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성과급 정상화’를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했던 철도 노조가 정부 측 제안을 받아들여 총파업을 유보함에 따라 모든 열차가 정상 운행되고 있다. 23일 전국철도노조에 따르면 이날 0시 10분경 정부 측과 성과급 정상화에 잠정 합의함에 따라 이날 오전 9시부터 돌입하기로 했던 총파업을 유보했다. 정부는 성과급 지급 기준을 내년에는 기본급의 90%, 2027년부터는 100%로 지급하는 단계적 정상화 방안을 공공기관운영위원회(공운위)에 상정했고, 최종 의결됐다. 노조는 그동안 다른 공공기관과 형평성에 맞게 경영평가성과급 지급기준을 기본급의 80%가 아닌 100% 기준으로 산정할 것을 요구해 왔다. 기획재정부 산하 모 공사는 코레일보다 1년 늦은 2011년에 상여금(300%)을 기본급에 산입했으나, 2012년 단 한 해만 페널티(80% 기준)를 적용받고 현재까지 기본급 100% 기준으로 경영평가성과급을 산정하고 있다고 철도노조는 주장하고 있다. 노조는 오는 27일부터 29일 오후 1시까지 조합원 총회(총투표)를 통해 공운위에서 결정된 경영평가성과급 지급기준 등에 대한 인준을 받을 계획이다. 노조 관계자는 "늦은 시간까지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려
[영등포신문=장남선 시민기자] 영등포구 대림3동에 거주하는 한울봉사단 정지원 회장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사랑의 목도리’ 나눔을 실천했다. 정 회장은 23일, 구립영등포장애인사랑나눔의집에 100개, 대림1동 주민센터(동장 최채규)에 50개, 대림3동 주민센터(동장 이현)에 200개를 각각 전달했다. 정지원 회장은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사비로 털실을 구입해 봉사자들과 함께, 마음의 온기까지 함께 전하고자 두 달 간 한 땀 한 땀 정성을 담아 목도리를 만들었다. 봉사자들은 각자의 집에서 틈틈이 뜨개질을 통해 만든 목도리를 지역 내 독거어르신, 저소득층, 취약계층에 전달해줄 것을 요청했다. 정 회장은 이 밖에도 해마다 새 옷을 대림3동 자유총연맹에 기증해 바자회를 통해 장학금을 마련하는데 힘을 보탤 뿐 아니라, 대한교통장애인협회에도 꾸준하게 기증해오고 있다. 정지원 회장은 “비록 작은 목도리지만 누군가의 겨울이 조금이나마 따뜻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껏 목도리를 만들었는데, 그러한 마음이 잘 전해지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현 대림3동장은 “오늘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신한카드는 가맹점 대표자의 휴대전화번호와 생년월일을 포함한 개인정보 약 19만 건이 유출된 것으로 추정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했다고 23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가맹점 대표자의 휴대전화번호 18만1,585건, 휴대전화번호·성명 8,120건, 휴대전화번호·성명·생년·성별 2,310건, 휴대전화번호·성명·생년월일 73건 등 총 19만2,088건이 유출된 것으로 파악했다. 다만 현재까지 조사에 따르면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나 카드번호·계좌번호 등 신용정보는 유출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또, 가맹점 대표자 외 일반 고객정보는 유출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신한카드는 일부 직원이 신규 카드 모집 실적을 올리기 위해 일탈행위를 하면서 비롯된 일이라고 설명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영업점을 관리하는 내부 직원이 가맹점 대표자를 대상으로 신규 카드 모집 실적을 올리고 싶어서 신규 가맹점 대표자의 정보를 설계사에게 제공하는 과정에서 유출됐다"며 "마케팅 동의를 하지 않은 사람들도 있어서 원래는 제공하면 안 되는 정보"라고 밝혔다. 해킹 등 외부 침투에 의한 것이 아닌 만큼 유출된 정보가 다른 곳으로 추가 확산할 염려가 없다고 신한카
[영등포신문=장남선 시민기자] 한국자유총연맹 영등포구 대림3동분회(회장 박찬규)는 지난 17일, 대림3동 주민센터 1층 회의실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저소득층 대학생 2명에게 각 50만 원씩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현 동장, 박찬규 회장을 비롯해 회원들과 장학생들이 참석했다. 대림3동 자유총연맹은 매년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아 장학금을 전달해오고 있다. 올해에는 정지원 회원이 기부한 새 옷들을 바자회를 통해 판매해 얻은 수익금과 회원들의 성금으로 장학금을 마련했다. 박찬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매년 장학금을 전달해오고 있지만, 올해는 예년보다 더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협조해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들을 지원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현 동장도 “박찬규 회장님과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큰 나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밑거름이 되도록 꾸준한 도움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영등포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강문원)는 지난 19일 ‘2025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하고,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한 해를 마무리했다. 