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채현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이 지난 5일 오후 영등포동 소재 웨딩위더스그룹 영등포 3층에서 개최한 ‘의정보고회’가 당원 및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채현일 의원을 비롯해 고기판 수석부위원장, 김지연·전승관 구의원, 김정태 전 서울시의원, 윤준용 전 구의회 의장, 김길자·오현숙 전 구의원 등 민주당 영등포갑 지역위원회 관계자 및 당원, 주민들이 참석했다. 또한 조정식·박지원·김태년·서영교·박홍근·김영배·이해식 의원, 정원오 성동구청장, 최형욱 부산서구동구 지역위원장 등이 함께하며 의정보고회 개최를 축하하고 채현일 의원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보고회는 이정수 사무국장의 사회로 영상축사, 외빈소개 및 축사, 환영사 및 내빈소개, 의정보고, 전달식, 지역 일꾼 소개, 마무리 발언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김민석 국무총리, 민주당 정청래 당대표, 한병도 원내대표가 영상축사를 통해 “채현일 의원은 다양한 상임위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2년 연속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되는 등 구청장 출신의 유능하고 검증된 일꾼”이라며 “영등포 발전과 채현일 의원의 힘찬 의정활동을 응원한다”고 격려했다. 이어 조정식 의원과 박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국제로타리3640지구 서울여의도로타리클럽(회장 최길호)은 지난 4일,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영준)에서 후원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서울여의도로타리클럽은 이날 여의도 소재 켄싱턴호텔에서 585차 정기모임을 가진 후 설명절을 맞아 영등포지역 취약계층 300가정과 꿈나무의집에 떡국떡을 후원했다. 또한 서울여의도로타리클럽은 17년째 장학생 지원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 장학금을 받은 학생 3명으로부터 감사의 편지를 받기도 했다. 회원들은 “비록 글씨는 삐뚤삐뚤하고 줄도 맞지 않지만, 아이들의 진심이 느껴져서 큰 감동을 받았다”고 표현했다. 최길호 회장은 “누군가에게는 작은 친절이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삶을 바꾸는 기적이 된다”며 “우리 삶의 속도를 잠시 늦추고 주위를 천천히 돌아보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했다. 이에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조영철 사무국장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후원을 해주셔서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영등포남부지사(지사장 이회승)와 영등포북부지사(지사장 홍경윤)는 지난 5일 오후 ‘2026년 지역 언론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회승 남부지사장과 홍경윤 북부지사장을 비롯해 영등포신문, 영등포투데이, CMB영등포방송 등 지역 내 언론기관 관계자와 양 공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2026년 달라지는 건강·장기요양보험 제도 ▲사무장병원(약국) 특사경법안 발의 설명자료 ▲공단 담배소송 진행 현황 등 공단의 현안에 대해 설명을 듣고, 관련 내용에 대해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회승 남부지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공단에서 추진하는 중요한 사업과 새로운 정책들을 주민들에게 신속하고 올바르게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언론기관에서도 관심과 협력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홍경윤 북부지사장도 “바쁘신 와중에도 참석해주신 지역 언론기관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사무장병원 등으로 인한 국민의 건강권 침해 및 건강보험 재정 누수를 막기 위한 특사경 도입 추진 등의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한강을 품은 서울의 핵심 금융중심지 여의도에서 노후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재건축사업이 동시에 추진되며, 주거·업무·상업 기능이 결합된 새로운 도시 구조로의 전환이 본격화되고 있다. 영등포구에 따르면 현재 여의도에서 추진 중인 정비사업은 총 15곳이다. 여의도 전역에서 각기 다른 속도로 동시에 움직이고 있다는 점이 특징으로, 재건축 진단부터 관리처분계획인가 준비에 이르기까지 진행 단계가 고르게 분포돼 있다. 여의도는 오랜 기간 계획적 개발이 제한돼 중·저층 노후 아파트 단지가 밀집된 지역이었으나, 서울시의 한강변 고도 제한 완화 발표 이후 재건축사업에 탄력이 붙었다. 현재 추진 중인 정비사업 대부분은 기존 주거단지를 최고 47~59층 규모의 고층 주거단지로 탈바꿈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주택공급 확대와 주거 환경 개선을 동시에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가운데 대교아파트와 한양아파트는 사업시행계획 인가 이후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준비 중으로, 여의도 재건축 단지 중 가장 빠른 진행 속도를 보이고 있다. 대교아파트는 최고 49층, 4개 동, 912세대 규모이며, 한양아파트는 최고 57층, 3개 동, 992세대 규모로 계획됐다. 초고층·대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지난 2월 4일, 어린이 문화체험단이 1995년부터 결연을 이어온 친선도시 충남 청양군을 방문해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어린이 문화체험단은 친선도시 어린이들이 서로의 지역을 오가면서 도시와 농어촌의 지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참가 어린이들은 친선도시의 주요 명소를 방문하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교류의 시간을 갖는다. 