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요즘 국민연금공단을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3차 연금개혁에 따라 보험료율 및 소득대체율이 동시 인상됨에 따라 추납제도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추납제도란 실업, 휴직, 사업중단 등으로 소득이 없어 보험료를 납부하지 못한 기간에 대해 추후 납부하여 가입기간을 인정받는 제도이다. 가입기간을 늘리면 연금 수급권을 확보할 수 있고 받는 연금액도 늘릴 수 있다. 2024년 한해에만 13.4만 명이 신청했다. 오늘(11월 25일) 국민연금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공포되어 시행일인 오늘부터 추납보험료 산정기준이 달라진다. 달라진 내용을 한마디로 정리하면, “납부하는 금액이 결정되는 보험료율 적용 기준 시점이 ‘추납을 신청한 달’에서 ‘추납보험료 납부기한이 속하는 달’로 변경되었다.” 추납제도 산정기준이 바꾼 이유는 국민연금 개혁으로 ‘보험료율’과 ‘소득대체율’이 2026년 1월 1일자로 변경 예정인 상황에서 추납 신청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보험료율의 불공정을 해소하기 위함이다. 예를 들어, A는 2025년 12월에 추납신청 후 2026년 1월에 납부한 사람이고, B는 2026년 1월에 추납 신청 후 2월에 납부한 사람이 있다고 가정하면, A와 B의 추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준공업지역의 용적률이 250%에서 400%로 증가한 후 정비사업이 속도감 있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사업성이 낮아 추진이 어려웠던 노후 공동주택 정비가 조합원 부담이 완화되어 본격적으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영등포구는 준공업지역 용적률 특례를 지속적으로 서울시에 요청한 바 있다. 지난해에는 ‘서울시 도시계획조례’ 개정과 ‘서울시 2030 도시ㆍ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재정비로 준공업지역 용적률이 기존 250%에서 400%까지 적용 가능해졌다. 규제 완화 후 관내 준공업지역 재건축 단지들이 정비계획 변경과 신규 정비계획 등 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현재 용적률 상향으로 정비계획 변경이 진행 중인 대표 사례는 ▲양평동 신동아아파트 ▲문래동 국화아파트다. 양평동 신동아아파트는 용적률을 300%에서 400% 수준으로 상향해 기존 정비계획인 30층 563세대에서 49층 777세대로 214세대 늘어난 규모로 재건축을 준비 중이다. 문래동 국화아파트 역시 용적률을 250%에서 400% 수준으로 높여 기존 29층 354세대에서 42층 659세대로 305세대가 확대되는 정비계획 변경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겨울방학을 맞아 청년들이 실제 행정 현장을 경험하며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2026년 겨울 청년 행정체험단’을 운영하고, 오는 12월 10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영등포구에 주민등록 되어 있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미취업 청년 또는 대학생이다. 총 70명을 선발하며, 올해 7월~8월 운영된 ‘2025년 여름 청년 행정체험단’의 참여자는 중복 지원이 제한된다. 근무 기간은 2026년 1월 14일부터 2월 11일까지다. 주 5일(하루 5시간) 근무하며, 급여는 2026년 영등포구 생활임금에 따라 지급된다. 모집 분야는 ▲일반행정 ▲생활‧환경 ▲문화‧도서관 ▲복지의 4개 분야이며, 신청자는 한 개 분야를 선택해 지원하면 된다. 선발된 청년들은 구청, 보건소, 동주민센터, 유관기관 등에서 부서별 업무를 지원한다. 특히 영등포구 청년 행정체험단은 단순한 행정지원 업무에 그치지 않고 ‘조별 프로젝트’를 운영해, 구의 주요 정책을 탐구하며 시설을 직접 둘러보고 또래 청년들과 협력하며 소통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된다. 지난 여름 운영 당시 청년층의 많은 신청이 몰리는 등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11월 24일, 쪽방 지역을 방문해 보일러 점검을 실시하고, 월동용품 전달식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열관리시공협회, 한국에너지기술인협회, 한국산업인력공단, 쪽방상담소 관계자 등이 함께했으며, 최 구청장은 현장에서 관계자들과 보일러를 점검하며 한파 대비에 나섰다. 이날 총 75대 보일러 점검이 이루어졌으며, 산업인력공단에서 기부한 수면양말 400켤레가 쪽방 주민들에게 전달됐다. 