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남명자 (사)한국범죄퇴치운동본부 서남권 본부장이 지난 5일 오후 영등포동 소재 하이서울유스호스텔 대강당에서 열린 영등포신문‧TV서울(대표이사 회장 김용숙) ‘2025 송년 및 후원의 밤’ 행사에서 사회봉사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남명자 본부장은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을 발휘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 그리고 시민화합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남명자 본부장은 수상소감을 통해 “오늘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 어깨가 무겁다”며 “앞으로도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우리 주변의 이웃과 지역사회에 대해 더 관심을 갖고 돌아보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최호정 회장(서울시의회 의장)이 8일, 국민의힘 당 지도부를 만나 지방의회법 제정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최 회장은 이날 정해권 사무총장(인천시의회 의장)과 함께 장동혁 당대표, 신동욱 수석 최고위원, 송언석 원내대표를 차례로 만나 지방의회법이 내년 상반기 내에 통과될 수 있도록 당 차원의 지원을 당부했다. 면담에서 최호정 회장은 “내년 첫 임시회에 지방의회법이 상정되어 상반기에 통과되기를 희망한다”며 “17개 광역의회와 226개 기초의회가 풀뿌리 민주주의를 제대로 실현하고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당 대표와 수석 최고위원께서 각별한 관심과 지지를 보내주신다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장동혁 당대표는 “지방의회의 발전을 위해 우리 당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신동욱 수석 최고위원은 “내년 지방선거를 대비해서라도 지방의회법 통과는 반드시 필요해 보인다”며 적극적인 지지 의사를 밝혔다. 두 지도부는 또한 지방의회법의 통과가 제때 이뤄져 내년 후반기에 새롭게 구성되는 지방의회가 법의 적용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어진 송언석 원내대표와의 간담회에서도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는 ‘생활복지정보시스템’을 새롭게 개편해 효율성을 비롯한 복지서비스 제공 속도와 품질을 높이고, 8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2017년부터 복지담당 공무원, 복지기관 등이 각종 복지서비스를 조회·관리·연계를 위해 이용하는 업무 전산인 ‘생활복지정보시스템’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돌봄SOS, 어르신 건강동행 등 총 19종의 복지서비스를 관리하고 있다. 시는 ▲복지대상자 통합조회 ▲유사한 복지사업 절차의 모듈화 및 6종 사업 신규 전산화 ▲웹디자인 전면 개편 및 사용자별 맞춤 화면 구성 등의 개편으로 시스템의 비효율성을 줄이고, 복지서비스 제공 속도와 품질을 동시에 향상할 계획이다. 먼저 ‘복지대상자 통합조회’를 도입해 한 번의 검색으로 대상자가 지원받은 내역, 상담기록, 복지사업 참여 이력 등의 정보를 실시간 공유해 한 화면에서 조회할 수 있게 개선했다. 시스템에서 관리하는 복지사업들도 처리 절차에 따라 6개 유형(▲신청관리형 ▲심사형 ▲피해자지원형 ▲조사관리형 ▲사후관리형 ▲실적관리형)별로 묶어 모듈화해 13개 사업에 적용했다. 이번 모듈화로 내년부터 새로운 복지사업이 생길 경우 이미 만들어 둔 모듈을 활용해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제6회 대한민국 문화유산 차세대 여기검대제전’이 지난 11월 25일 오후 7시, 국가유산진흥원 민속극장 풍류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올해로 제6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문화유산 차세대 여기검대제전’은 오랜 세월 이어온 우리 고유의 검무를 각 지역 대표 검무예인들이 정신수양과 예도(禮道) 그리고 예술적 아름다움을 칼끝에 담아내며 지역적 특징을 몸으로 안아 뿜어내는 조화를 이루어 내는 축제가 됐다. 또, 강직함 속에 아름다운 선을 칼 끝에 피어내는 춤사위는 정도를 다스리며, 혼돈과 무질서가 난무하는 시대적 문제를 충(忠)으로, 애(愛)로 승화하는 검의 정신으로 관객들의 마음에 큰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대한민국문화유산여기검·검무연협회 임영순 이사장은 “차세대 여기검대제전은 검무만의 축제이지만, 검무 안에 담긴 춤의 예술성, 역사성, 전통성. 우수성까지 갖춘 축제”라며 “청아하고 맑은 기운을 갖고 있어 소중하고 가장 귀한 대접을 받던 춤이 검무가 이 공연을 계기로 춤 중에 최고의 춤으로 재인정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고 밝혔다. 아울러 “우리의 관심과 성원이 대한민국 여기검, 검무의 미래를 더욱 밝히는 힘이 될 것 같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구립영등포어르신복지센터(센터장 엄하나)는 지난 8월 25일부터 11월 11일까지 노인복지기금 사업으로 ‘마음의 정원을 그리다.’ 