이번 어린이 문화체험단은 지역 내 초등학생 5~6학년 총 25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2월 4일 충남 청양군을 찾았다. 체험단은 ▲알프스 마을 ▲목재문화 자연사 체험관 ▲칠갑타워 등 주요 명소를 방문하고, 자연사 박물관 을 비롯해 썰매와 봅슬레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체험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알프스마을 겨울축제에 참가해 즐거운 겨울방학을 보냈다”라며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해서 더욱 재미있었고, 학교 친구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어린이 문화체험단을 많이 알리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구는 오는 2월 11일, 충남 청양군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 25명을 영등포구로 초청할 예정이다. 구는 청양군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역사 인식과 함께 금융·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2월 5일 월곡지역아동센터(서울 성북구)에서 작은 실천을 통해 아동복지 현장의 교육환경 개선에 기여한 사회복무요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이인우 사회복무요원과 서울병무청, 월곡지역아동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해 서울병무청장 표창장을 전수하고 사회복무요원을 격려했다. 이인우 사회복무요원은 평소 책임감 있는 자세로 복무하며 아동들의 일상과 학습 환경을 세심하게 살피고 센터 운영 전반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특히 센터에서 사용하고 있던 빔프로젝터 구조의 문제점을 분석한 후 직접 개선 작업을 진행해 센터 아동들이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센터 이전 후 조명이 부족했던 공간에 추가 전등 구매를 제안하고, 직접 분리·연결 작업을 도와 아동들이 대기하거나 공부하는 공간에서도 안정감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월곡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이인우 사회복무요원은 항상 센터에서 요청하지 않은 부분까지도 스스로 고민하고 연구하여 환경 개선에 힘써 주었다”며 “행동으로 보여주는 성실함이 센터 전체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왔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표창을 받은 이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AI를 통한 24시간 온라인 성착취 모니터링부터 경찰과 연계한 긴급구조, 전문 의료진의 의료지원까지, 아동‧청소년 온라인 성착취 대응을 전담하는 전국 최초의 시설이 서울에 문을 열었다. 서울시는 아동‧청소년 온라인 성착취 범죄를 예방하고 조기에 대응하기 위한 ‘서울시 온라인 성착취 안심 ON 센터’(이하 ‘안심 ON 센터’)를 설치, 2026년 1월부터 시범 운영을 거쳐, 이달 2월 9일 본격 운영을 한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시 광역심리지원센터’[(사)한국심리학회]와 안심 ON 센터를 운영하는 ‘서울시여성가족재단’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이용자에게 전문 심리지원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지난해 7월 4일 십대여성건강센터 운영 종료 후에도, 지속 지원이 필요한 41명의 이용자들이 공백 없이 의료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산부인과, 정신과 진료 등 전 과정을 무료로 지원했으며, 현재도 안심 ON 센터에서 병원 동행 및 무료 진료지원을 이어 나가고 있다. 기존 센터가 사후 피해지원과 ‘오프라인’ 지원에 집중했다면, 안심 ON 센터는 이에 더해, 최근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가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옮겨가는 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형성)에서 관리하는 영등포동 공공복합센터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스팸문자 피해 예방 및 대응 방법’ 홍보 활동을 전개해 보이스피싱 근절과 피해 예방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번 홍보는 최근 노인층의 스마트폰 사용 증가와 함께 금융사기 및 개인정보 유출 범죄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구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공시설을 활용해 예방 효과를 높이고자 추진됐다. 특히 영등포동 공공복합센터는 이용 빈도가 높은 화장실을 집중 홍보 공간으로 지정하고, 보이스피싱․스팸문자 주요 유형과 대처 방법 등을 노인층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눈에 확인 가능한 안내 홍보물을 제작․부착했다. 김형성 이사장은 “보이스피싱과 스팸문자는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범죄인 만큼, 어르신과 구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간에서 반복적으로 정보를 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구민의 일상을 보호하는 생활 속 안전 홍보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제19대 국회의원을 지낸 이상규 진보당 모두를 위한 서울특별위원장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4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상규 예비후보는 1965년생으로 서울대 법과대학 공법학과를 졸업했고, 제19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진보당 모두를 위한 서울특별위원장을 맡고 있다. 