최호권 구청장은 “이번 점검이 화재 위험을 줄이고 난방비 부담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힘쓰겠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통합방위협의회는 지자체 중심의 민·관·군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해 지역 방위 역량을 강화하고자 지난 21일 영등포구 관할 부대인 육군 제7688부대를 직접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한 후 ‘2025년도 4/4분기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방문에는 최호권 의장(구청장)과 김원국 부의장(위촉직), 정선희 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오재경 소방서장, 박재성 세무서장, 이정호 재향군인회장 등 위원 30여 명이 함께 했다. 방문단 일행은 부대 관계자로부터 통합방위 태세 확립과 정예 향토예비군 육성 등 부대 업무 추진 성과에 대한 보고를 받은 후 회의를 진행했다. 회의 후에는 군 장비·군 차량 등 물자 견학, 개인화기 사격, 만찬 순으로 진행했다. 뿐만 아니라 부대 발전과 사기 진작을 위해 격려금을 전달했다. 최호권 의장과 김원국 부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민의 안녕을 위해 불철주야 수고하고 있는 부대 장병들의 노고를 높이 치하한다”며 “통합방위협의회의 발전과 안전하고 튼튼한 지역 방위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등포구 지역 예비군 22,000여 명이 매년 육군 제7688부대에 편성돼 훈련을 받고 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용무)은 2026년 3월에 입영하는 ‘2025년도 12회차 육군․해군․공군, 해병대 현역병’을 11월 27일 오후 2시부터 12월 3일 오후 2시까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다만, 육군 모집분야 중 동반입대병, 연고지복무병, 직계가족복무부대병은 11월 26일 오후 2시부터 12월 2일 오후 2시까지 모집한다. 모집병은 본인의 자격·면허·전공에 맞는 분야를 선택해 군 복무할 수 있는 현역병 입영 제도로 기술행정병, 동반입대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군 복무가 가능하다. 지원 자격은 접수년도 기준 18세 이상 28세 이하인 1997. 1. 1. ~ 2007. 12. 31. 출생자 중 현역병 입영 대상자로 판정 받은 사람이다. 병역판정검사를 받지 않은 사람도 지원 가능하며, 이 경우 별도의 일정에 따라 병역판정검사를 받고 현역병 입영 대상자로 판정받으면 된다. 지원서는 병무청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에서 접수하며, 자세한 특기별 모집 인원, 선발기준 등은 병무청 누리집(군지원(입영신청) 안내-이달의 모집계획, 안내 및 지원절차)에서 확인 가능하다. 최종 선발은 1차 선발자를 대상으로 서류 제출, 면접 등의 전형을 거쳐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하 민사국)은 작년 9월 말부터 가맹점주 대상 고금리 대출 의혹이 제기된 유명 외식프랜차이즈 가맹본부에 대한 관련 자료를 확보, 불법 대부 행위를 수사한 결과 가맹본부 대표를 대부업법 위반으로 11월 14일 관할 검찰청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가맹본부 대표를 불법대부업 혐의로 검찰에 송치한 것은 전국 최초다. 이 가맹본부는 2023년~2024년 말까지 은행으로부터 연 3% 후반~4% 초반 저금리로 약 790억 원의 운영자금과 시설자금을 대여받은 것으로 확인됐고 창업자금이 부족한 가맹점주에게 사실상 본사 자금으로 운영 중인 대부업체(12곳)를 통해 금전 대부해준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 대부업체들은 연 12~15%의 고금리로 가맹점주에게 돈을 빌려줬고 이를 통해 가맹본부가 편법으로 수취한 금액은 대출상환금 99억 원, 이자 56억 원 등 총 15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불법 대부 방법은 가맹본부가 본부와 특수관계에 있는 A사(육류도소매업체로 가맹본부 자회사)에 연 4.6%로 791억 5,000만 원의 자금을 대여하고, A사가 또다시 가맹본부와 특수관계에 있는 12개 대부업체에 연 4.6%로 801억 1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모바일 카드와는 달리 직접 지하철역을 방문해야 충전과 환불이 가능했던 ‘실물 기후동행카드’가 앞으로는 모바일앱으로도 충전할 수 있고 필요시 사용정지와 환불도 휴대폰에서 가능해진다.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 상관없이 모두 가능하다. 서울시는 오는 25일부터 모바일티머니 앱을 통한 실물 기후동행카드 통합관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바쁜 출퇴근 시간 또는 환승 대기 중에도 빠르고 쉽게 충전 등을 할 수 있게 돼 시민 편의가 한층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지하철 역사 내 무인충전기가 아닌 모바일티머니 앱에서 충전(신규·재충전), 사용정지가 바로 가능해지고 이용내역과 하차 미태그 현황 등도 앱에서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다. 