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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시, 현대위아와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 업무협약

  • 등록 2026.03.18 11:46:18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는 현대위아, 함께일하는재단, 트리플래닛과 5월 1일 개막하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기업동행정원 업무협약(MOU)을 3월 17일 서울시청에서 체결했다.

 

협약식은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진행됐으며, 맹기현 현대위아 상무, 이원태 함께일하는재단 사무국장, 김형수 트리플래닛 대표,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박람회장 내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해 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고, 기업의 ESG 경영 실천과 자발적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한 민관 협력의 일환이다.

 

현대위아는 서울숲 야외무대 남측에 기업동행정원 ‘도담정원’을 조성한다. 시민들이 나무 그늘에서 쉴 수 있는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한편, 멸종위기종 ‘담비’를 모티브로 한 현대위아 마스코트 ‘도담이’를 활용해 자연환경의 중요성과 공존의 가치를 이야기 형식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도담정원’은 박람회 주제 ‘Seoul, Green Culture’를 반영해 기업정원의 의미를 확장하고, 방문 시민에게 기업이 추구하는 환경 가치와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경험하게 하는 공간으로 기획됐다.

 

정원에는 꿀벌 서식에 도움을 주는 밀원식물 공간을 별도로 마련해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알리는 시민 체험형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대위아는 경남 산청군 일대 산불 피해 복원을 위한 ‘초록숲’ 조성, 경남지역 농어촌 상생협력 지원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동식물 서식지 확대와 자연 회복에 기여해 오고 있다.

 

 

이번 기업동행정원 조성에는 트리플래닛(소셜벤처)과 함께일하는재단(공익재단)이 공동 참여한다. 두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도담이’ 캐릭터가 가진 스토리를 정원 공간으로 구현해, 시민이 휴식과 더불어 감동을 느끼는 정원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다양한 이야기가 담긴 정원들이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이라며 “동행정원 조성 의미를 더 살리고, 정원과 함께 감동적인 경험을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훈 시의원, “노동감독 권한의 지방정부 이양은 시대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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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1인 업무대행기관도 건강보험 전자문서교환(EDI) 신고 가능”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 전자문서교환(EDI) 이용 대상을 확대해 1인 업무대행기관도 건강보험 신고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해 3월 17일부터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1인 업무대행기관은 실제로 건강보험 관련 업무를 대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자문서교환(EDI) 가입 조건이 ‘근로자 1인 이상을 사용하는 건강보험 적용 사업장’으로 제한되어 있어 공식적인 시스템 이용에 제약이 있었다. 이에 공단은 이러한 현장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건강보험 사업장 가입절차를 폐지하고, 전자문서교환(EDI) 회원가입과 공동인증서 등록만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 이번 개선으로 1인 업무대행기관의 업무 수행이 한층 원활해지고, 소규모 사업장의 건강보험 신고 누락 및 지연이 줄어들 뿐만 아니라 전자신고 활성화를 통해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민원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회승 영등포남부지사장은 “이번 전자문서교환(EDI) 서비스 개선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제도를 보완한 적극 행정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건강보험 전자문서교환(EDI) 서비스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여 모든 사용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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