그는 지난 1월 26일 국회 소통관에서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내란과 귀족행정의 서울을 넘어, 노동과 공공성이 중심이 되는 ‘진짜 서울’을 만들기 위해 모든 힘을 쏟겠다”며 “진정한 내란 극복은 못사는 사람이 잘 살게 되고, 힘없고 빽없는 서민이 주인 되는 사회로의 대전환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부동산 투기와 불평등, 기후위기에 맞서 노동이 중심이 되는 서울, 공공성이 강물처럼 흐르는 서울을 서울에서부터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특별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을 통해 독립유공자 선순위 유족에 대한 생활밀착형 지원이 실질적으로 강화될 전망이다. 김지향 서울시의원(국민의힘, 영등포4)은 5일, ‘서울특별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으며, 이번 개정안은 나라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와 그 가족을 시민의 일상에서보다 실질적으로 예우하기 위해 독립유공자 선순위 유족의 공영주차장 요금 감면율을 기존 50%에서 80%로 상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올해는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으로, 국가 존재조차 불분명했던 시기에 헌신한 독립운동가와 그 가족의 희생을 다시 조명하는 해라는 점에서 이번 조례 개정 추진은 더욱 큰 역사적 의의를 지닌다. 독립유공자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걸고 투쟁한 분들로, 그 공헌과 희생은 세대를 넘어 기려야 할 가치가 있다. 그러나 독립유공자 서훈자의 생존자는 10% 미만으로 대부분 사후 서훈이 이루어졌으며, 이로 인해 선순위 유족에 대한 실질적 지원이 부족하다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또한 독립유공자 선순위 유족은 고령자 비중이 높아 경제활동 참여가 어렵기 때문에, 주차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 4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전문기관 지정식’에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전문기관’으로 공식 지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오는 3월 27일로 예정된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주관부처인 보건복지부가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등 각 전문기관에게 지정서를 교부하는 자리였다. 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의 이스란 제1차관을 비롯해 각 전문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지정서 교부와 함께 통합돌봄 정책 추진방향 및 기관별 역할, 지원계획 등을 공유했다. 통합돌봄사업은 일상생활에서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연계하여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에서 ‘통합돌봄 전문기관’은 지자체가 지역 여건에 맞는 통합돌봄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중앙 차원의 정책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관련 법령에 따라 지정되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통합돌봄 전문기관으로서 노인 분야를 중심으로 통합돌봄 정책 수립 및 홍보를 지원하고,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활용한 대상자 특성·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형성)은 공영노외주차장 정기권 배정방식을 일원화해 구민 중심의 행정운영을 강화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공단은 공영노외주차장 27개소를 대상으로 정기권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 중 17개소는 2025년 10월 1일부터 ‘1년 단위 순환배정(무작위 전산 추첨제)’ 방식으로 전환하여 운영 중이다. 나머지 10개소는 선착순 방식의 순환배정을 적용하고 있어, 주차장별 배정 시기와 방식이 상이한 상황이다. 이번 정기권 배정방식 일원화는 선착순 방식으로 운영 중인 10개소 공영노외주차장의 정기권 배정방식을 전산 추첨 방식으로 변경하고, 배정 주기를 상반기(4월), 하반기(10월)로 통일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존 연 3회로 분산되어 있던 순환배정 일정을 연 2회로 조정해, 보다 효율적인 주차장 운영과 주민의 주차장 이용 편의 증진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일원화 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4월 1일부터 7개 공영노외주차장(▲도림동 ▲문래동 ▲영등포구청 별관청사 ▲영등포구청 환승 ▲신길4동 ▲신길5동 ▲양평유수지(대형))은 “구민우선 전산추첨”으로 정기권 배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20일, 여의도 소재 주택도시보증공사 서울서부지사에서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만나 주민 탄원서를 전달했다. 이번 탄원서는 지난 2월 11일부터 3월 6일까지 진행되었으며, 고속철도 노선의 영향권에 포함된 신길동, 대림동 일대 주민 1만 686명이 서명운동에 참여했다. 구는 이번 탄원서 전달을 통해 단순한 노선 조정에 그치지 않고, 지금의 변화된 정책 여건을 반영한 사업 전반의 재검토를 요청했다. 주요 요구사항은 ▲‘수색~광명 고속철도’ 기존 노선안 전면 재검토 ▲경부선 철도 지하화 사업과의 통합 추진 등이다. 최호권 구청장은 “주민의 생명과 안전은 모든 사업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돼야 할 가치”라며 “사업 추진 전 과정에서 주민들의 우려와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 대응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승훈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가 21일 오전 11시 영등포시장 로터리에 마련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6.3지방선거에서의 승리를 다짐했다. 