충전 방법도 편해졌다. 모바일티머니 앱을 실행하고 ‘실물 기후동행카드 조회/충전’메뉴를 선택한 후 실물 기후동행카드를 휴대폰 뒷면에 접촉하면 카드가 자동으로 인식되어 신용·체크카드나 오픈뱅킹을 통해 충전할 수 있으며, 신규 충전과 재충전 모두 가능하다. 한달의 이용기간을 채우기 전에 기후동행카드 잔액을 환불하거나, 따릉이‧한강버스가 포함된 다른 권종 전환을 위한 환불도 간편해진다. 그동안 실물 기후동행카드 환불은 지하철 역사를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겨울철 제설대책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올해 제설대책은 ▲제설 취약구간 맞춤 대응 ▲기계식 제설체계 전환 ▲친환경 제설제 도입 ▲주민 참여형 제설 기반 마련 등을 핵심으로 한다. 관내의 모든 도로(총 길이 388.8km)를 대상으로 내년 3월 15일까지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하며 신속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구는 강설 초기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 신길7동 주민센터 앞 등 5개 구간에 도로 열선을 새로 설치했다. 이로써 관내 도로 열선 설치 구간은 총 13개소로 늘어 취약지역의 안전 확보에 더욱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영등포역 고가차도, 도림 고가차도 등 주요 시설물 10개소에는 자동 액상 제설제 살포장치를 운영해 강설 시 미끄럼 사고를 예방하다. 아울러 다목적 제설차 2대, 제설제 살포기 38대, 보도용 제설차 36대 등 총 84대의 장비를 준비해 강설 즉시 출동 가능한 체계를 유지한다. 폭설 시에는 민간 장비 135대(굴삭기, 덤프트럭 등)도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협약을 체결했다. 각 동주민센터 등 432개소에는 긴급 상황 시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10kg 소포장 제설제를 신규 비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2026학년도 수능 이후, 청소년을 각종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11월 13일부터 12월 12일까지 4주간 진행되며,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과 함께 영등포역, 문래역 일대 등 청소년 이용이 많은 번화가를 중심으로 유해 환경 순찰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노래연습장, 편의점, 룸카페, 찜질방, 보드게임카페 등 ‘청소년 보호법’ 적용 업소다. 주요 점검 사항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업소 결정 고시 준수 여부 ▲청소년 대상 술, 담배 등 청소년 유해약물 판매 여부 ▲청소년 출입시간 제한 준수 여부 ▲‘술, 담배 판매금지’ 표시 부착 여부 등이다. 구는 청소년 대상 ‘술, 담배 판매금지’ 등 미표시 업소에는 안내 스티커 부착을 독려하는 등 경미한 사항은 즉시 개선하도록 안내하고, 위법행위가 확인될 경우에는 청소년 보호법에 따라 시정명령과 과징금 부과 등 필요한 행정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아울러 최근 확산 우려가 큰 전자담배와 마약류 예방을 위해 관련 홍보도 강화한다. 전자담배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판매금지 스티커’와 ‘유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는 진로 탐색부터 취업까지 연계하는 일 경험 프로그램 '서울 영커리언스' 정책과 관련해 대학생 인턴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대학교 3∼4학년 학생 중심으로 기업에서 일할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IT·개발·데이터, 마케팅·홍보·MD, 디자인, 엔지니어링, 경영·총무·인사, 영업, 금융·재무·회계 직무 등 8개 분야에서 75개 내외 기업을 선발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상시 근로자 수 8인 이상에 서울 또는 서울에서 출퇴근할 수 있는 수도권 소재 기업 또는 단체다.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은 "인턴십 프로그램에 역량 있는 기업이 많이 지원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용무)은 11월 21일 성북구 소재 장위초등학교에서 책임감 있는 복무 태도로 장애 학생의 안전을 지키는 데 기여한 이희제 사회복무요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이희제 사회복무요원과 서울지방병무청, 장위초등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해 서울지방병무청장 표창장을 전수하고 사회복무요원을 격려했다. 