강문원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해 한 해 동안 열심히 달려온 위원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며 “새해에도 주민들이 행복한 영등포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강문원 위원장은 평소 헌신적인 봉사정신을 통해 구정발전과 구민복지 향상, 그리고 주민화합을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밝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한 한미령 위원에게 모범구민 구청장 표창을 전수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동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결나눔봉사단(회장 목미란)이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한결나눔봉사단은 22일 오전 서울시립 영등포장애인복지관(관장 최종환)을 찾아 성금 100만 원을 전달하며, 장애아동과 청소년을 비롯한 복지관 이용자들을 위한 지원에 힘을 보탰다. 이번 성금은 봉사단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복지관 프로그램 운영과 이용자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나눔에는 이프에드 대표이자 한결나눔봉사단을 이끌고 있는 목미란 회장을 중심으로, 구립 푸르지오 어린이집 윤승희 원장, 영광상회 이태복 대표, 영등포구 마을정원사회 이향선 회장 등 지역 곳곳에서 나눔을 실천해 온 인사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각자의 분야는 다르지만 ‘지역사회와의 상생’이라는 공통된 가치 아래 마음을 모았다. 목미란 회장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 작은 온기를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꾸준한 봉사와 나눔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봉사단체가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결나눔봉사단은 생활 나눔 봉사, 기부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으며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구립시니어행복발전센터(센터장 엄하나)는 지난 3월부터 12월까지, 서울 근교의 숨겨진 명소를 탐방하며 ‘역사, 명소, 인물 등’ 다양한 주제로 신중년 세대의 문화 활동을 넓히고자 ‘걸어보고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답답한 실내 수업에서 벗어나, 탐방 야외활동으로 ▲서울의 역사와 인물 탐구를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는 ‘걸어서 서울속으로’ ▲주요 기념장소를 찾아(고궁박물관 등) 배경 및 역사를 배우는 ‘걸어서 역사속으로’ ▲부암동 윤동주 문학관, 행촌동 홍난파가옥 등 길 위의 인문학 탐구를 떠나는 ‘걸어서 도심속으로’ 등 다양한 장소를 함께 걷고 교류하면서 문화활동의 기회를 넓혔다. 특히 무더위 등 날씨를 고려하여 ‘영화로 보는 역사’ 등 실내 수업도 병행하면서 참여자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함께한 참여자들은 ‘서울에 오래 살면서 서울을 너무 몰랐어요. 모든 것이 새롭고 신기했으며, 우리 주변 곳곳에 이렇게 많은 역사적인 문화유산이 있는 줄 몰랐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정말 많은 것을 배웠어요’, ‘여러 사람들과 함께 안 가본 곳, 지나쳤던 길, 구석구석 새로운 곳 등 자세히 살펴보면서 유익하고 즐거웠어요’, ‘함께 걸어서 탐방하면서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협의회장 허준영, 이하 협의회)는 지난 19일 오후 2시, 영등포아트홀 앞 광장에서 북한이탈주민 및 다문화가정 대상 ‘사랑의 김치 전달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허준영 회장과 협의회 임원, 자문위원,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주민 100여 명이 함께했다. 허준영 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의 이웃들에게 평화의 마음을 담아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민주평통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으며 서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김치 10kg 200박스를 준비해 경찰서와 영등포구청, 18개 주민센터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해 전달했다. 