을 찾은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이번 축제는 운영 시간을 밤 9시 30분까지 연장해 퇴근 직장인들도 밤 벚꽃 아래서 야간 DJ 파티와 영화를 즐기면서 축제를 만끽할 수 있었다. 축제에는 지역 상인들과 함께 만든 따뜻한 상생도 빛났다. 관내 청년 기업과 영등포 전통시장 등 지역 단체들이 축제의 카페존 운영에 참여해 방문객에게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했으며, ‘문화도시 영등포 쇼룸’을 통해 지역 작가들이 영등포만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360만 명의 대규모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았음에도 이번 축제는 유관기관과의 긴밀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타이틀곡 '스윔'(SWIM) 등 총 10곡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 진입했다. 7일(현지시간) 발표된 빌보드 최신 차트(4월 11일자)에 따르면 '스윔'은 '핫 100' 2위를 기록했다. 지난주 1위에서 한 계단 하락한 순위다. 이 밖에도 수록곡 '보디 투 보디'(Body to Body) 42위, '훌리건'(Hooligan) 64위, '노멀'(NORMAL) 73위, 'FYA' 74위, '2.0' 75위, '에일리언스'(Aliens) 84위, '라이크 애니멀스(Like Animals) 90위, '데이 돈트 노 바웃 어스(they don't know 'bout us) 94위, '메리 고 라운드'(Merry Go Round) 96위를 기록했다. 방탄소년단의 '아리랑'은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는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정상을 지켰다. K팝 가수의 앨범이 '빌보드 200'에서 2주 연속 1위를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 ‘자몽 프로젝트’ 청소년 동아리 40팀 모집영등포구가 청소년들의 자율적 활동과 창의적인 도전을 지원하는 ‘자몽(夢) 프로젝트’에 참여할 동아리를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자몽 프로젝트’는 ‘자유롭게 꿈꿔라’라는 의미를 담은 영등포구 대표 청소년 동아리 지원사업으로,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실현할 수 있도록 활동비를 지원한다. 청소년들의 자율성과 협업,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고, 다양한 문화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모집 대상은 영등포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중‧고등학교 또는 청소년기관에 소속된 청소년 동아리로, 5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이다. 단, 1인당 1개 동아리에만 참여할 수 있으며, 연간 10회 이상 꾸준한 활동이 가능한 팀이어야 한다. 올해는 총 40팀을 선발하고, 인원수에 따라 최소 70만 원에서 최대 90만 원 이내의 활동 운영비를 지원한다. 활동 기간은 6월부터 12월까지이며, 10월 영등포 진로축제 ‘자몽’과 12월 연말 성과보고회에 참여해 활동 성과를 공유한다. 버스킹 공연과 프리마켓 등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실전 경험과 발표 기회를 얻게 된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도문열 서울시의원(영등포3)은 12일,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의원에 무소속으로 출마한다고 밝혔다. 도문열 시의원은 “국민의힘 서울시의원 공천 결과가 발표됐다. 신길4·5·7동 차인영 구의원이 공천됐다”며 “단수로 신청한 현역 서울시의원을 탈락시킨 이번 결정은 끝내 납득하기 어렵다. 재심을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민생을 살피기보다 정쟁이 앞서는 현실 정치에 대해 깊이 송구하다. 저는 오랜 고민 끝에 결심했다”며 “주권자인 주민 여러분의 선택을 직접 받기 위해,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고 했다. 도 의원은 “이 결단은 무너진 공정과 보수의 가치를 바로 세우기 위한 것이다. 오로지 지역발전과 주민 여러분만 보고 나아가겠다”며 “여의도 재건축과 신길뉴타운 완성으로 반드시 성과로 보답드리겠다. 존경하는 주민 여러분의 선택을 겸허히 기다리겠다”고 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김종길 의원(국민의힘, 영등포2)의 제1호 공약인 ‘서울상상나라(서남권) 조성’ 및 ‘당산동 양육친화주택(아이사랑홈)’ 사업이 설계공모 당선작 확정으로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김종길 의원은 당산공영주차장 부지(영등포구 당산동3가 2-1, 4)에 조성될 당산동 양육친화주택(아이사랑홈) 설계공모 결과, ㈜토문건축사사무소와 ㈜건축사사무소 메타 컨소시엄의 작품이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감정가액 1,887억 원에 달하는 서울시 소유 부지에 3,047억 원(시비 838억, 국비 370억, SH 1,837억 등)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다. 부지 가액을 포함한 총사업비는 약 5,000억 원(4,934억 원)규모로, 영등포의 지도를 바꿀 혁신적 주거모델이 탄생할 전망이다. 확정된 당선작은 지하 6층~지상 39층, 2개 동, 연면적 84,982㎡ 규모로, 총 380세대의 양육친화주택과 노유자시설, 공영주차장 등이 복합 조성된다. 특히 법정 기준을 상회하는 806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해 주거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당선작은 다섯 가지 핵심 키워드(▲2개동 계획 ▲입주민 전용 옥외공간 ▲상상나라 플로팅 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서울시당은 지난 11일, 영등포 제3선거구 서울시의원 후보자로 차인영 영등포구의회 의원(현 사회건설위원장, 신길4·5·7동)을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차인영 후보는 1975년생으로 서울대방초 운영위원회 위원장, 신길중학교 운영위원회 학부모위원, 국민의힘 중앙디지털정당위원회 위원, 국민의힘 서울시당 부대변인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국민의힘 중앙당 여성위원회 부위원장, 제8·9대 영등포구의회 의원, 제9대 후반기 영등포구의회 사회건설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