이희제 사회복무요원은 지난 9월 퇴근을 하던 중, 가정에 귀가하지 않고 있는 담당 장애 학생을 발견하고 신속하게 보호 조치를 취해 사고를 예방하는 등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늦은 시간대에 정확한 집 위치를 말하지 못한 채 혼자 서성이고 있는 학생을 목격한 이희제 요원은 즉시 학교 담당교사에게 연락 후 보호자가 올 때까지 학생을 돌보다가 인계까지 했다. 장위초 관계자는 “이희제 요원은 평소에도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장애 학생들을 대하고 있으며, 교직원과 보호자들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받아왔다”며 “이번 일로 인하여 학교와 학부모 모두 큰 감동을 받았다”고 요원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표창을 받은 이희제 요원은 “다른 사람이 그 자리에 있었어도 마찬가지로 행동하지 않았을까 싶다”며 “모든 장애 학생들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20일, 여의도 소재 주택도시보증공사 서울서부지사에서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만나 주민 탄원서를 전달했다. 이번 탄원서는 지난 2월 11일부터 3월 6일까지 진행되었으며, 고속철도 노선의 영향권에 포함된 신길동, 대림동 일대 주민 1만 686명이 서명운동에 참여했다. 구는 이번 탄원서 전달을 통해 단순한 노선 조정에 그치지 않고, 지금의 변화된 정책 여건을 반영한 사업 전반의 재검토를 요청했다. 주요 요구사항은 ▲‘수색~광명 고속철도’ 기존 노선안 전면 재검토 ▲경부선 철도 지하화 사업과의 통합 추진 등이다. 최호권 구청장은 “주민의 생명과 안전은 모든 사업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돼야 할 가치”라며 “사업 추진 전 과정에서 주민들의 우려와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 대응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승훈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가 21일 오전 11시 영등포시장 로터리에 마련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6.3지방선거에서의 승리를 다짐했다. 이번 개소식은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의 사회로 국민의례, 내빈소개, 축사, 출마선언 순으로 진행됐으며, 더불어민주당 오세희 국회의원, 이기영 배우, 민주당 영등포을 지역위원회 신흥식 위원장 직무대행 및 관계자, 시·구의원 예비후보, 오동현 예비후보 등 타 지역 예비후보, 가족, 지지자, 주민들이 함께하며 이승훈 예비후보를 응원했다. 오세희 의원은 축사를 통해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축하한다”며 “이승훈 예비후보는 저와 함께 전국 소상공인들을 위한 정책을 만들기 위해 많은 수고하신 분으로서, 현장과 지역을 잘 이해하고 이를 기반한 좋은 정책을 만들어 영등포의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유능한 인물”이라고 강조했다. 이기영 배우도 “이승훈 예비후보는 훌륭한 됨됨이와 진심을 바탕으로 영등포를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인물이라고 생각한다”며 “영등포를 위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응원했다. 또, 김용 후원회장, 민주당 황명선 최고위원, 서영교·박찬대·민병덕·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는 20일 오후 2시 구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의원 및 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공직자의 청렴 의식 함양과 반부패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된 이번 교육에서는 교육컨설팅그룹 김혜영 대표 강사가 ‘지속가능한 영등포구의회를 위한 청렴윤리 실천 솔루션’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공직자 행동강령 내 직무권한을 이용한 부당 행위 금지, 청탁금지법상 금품 수수 금지 기준과 예외사유, 이해충돌방지법에 따른 직무상 비밀 이용 금지 및 사적이해관계자 신고·회피 의무, 직장 내 갑질 예방 등 공직 현장에서 실제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의 내용이 폭넓게 다뤄졌다. 