이날 영등포구의회 정선희 의장, 양송이 행정위원장, 유승용 의원도 현장을 찾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준 협의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주민들을 격려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영준)는 연말을 맞아 롯데홈쇼핑과 함께 지역 내 복지소외계층 200세대를 대상으로 따뜻한 연말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나눔은 롯데홈쇼핑 본사가 위치한 영등포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희망수라간’의 일환으로, 지난 19일 영등포구청 별관 내 ‘희망수라간’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영철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사무국장, 김민아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팀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롯데홈쇼핑 임직원 및 좋은이웃들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롯데홈쇼핑 임직원과 좋은이웃들 자원봉자사들은 새알을 직접 빚어 팥죽을 만들고, 백설기와 김치, 새해 응원의 의미를 담은 달력을 함께 구성한 ‘나눔 꾸러미’를 정성껏 준비했다. 완성된 꾸러미는 영등포구 관내 복지소외계층 200세대에 전달되어, 연말을 앞둔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한 끼와 함께 정서적 위로를 전했다. ‘희망수라간’은 지난 2015년 롯데홈쇼핑이 영등포구청 내에 조성한 전용 조리시설로,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지역 사회적 배려 계층을 위한 맞춤형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설·추석 명절 상차림 음식, 여름철 보양식, 겨울철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연말을 맞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봉사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전했다. 영등포구청 미래도시국 직원들과 영등포구 마을정원사들은 지난 20일, 신길동에 위치한 한국제과학교에서 영등포구 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자원봉사 DAY’에 참여해 르뱅쿠키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자들은 직접 쿠키를 만들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으며, 정성껏 완성된 르뱅쿠키는 영등포구 정원문화센터 4개소(영등포·문래·대림·양화점)를 찾는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영등포구청 미래도시국 서연남 국장이 함께해 현장의 의미를 더했다. 서 국장은 “행정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봉사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영등포구 마을정원사들은 평소 지역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정원 조성과 환경 개선 활동을 통해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으며, 이번 자원봉사 DAY를 계기로 나눔과 연대의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활동 영역을 더욱 넓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영등포구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 협력 봉사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사)한국청소년육성회 영등포지구(회장 이유미)는 지난 18일 오후, 영등포경찰서 5층 대강당에서 ‘2025년 12월 장학금 및 모범청소년 표창 격려식’을 열고 지역 내 모범청소년들에게 표창과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유미 회장을 비롯해 채현일 국회의원, 지지환 영등포경찰서장 등 내빈 및 육성회 임원, 회원, 청소년,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영등포청소년육성회는 영등포 거주 초‧중‧고생, 학교 밖 청소년, 다문화가정 자녀, 영등포경찰서 여청계 추천학생 등에 표창과 장학금을 수여하고,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는 매년 500만 원을 지원해 장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해오고 있다. 이유미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는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노력해 온 청소년 여러분을 격려하고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오늘의 행사가 가능하도록 따뜻한 마음으로 후원해 주신 영등포청소년육성회 임원 여러분과 각 분회장님들, 그리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여러분의 정성과 참여가 청소년들에게 큰 힘과 희망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청소년 여러분의 노력은 결코 작지 않으며 지금까지 걸어온 과정 하나 하나가 앞으로의 삶에 소중한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한림대학교 위탁운영 구립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관장 박영숙)은 지난 16일, 후원·자원봉사자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함께돌봄 자조모임 송년회 ‘서로 살피는 우리’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영등포 행복마중사업 함께돌봄 자조모임 총 59개 모임 약 200명이 참여했다. 3년간 회비를 모아 독도여행의 꿈을 이룬 ‘은하수’ 모임과 스마트폰 어플을 활용해 맛집탐방(길찾기), 영화관람(온라인 예매)을 했던 ‘아자아자’ 모임은 “혼자서 하기 어려운 일들이 함께라서 가능했다”고 소감을 발표했다. 