컬러링 워크북 정원과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025년 노인복지기금사업은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며 인생을 숙제처럼 살아가는 것이 아닌, 자신의 삶을 긍정적이고 여유롭게 바라보며 타인과의 사회적 관계망을 넓혀 단단한 삶의 질을 높이고자 기획된 사업이다. 따뜻한 색채로 담아낸 ‘마음의 정원을 그리다’ 정원과정은 수채화캘리그라피, 펜드로잉, 캐리커쳐, 여행드로잉, 수성펜 캘리그라피 5개 미술활동(총 65명 참여)을 통해 개성 있는 시니어 작가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며 활동 결과물(1인 1개 작품)은 어르신 인지활동강화를 위한 컬러링 워크북(색칠하기)으로 제작해 ‘구립영등포치매전문데이케어센터’에 뜻깊게 전달하며 지역사회와 적극 교류했다. 컬러링 워크북 제작에 함께한 참여자들은 “컬러링 워크북 만들기 과정이 녹록치 않았지만, 활동주제에 몰입감을 가지고 누군가를 위해 워크북을 만든다는 자부심으로 열심히 했다”, “ 여러 가지 예쁜 도안으로 그림을 그리는 과정이 즐겁고, 보람있는 활동이었다” 고 소감을 전했다.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김미숙 영등포동 통장연합회 총무가 지난 5일 오후 영등포동 소재 하이서울유스호스텔 대강당에서 열린 영등포신문‧TV서울(대표이사 회장 김용숙) ‘2025 송년 및 후원의 밤’ 행사에서 사회봉사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미숙 총무는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을 발휘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 그리고 시민화합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미숙 총무는 수상소감을 통해 “오늘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 어깨가 무겁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이웃과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갖고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장남선 시민기자] 한국자유총연맹 영등포지회는 지난 3일, 카페 아일럼에서 ‘2025년 자체 사업 평가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올 한 해 동안의 활동과 성과를 되돌아보며 지역발전 및 자유총연맹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성수 구의원과 유귀현 영등포구 자치행정과장이 참석해 시장·시의회의장·구청장·구의회의장 표창을 전수했다. 이성수 구의원과 이성진 전 지회장(고문)은 격려사를 통해 “여러분들의 노력과 헌신 덕분에 자유민주주의 정신을 전파하고 하나 된 영등포구를 만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자유와 번영이 계속해서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승덕 사무국장은 “바쁘신데도 평가대회에 참석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여러분들의 관심과 응원이 큰 힘이 된다”며 “지회장이 공석인데도 불구하고 영등포지회가 열심히 활동해주신 회원들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충청향우회 영등포구연합회는 지난 4일 오후 6시, 영등포문화원 1층 강당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전규상 신임회장, 김기남 이임회장을 비롯해 최호권 구청장, 정선희 구의회 의장,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 당협위원장, 시·구의원, 충청향우회 중앙회 이진삼 총재, 이종진 서울시 회장 등 내빈 및 회원들이 참석했다. 엄온섭 총괄본부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취임식은 향우회기 입장, 표창 수여, 공로패 전달, 이·취임사, 축사, 충청인의 다짐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기남 이임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재임 기간 동안 영등포구 충청향우회의 재건과 발전을 위해 아낌없이 힘을 보태주신 선후배 향우님들과 중앙회 총재님, 서울시 회장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재임 기간 동안 향우회 조직이 없던 3개 동에 새롭게 향우회를 창립해 영등포구 18개 동 전 지역의 조직 체계를 완성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내 충청향우회의 위상을 더욱 높일 수 있었던 성과는 모두 향우님들의 뜨거운 참여와 헌신 덕분”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재임 기간 동안 추진했던 향우회 자영업체 리스트 구축 사업을 완성하지 못하고 이임하게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서상열 서울시의원(구로1, 국민의힘)은 5일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서울교육청을 상대로 조리실 환경 개선 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조리실 환경 개선사업은 급식 노동자의 폐암 산재가 잇따르자 서울교육청이 2024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 서울교육청은 이를 통해 1천여 개 학교 조리실을 대상으로 '조리흄'(Cooking fume, 뜨거운 기름으로 음식을 만들 때 나오는 발암물질)을 빨아들이는 후드·덕트 등을 개선하고 있다. 