정선희 의장은 “최근 공직 사회에 요구되는 청렴의 기준은 그 어느 때보다 엄격해지고 있다”며 “이제 청렴은 개인의 일탈을 방지하는 소극적인 수준을 넘어,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받는 조직 문화의 확산으로 이어져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교육을 통해 청렴의 가치가 현장의 실천으로 구체화되어 우리 의회가 구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관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영등포구의회는 앞으로도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한 교육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문래도서관이 인공지능 시대 삶의 의미와 방향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하는 시민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 ‘지금, 인문학’을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는 시대 속에서 시민들이 삶의 의미와 사회 변화 속 역할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철학·사회·문화 등 다양한 인문학 분야를 바탕으로 AI 시대 인간다운 삶과 판단의 기준을 함께 생각해보는 강연으로 진행된다. 강연은 총 5개 단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삶의 질문을 던지다’에서는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김재인 교수가 AI 시대 인간의 사고와 질문의 의미를 철학적으로 탐구한다. 기술 발전 속에서도 스스로 질문하고 사유하는 능력의 중요성을 함께 짚어볼 예정이다. 이어 ‘삶의 조건을 이해하다’ 강연에서는 건국대학교 모빌리티 인문학연구원 소속 교수진이 참여해 기술 발전과 사회 변화가 삶의 환경과 사회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조명한다. ‘삶의 시야를 넓히다’ 강연에서는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연구센터 HK+국가전략사업단 교수진이 참여해 세계 문화와 인문학 사례를 통해 다양한 관점을 소개한다. ‘삶의 기준을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미스트롯4'에 출연해 인생이 달라졌어요." TV조선 '미스트롯4'에서 우승격인 진(眞)을 차지한 이소나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인생의 변화가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13일 TV조선 가산스튜디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미스트롯4'에 나오기 전 무대가 점점 사라져서 용기를 내 간절한 마음으로 임했다"며 "경연을 하면서 제 안에 가지고 있던 상처를 자연스럽게 드러냈는데 그런 부분까지 치유돼 인생에서 의미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돌아봤다. '미스트롯4'는 여성 가수들의 트로트 왕좌 쟁탈전을 그린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지난 5일 방송된 결승전에서 시청자 투표로 이소나가 진으로 결정됐다. 그는 국가무형유산 제57호 경기민요 전수자인 국악인으로, SBS 드라마 '재벌X형사',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 등에 출연한 배우 강상준의 아내다. 뮤지컬 배우로도 활약한 남편의 조언을 받았다는 그는 "(남편이) '미스트롯4' 이전에 마음고생을 많이 했던 시간을 알기 때문에 굉장히 기뻐해 주고 많은 조언을 해줬다"며 "결승곡 '사랑은 생명의 꽃'(패티김 원곡)에서도 가사를 잘 표현하는 데 정말 많은 도움을 줬다"고 했다. 아이돌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데뷔 20주년을 맞은 씨야(남규리, 김연지, 이보람)가 15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다. 씨야 측은 12일 재결합 발표와 함께 이달 선공개곡 발매와 팬미팅 개최, 5월 정규앨범 발매 계획을 밝혔다. 세 멤버는 "씨야의 20주년이란 의미 있는 해를 맞아 팬들을 향한 마음 하나로 다시 뭉치게 됐다"며 "멤버들은 오랜 대화를 통해 20년 동안 기다려준 팬들에게 보답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번 재결합은 단순한 추억 소환이 아니라,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시작"이라며 "이제는 과거의 성공 공식이나 타인의 결정이 아닌, 우리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씨야만의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다"고 했다. 씨야의 재결합은 2011년 팀이 해체한 뒤 15년만이다. 2006년 3월 데뷔한 씨야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앞세워 '여인의 향기', '사랑의 인사', '미친 사랑의 노래'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데뷔한 해에 제16회 서울가요대상 등에서 신인상을 받았고, 2007년 제22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차지했다. 멤버들은 현재 각자 다른 기획사에 소속돼 있지만, 단체 활동을 위해 프로젝트 법인 '씨야'를 설립했다. 