박영숙 관장은 “어르신들이 자조모임을 통해 자주 만나고 나누는 삶이 건강하고 의미 있는 삶”이라며 “서로의 삶이 상호돌봄이 되도록 자조모임을 활성화시키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이승우)은 4일 119REO와 함께 서울지방보훈청에서 'Thanks for Heros 펀딩'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119REO에서 히어로즈패밀리(순직 군경 및 소방관의 미성년 자녀)들을 돕기 위해 지난 12월 16일부터 1월 17일까지 네이버 해피빈 펀딩을 통해 마련된 제품 판매 수익금의 일부와 현물을 기부해 마련된 것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순직군경 및 소방관의 미성년 자녀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승우 청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순직 제복 영웅의 자녀인 히어로즈패밀리를 위한 펀딩에 많은 국민들이 공감하고 참여해주신 덕분에 소중한 기부금이 전달될 수 있었다”며 “뜻깊은 펀딩을 진행해준 119REO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서울보훈청은 앞으로도 국가유공자분들의 국가를 위한 특별한 희생에 합당한 예우와 지원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미리내집, 신속통합기획, 모아주택 등 복잡하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주택정책을 시민 눈높이에서 쉽고 친절하게 풀어주고 주거와 관련한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전용공간이 문을 연다. 서울시는 2월 5일 서울도시건축전시관(중구 세종대로119)에 ‘서울주택정책소통관’을 개관한다고 밝혔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오후 6시 폐관)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서울도시건축전시관 누리집(검색창에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최근 6개월간 총 22곳 정비사업 현장 등을 직접 방문해 시민과 적극 소통해왔다”며 “이번 서울주택정책소통관은 그간의 단발적인 정보 제공에서 한 걸음 나아가, 접근성 좋은 시청 인근 도심에 전시 형식으로 주택 정책을 집약적으로 안내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상시 청취하는 ‘양방향 소통 거점’을 마련하고자 개설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소통관은 전시를 통해 주택 마련을 처음 준비하는 신혼부부, 청년부터 정비사업․모아타운 등이 궁금한 시민까지 누구나 주택 정책과 실질적인 혜택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서울주택정책소통관 전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집 ‘미리내집’, 정비사업의 새로운 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치러지는 서울시교육감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제17·18대 국회의원을 지낸 임해규 낙타재단 이사장과 제21대 국회의원을 지낸 강민정 한국교원대학교 교육정책전문대학원 전문경력교수를 비롯해 김영배 예원예술대 부총장, 류수노 한성대 석좌교수, 윤호상 한양대 교육대학원 겸임교수, 홍제남 다같이 배움연구소장 등이 지난 3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지난해 처음으로 관람객 650만 명 시대를 연 국립중앙박물관이 다음 달부터 관람 시간을 조정한다. 상설 전시 유료화를 둘러싼 논의가 뜨거운 가운데 온라인 예약·예매 시스템을 개발해 내년 상반기 중 시범 운영할 방침이다.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은 3일 열린 업무 계획 발표 간담회에서 "3월 16일부터 개관 시간을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로 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존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수요일과 토요일은 오후 9시까지) 박물관 문을 열었으나, 개·폐관 시간을 30분씩 앞당기기로 했다. 유 관장은 "보통 개관 1시간 30분 전부터 전시실 앞에 줄을 서고 있다. (직원들의) 부담이 있으나 관람객 편의를 위해 시간을 당기기로 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박물관이 문을 닫는 휴관일도 달라진다. 박물관은 매년 1월 1일, 설날·추석 당일, 4월과 11월 첫 번째 월요일에 휴관했으나, 명절에 더해 3·6·9·12월 첫째 주 월요일 등 분기별로 하루씩 문을 닫을 예정이다. 이런 조치는 관람객 급증에 따른 혼잡과 불편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한 관람객은 650만7,483명으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이 K팝 장르로는 처음으로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했다. 