서상열 시의원은 이날 서울교육청 교육행정국장에게 "올해 조리실 환경 개선 사업 예산 232억 원 중 10월까지 집행된 예산이 11.6%에 불과하고, 전국 17개 시도교육청과 비교해볼 때 서울교육청의 진행률이 가장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서 의원은 이어 "뿐만 아니라 규정에 따르면 급식실 환기시설에 공기정화장치를 설치하도록 되어있는데도 서울교육청은 이를 위반하고 있다"며 "공기정화장치가 없으면 외부로 배출된 조리흄이 급식실 뿐 아니라 학생들이 공부하는 교실로도 재유입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및 산업환기설비에 관한 기술지침 등에 따르면 환기설비에는 외부로 배출된 (오염)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박승덕 미수복 강원도 김화군민회 명예군수(현 재경 영등포강원향우회장)가 지난 5일 오후 영등포동 소재 하이서울유스호스텔 대강당에서 열린 영등포신문‧TV서울(대표이사 회장 김용숙) ‘2025 송년 및 후원의 밤’ 행사에서 사회봉사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박승덕 명예군수는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을 발휘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 그리고 시민화합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박승덕 명예군수는 수상소감을 통해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뜻깊은 상을 수상하게 돼 영광”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더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오는 11일 오후 2시 여의동 소재 이룸센터 B1 누리홀에서 ‘2025 영등포CIL 권익옹호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IL사업팀, 사회서비스팀, 특화일자리, 영등포 주거안심종합센터 주거상 담소 사업 및 자조모임 활동 성과보고가 진행된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신문·TV서울(대표이사 회장 김용숙)은 지난 5일 오후 5시 영등포구 소재 하이서울유스호스텔 대강당에서 ‘2025 송년 및 후원의 밤’ 행사를 열고 올 한 해 동안 영등포신문과 TV서울에 보내준 관심과 사랑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행사는 김용숙 회장을 비롯해 최호권 구청장, 정선희 구의회 의장, 채현일 국회의원, 시·구의원, 유태전 전 대한병원협회장, 정찬선 상임고문, 박주석 고문, 박근주 편집자문위원장 등 많은 내빈과 지역인사, 신문사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방송인 김혜미 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가수 현금·난연·진영·나윤이, 모델 겸 가수 요가캄의 화려한 식전공연, 유공자 표창(의정대상, 모범공무원상, 사회봉사대상), 홍보대사 위촉, 축사, 격려사, 환영사, 가수 염수연·김지현, 걸그룹 러브원의 축하공연,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김용숙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들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올해로 영등포신문이 창간 30주년, TV서울 개국 12주년을 맞아 오늘에 이르게 됐다”며 “2026년 한 해도 언론의 사명인 공론직필을 준수하면서 시민 여러분들의 알권리 충족과 지역 발전을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는 20일 오후 2시 구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의원 및 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공직자의 청렴 의식 함양과 반부패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된 이번 교육에서는 교육컨설팅그룹 김혜영 대표 강사가 ‘지속가능한 영등포구의회를 위한 청렴윤리 실천 솔루션’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공직자 행동강령 내 직무권한을 이용한 부당 행위 금지, 청탁금지법상 금품 수수 금지 기준과 예외사유, 이해충돌방지법에 따른 직무상 비밀 이용 금지 및 사적이해관계자 신고·회피 의무, 직장 내 갑질 예방 등 공직 현장에서 실제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의 내용이 폭넓게 다뤄졌다. 