이달 씨야의 감성을 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승훈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가 21일 오전 11시 영등포시장 로터리에 마련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6.3지방선거에서의 승리를 다짐했다. 이번 개소식은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의 사회로 국민의례, 내빈소개, 축사, 출마선언 순으로 진행됐으며, 더불어민주당 오세희 국회의원, 이기영 배우, 민주당 영등포을 지역위원회 신흥식 위원장 직무대행 및 관계자, 시·구의원 예비후보, 오동현 예비후보 등 타 지역 예비후보, 가족, 지지자, 주민들이 함께하며 이승훈 예비후보를 응원했다. 오세희 의원은 축사를 통해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축하한다”며 “이승훈 예비후보는 저와 함께 전국 소상공인들을 위한 정책을 만들기 위해 많은 수고하신 분으로서, 현장과 지역을 잘 이해하고 이를 기반한 좋은 정책을 만들어 영등포의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유능한 인물”이라고 강조했다. 이기영 배우도 “이승훈 예비후보는 훌륭한 됨됨이와 진심을 바탕으로 영등포를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인물이라고 생각한다”며 “영등포를 위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응원했다. 또, 김용 후원회장, 민주당 황명선 최고위원, 서영교·박찬대·민병덕·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는 20일 오후 2시 구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의원 및 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공직자의 청렴 의식 함양과 반부패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된 이번 교육에서는 교육컨설팅그룹 김혜영 대표 강사가 ‘지속가능한 영등포구의회를 위한 청렴윤리 실천 솔루션’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공직자 행동강령 내 직무권한을 이용한 부당 행위 금지, 청탁금지법상 금품 수수 금지 기준과 예외사유, 이해충돌방지법에 따른 직무상 비밀 이용 금지 및 사적이해관계자 신고·회피 의무, 직장 내 갑질 예방 등 공직 현장에서 실제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의 내용이 폭넓게 다뤄졌다. 정선희 의장은 “최근 공직 사회에 요구되는 청렴의 기준은 그 어느 때보다 엄격해지고 있다”며 “이제 청렴은 개인의 일탈을 방지하는 소극적인 수준을 넘어,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받는 조직 문화의 확산으로 이어져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교육을 통해 청렴의 가치가 현장의 실천으로 구체화되어 우리 의회가 구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관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영등포구의회는 앞으로도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한 교육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3월 18일 개최된 (사)서울시상점가전통시장연합회(회장 반재선) ‘2026년 제2차 정기이사회’에 참석해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정책 방향과 전통시장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이사회는 지난 2월 27일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서울시 골목형상점가 상권활성화 지원방안 토론회’ 이후 처음으로 열린 자리로, 당시 논의된 주요 내용과 정책 제언을 공유하고 향후 상점가 및 전통시장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의원은 “골목상점가와 전통시장은 단순한 상업공간을 넘어 지역 공동체와 서민경제를 지탱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급변하는 소비환경 속에서도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과 제도 개선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지난 토론회에서 논의된 사항들이 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해 나가겠다”며 “서울시상점가전통시장연합회 반재선 회장 및 임원을 비롯한 현장 상인회장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체감도 높은 정책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