그래미 어워즈 제너럴 필즈(General Fields·본상)를 포함해 3개 부문 후보에 오른 블랙핑크 로제의 히트곡 ‘아파트’(APT.)는 아쉽게도 상을 받지 못했다. ‘골든’은 1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Premiere Ceremony)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발표됐다. ‘골든’은 영화의 인기에 힘입어 K팝 장르 가운데 처음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와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 1위를 석권하는 등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래미 어워즈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부문은 노래를 만든 송라이터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곡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인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이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2026 영등포아트홀 기획공연 마티네콘서트 with 금난새’를 선보인다. 이 공연은 2024년부터 꾸준히 사랑받아온 영등포아트홀의 대표 기획공연 시리즈로, 클래식 음악과 해설이 어우러진 낮 시간대 공연이다. 이번 마티네콘서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금난새가 지휘와 해설을 맡아, 클래식 음악의 흐름과 작곡가의 이야기를 쉽고 깊이 있게 전한다. 공연은 4월 16일, 7월 2일, 10월 15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며,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폭넓은 관객층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연주는 뉴월드 챔버 오케스트라가 맡는다. 각 회차는 서로 다른 작곡가를 주제로 구성되며, 프로그램 특성에 따라 바이올린·첼로·클라리넷 등 협연자가 함께 무대에 올라 더욱 풍성한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4월 공연은 밝고 서정적인 선율이 돋보이는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 멘델스존을 중심으로, 바이올린 협주곡과 현악 8중주 등 대표 작품을 소개한다. 7월에는 영국 낭만주의 음악을 이끈 엘가의 첼로 협주곡과 현을 위한 작품들이 연주되며, 10월에는 독일 낭만주의 오페라의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치러지는 서울시교육감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제17·18대 국회의원을 지낸 임해규 낙타재단 이사장과 제21대 국회의원을 지낸 강민정 한국교원대학교 교육정책전문대학원 전문경력교수를 비롯해 김영배 예원예술대 부총장, 류수노 한성대 석좌교수, 윤호상 한양대 교육대학원 겸임교수, 홍제남 다같이 배움연구소장 등이 지난 3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최근 지역 주민간담회 등지에서 주민들이 제시한 ‘서부선 해외 중국 자본 투입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검토한 결과, 해당 방안은 대규모 재원 조달로 착공을 앞당기는 방안일 수는 있으나 서울시 은평구부터 관악구를 관통하는 기반 시설인 만큼 중국 자본이 운영권이나 관리 권한 등에 접근할 경우 심각한 보안 문제가 발생할 뿐 아니라 근본적으로 국내 시공사와의 기술 표준 차이와 근로자 인식 차이에서 오는 더 큰 문제를 야기할 수 있기에 부정적이며 개인적으로도 반대하는 입장임을 답변했다. 문성호 서울시의원은 최근 신년을 맞이해 개최된 지역 주민들과의 간담회 등지에 참석해 지역 주민들과 서울경전철 서부선 사업에 대해 문답하고 논의하던 중 “서부선 사업 추진을 위해 건설투자자의 출자가 부족한 것이 당면숙제라면, 대규모 해외자본, 특히 중국 건설사의 대규모 자본력으로 현재 가장 큰 문제점인 공사비 부담을 분담하는 방식은 어떠한가?”라는 주민들의 제안에 대해 심도 있게 검토한 후, 결론적으로는 부정적이며 문성호 서울시의원 개인적으로도 지양하며 반대한다는 답변을 전했다. 실제로 문성호 시의원이 해당 제안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36)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3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김형남 예비후보는 1989년생으로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더불어민주당 제22대 총선 국민참여공동선거대책위원장, 윤석열 즉각 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행진팀장, 국무총리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실무위원, 국방부 민·관·군합동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다 김형남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에 앞서 지난 2일 오전 중구 숭례문 앞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살 수 있는 도시, 서울’을 위한 세대 교체의 여정을 시작한다”며 “서울의 주인인 ‘우리’가 집 걱정에 밀려나지 않고, 생활비에 끌려다니지 않고, 내일을 설계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