이번 개소식은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의 사회로 국민의례, 내빈소개, 축사, 출마선언 순으로 진행됐으며, 더불어민주당 오세희 국회의원, 이기영 배우, 민주당 영등포을 지역위원회 신흥식 위원장 직무대행 및 관계자, 시·구의원 예비후보, 오동현 예비후보 등 타 지역 예비후보, 가족, 지지자, 주민들이 함께하며 이승훈 예비후보를 응원했다. 오세희 의원은 축사를 통해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축하한다”며 “이승훈 예비후보는 저와 함께 전국 소상공인들을 위한 정책을 만들기 위해 많은 수고하신 분으로서, 현장과 지역을 잘 이해하고 이를 기반한 좋은 정책을 만들어 영등포의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유능한 인물”이라고 강조했다. 이기영 배우도 “이승훈 예비후보는 훌륭한 됨됨이와 진심을 바탕으로 영등포를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인물이라고 생각한다”며 “영등포를 위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응원했다. 또, 김용 후원회장, 민주당 황명선 최고위원, 서영교·박찬대·민병덕·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는 20일 오후 2시 구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의원 및 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공직자의 청렴 의식 함양과 반부패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된 이번 교육에서는 교육컨설팅그룹 김혜영 대표 강사가 ‘지속가능한 영등포구의회를 위한 청렴윤리 실천 솔루션’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공직자 행동강령 내 직무권한을 이용한 부당 행위 금지, 청탁금지법상 금품 수수 금지 기준과 예외사유, 이해충돌방지법에 따른 직무상 비밀 이용 금지 및 사적이해관계자 신고·회피 의무, 직장 내 갑질 예방 등 공직 현장에서 실제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의 내용이 폭넓게 다뤄졌다. 정선희 의장은 “최근 공직 사회에 요구되는 청렴의 기준은 그 어느 때보다 엄격해지고 있다”며 “이제 청렴은 개인의 일탈을 방지하는 소극적인 수준을 넘어,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받는 조직 문화의 확산으로 이어져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교육을 통해 청렴의 가치가 현장의 실천으로 구체화되어 우리 의회가 구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관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영등포구의회는 앞으로도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한 교육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문래도서관이 인공지능 시대 삶의 의미와 방향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하는 시민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 ‘지금, 인문학’을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는 시대 속에서 시민들이 삶의 의미와 사회 변화 속 역할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철학·사회·문화 등 다양한 인문학 분야를 바탕으로 AI 시대 인간다운 삶과 판단의 기준을 함께 생각해보는 강연으로 진행된다. 강연은 총 5개 단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삶의 질문을 던지다’에서는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김재인 교수가 AI 시대 인간의 사고와 질문의 의미를 철학적으로 탐구한다. 기술 발전 속에서도 스스로 질문하고 사유하는 능력의 중요성을 함께 짚어볼 예정이다. 이어 ‘삶의 조건을 이해하다’ 강연에서는 건국대학교 모빌리티 인문학연구원 소속 교수진이 참여해 기술 발전과 사회 변화가 삶의 환경과 사회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조명한다. ‘삶의 시야를 넓히다’ 강연에서는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연구센터 HK+국가전략사업단 교수진이 참여해 세계 문화와 인문학 사례를 통해 다양한 관점을 소개한다. ‘삶의 기준을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미스트롯4'에 출연해 인생이 달라졌어요." TV조선 '미스트롯4'에서 우승격인 진(眞)을 차지한 이소나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인생의 변화가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13일 TV조선 가산스튜디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미스트롯4'에 나오기 전 무대가 점점 사라져서 용기를 내 간절한 마음으로 임했다"며 "경연을 하면서 제 안에 가지고 있던 상처를 자연스럽게 드러냈는데 그런 부분까지 치유돼 인생에서 의미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돌아봤다. '미스트롯4'는 여성 가수들의 트로트 왕좌 쟁탈전을 그린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지난 5일 방송된 결승전에서 시청자 투표로 이소나가 진으로 결정됐다. 그는 국가무형유산 제57호 경기민요 전수자인 국악인으로, SBS 드라마 '재벌X형사',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 등에 출연한 배우 강상준의 아내다. 뮤지컬 배우로도 활약한 남편의 조언을 받았다는 그는 "(남편이) '미스트롯4' 이전에 마음고생을 많이 했던 시간을 알기 때문에 굉장히 기뻐해 주고 많은 조언을 해줬다"며 "결승곡 '사랑은 생명의 꽃'(패티김 원곡)에서도 가사를 잘 표현하는 데 정말 많은 도움을 줬다"고 했다. 아이돌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데뷔 20주년을 맞은 씨야(남규리, 김연지, 이보람)가 15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다. 