정선희 의장은 “최근 공직 사회에 요구되는 청렴의 기준은 그 어느 때보다 엄격해지고 있다”며 “이제 청렴은 개인의 일탈을 방지하는 소극적인 수준을 넘어,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받는 조직 문화의 확산으로 이어져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교육을 통해 청렴의 가치가 현장의 실천으로 구체화되어 우리 의회가 구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관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영등포구의회는 앞으로도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한 교육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3월 20일 병무회관에서 관내 지방자치단체 전시 병무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올해 첫 전시임무 집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시 상황에 대비해 지자체 병무담당 직원들의 병무업무 수행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자체 병무담당자의 주요 임무는 병역통지서 교부, 병역기피자 단속 등이다. 이와 함께 병력동원에 필요한 차량·급식 지원 등 지방병무청장이 요청하는 다양한 지원 업무를 수행한다. 문경식 청장은 이날 교육에 참석한 지자체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최근 불안정한 국제정세를 고려해 전시임무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서울병무청은 2015년부터 매년 지자체 병무담당에게 전시임무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전시임무 교육은 집합 교육, 온라인 교육 및 현장체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서울지무청 관계자는 “2025년부터 지자체 병무담당 교육 이수가 법적으로 의무화된 만큼, 직원들이 근무하는 구청 등을 직접 찾아가는 교육을 확대 지자체 병무담당 직원들의 참여와 관심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석유 제품 최고가격제가 시행된 지 1주일 만에 전국 주유소 10곳 중 9곳 꼴로 가격 인하에 동참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다만 가격 하락 폭은 앞선 상승 폭에 못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단체 에너지·석유시장감시단은 최고가격제 시행 전인 지난 12일과 19일 주유소 판매가격을 조사한 결과 휘발유 가격을 인하한 곳이 전체의 91.90%로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L당 100원 이상 인하한 곳은 전체의 24.26%였다. 전국에서 휘발유 가격을 가장 많이 인하한 곳은 서울 중구 서남주유소(SK에너지)로, 12일보다 L당 502원을 내렸다. 상표별로는 고속도로 알뜰주유소의 인하 참여율이 100%인 반면, NH-Oil 주유소는 가격을 내리지 않은 비율이 13.31%로 가장 높았다. 정유사별로 가격을 인하하지 않은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11.67%의 GS칼텍스였고, 에쓰오일은 가격을 내리지 않은 곳이 4.43%로 가장 적었다. 경유의 경우 가격을 인하한 주유소는 전체의 92.52%였다. L당 100원 이상 내린 곳은 전체의 44.70%였다. 전국에서 경유 가격을 가장 많이 내린 주유소는 경남 합천의 합천동부농협주유소(NH-Oil)로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문래도서관이 인공지능 시대 삶의 의미와 방향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하는 시민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 ‘지금, 인문학’을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는 시대 속에서 시민들이 삶의 의미와 사회 변화 속 역할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철학·사회·문화 등 다양한 인문학 분야를 바탕으로 AI 시대 인간다운 삶과 판단의 기준을 함께 생각해보는 강연으로 진행된다. 강연은 총 5개 단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삶의 질문을 던지다’에서는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김재인 교수가 AI 시대 인간의 사고와 질문의 의미를 철학적으로 탐구한다. 기술 발전 속에서도 스스로 질문하고 사유하는 능력의 중요성을 함께 짚어볼 예정이다. 