씨야 측은 12일 재결합 발표와 함께 이달 선공개곡 발매와 팬미팅 개최, 5월 정규앨범 발매 계획을 밝혔다. 세 멤버는 "씨야의 20주년이란 의미 있는 해를 맞아 팬들을 향한 마음 하나로 다시 뭉치게 됐다"며 "멤버들은 오랜 대화를 통해 20년 동안 기다려준 팬들에게 보답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번 재결합은 단순한 추억 소환이 아니라,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시작"이라며 "이제는 과거의 성공 공식이나 타인의 결정이 아닌, 우리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씨야만의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다"고 했다. 씨야의 재결합은 2011년 팀이 해체한 뒤 15년만이다. 2006년 3월 데뷔한 씨야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앞세워 '여인의 향기', '사랑의 인사', '미친 사랑의 노래'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데뷔한 해에 제16회 서울가요대상 등에서 신인상을 받았고, 2007년 제22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차지했다. 멤버들은 현재 각자 다른 기획사에 소속돼 있지만, 단체 활동을 위해 프로젝트 법인 '씨야'를 설립했다. 이달 씨야의 감성을 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승훈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가 21일 오전 11시 영등포시장 로터리에 마련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6.3지방선거에서의 승리를 다짐했다. 이번 개소식은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의 사회로 국민의례, 내빈소개, 축사, 출마선언 순으로 진행됐으며, 더불어민주당 오세희 국회의원, 이기영 배우, 민주당 영등포을 지역위원회 신흥식 위원장 직무대행 및 관계자, 시·구의원 예비후보, 오동현 예비후보 등 타 지역 예비후보, 가족, 지지자, 주민들이 함께하며 이승훈 예비후보를 응원했다. 오세희 의원은 축사를 통해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축하한다”며 “이승훈 예비후보는 저와 함께 전국 소상공인들을 위한 정책을 만들기 위해 많은 수고하신 분으로서, 현장과 지역을 잘 이해하고 이를 기반한 좋은 정책을 만들어 영등포의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유능한 인물”이라고 강조했다. 이기영 배우도 “이승훈 예비후보는 훌륭한 됨됨이와 진심을 바탕으로 영등포를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인물이라고 생각한다”며 “영등포를 위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응원했다. 또, 김용 후원회장, 민주당 황명선 최고위원, 서영교·박찬대·민병덕·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는 20일 오후 2시 구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의원 및 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공직자의 청렴 의식 함양과 반부패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된 이번 교육에서는 교육컨설팅그룹 김혜영 대표 강사가 ‘지속가능한 영등포구의회를 위한 청렴윤리 실천 솔루션’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공직자 행동강령 내 직무권한을 이용한 부당 행위 금지, 청탁금지법상 금품 수수 금지 기준과 예외사유, 이해충돌방지법에 따른 직무상 비밀 이용 금지 및 사적이해관계자 신고·회피 의무, 직장 내 갑질 예방 등 공직 현장에서 실제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의 내용이 폭넓게 다뤄졌다. 정선희 의장은 “최근 공직 사회에 요구되는 청렴의 기준은 그 어느 때보다 엄격해지고 있다”며 “이제 청렴은 개인의 일탈을 방지하는 소극적인 수준을 넘어,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받는 조직 문화의 확산으로 이어져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교육을 통해 청렴의 가치가 현장의 실천으로 구체화되어 우리 의회가 구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관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영등포구의회는 앞으로도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한 교육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3월 18일 개최된 (사)서울시상점가전통시장연합회(회장 반재선) ‘2026년 제2차 정기이사회’에 참석해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정책 방향과 전통시장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이사회는 지난 2월 27일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서울시 골목형상점가 상권활성화 지원방안 토론회’ 이후 처음으로 열린 자리로, 당시 논의된 주요 내용과 정책 제언을 공유하고 향후 상점가 및 전통시장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의원은 “골목상점가와 전통시장은 단순한 상업공간을 넘어 지역 공동체와 서민경제를 지탱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급변하는 소비환경 속에서도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과 제도 개선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지난 토론회에서 논의된 사항들이 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해 나가겠다”며 “서울시상점가전통시장연합회 반재선 회장 및 임원을 비롯한 현장 상인회장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체감도 높은 정책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