이어 ‘삶의 조건을 이해하다’ 강연에서는 건국대학교 모빌리티 인문학연구원 소속 교수진이 참여해 기술 발전과 사회 변화가 삶의 환경과 사회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조명한다. ‘삶의 시야를 넓히다’ 강연에서는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연구센터 HK+국가전략사업단 교수진이 참여해 세계 문화와 인문학 사례를 통해 다양한 관점을 소개한다. ‘삶의 기준을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미스트롯4'에 출연해 인생이 달라졌어요." TV조선 '미스트롯4'에서 우승격인 진(眞)을 차지한 이소나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인생의 변화가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13일 TV조선 가산스튜디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미스트롯4'에 나오기 전 무대가 점점 사라져서 용기를 내 간절한 마음으로 임했다"며 "경연을 하면서 제 안에 가지고 있던 상처를 자연스럽게 드러냈는데 그런 부분까지 치유돼 인생에서 의미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돌아봤다. '미스트롯4'는 여성 가수들의 트로트 왕좌 쟁탈전을 그린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지난 5일 방송된 결승전에서 시청자 투표로 이소나가 진으로 결정됐다. 그는 국가무형유산 제57호 경기민요 전수자인 국악인으로, SBS 드라마 '재벌X형사',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 등에 출연한 배우 강상준의 아내다. 뮤지컬 배우로도 활약한 남편의 조언을 받았다는 그는 "(남편이) '미스트롯4' 이전에 마음고생을 많이 했던 시간을 알기 때문에 굉장히 기뻐해 주고 많은 조언을 해줬다"며 "결승곡 '사랑은 생명의 꽃'(패티김 원곡)에서도 가사를 잘 표현하는 데 정말 많은 도움을 줬다"고 했다. 아이돌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데뷔 20주년을 맞은 씨야(남규리, 김연지, 이보람)가 15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다. 씨야 측은 12일 재결합 발표와 함께 이달 선공개곡 발매와 팬미팅 개최, 5월 정규앨범 발매 계획을 밝혔다. 세 멤버는 "씨야의 20주년이란 의미 있는 해를 맞아 팬들을 향한 마음 하나로 다시 뭉치게 됐다"며 "멤버들은 오랜 대화를 통해 20년 동안 기다려준 팬들에게 보답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번 재결합은 단순한 추억 소환이 아니라,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시작"이라며 "이제는 과거의 성공 공식이나 타인의 결정이 아닌, 우리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씨야만의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다"고 했다. 씨야의 재결합은 2011년 팀이 해체한 뒤 15년만이다. 2006년 3월 데뷔한 씨야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앞세워 '여인의 향기', '사랑의 인사', '미친 사랑의 노래'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데뷔한 해에 제16회 서울가요대상 등에서 신인상을 받았고, 2007년 제22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차지했다. 멤버들은 현재 각자 다른 기획사에 소속돼 있지만, 단체 활동을 위해 프로젝트 법인 '씨야'를 설립했다. 이달 씨야의 감성을 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는 20일 오후 2시 구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의원 및 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공직자의 청렴 의식 함양과 반부패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된 이번 교육에서는 교육컨설팅그룹 김혜영 대표 강사가 ‘지속가능한 영등포구의회를 위한 청렴윤리 실천 솔루션’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공직자 행동강령 내 직무권한을 이용한 부당 행위 금지, 청탁금지법상 금품 수수 금지 기준과 예외사유, 이해충돌방지법에 따른 직무상 비밀 이용 금지 및 사적이해관계자 신고·회피 의무, 직장 내 갑질 예방 등 공직 현장에서 실제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의 내용이 폭넓게 다뤄졌다. 정선희 의장은 “최근 공직 사회에 요구되는 청렴의 기준은 그 어느 때보다 엄격해지고 있다”며 “이제 청렴은 개인의 일탈을 방지하는 소극적인 수준을 넘어,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받는 조직 문화의 확산으로 이어져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교육을 통해 청렴의 가치가 현장의 실천으로 구체화되어 우리 의회가 구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관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영등포구의회는 앞으로도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한 교육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3월 18일 개최된 (사)서울시상점가전통시장연합회(회장 반재선) ‘2026년 제2차 정기이사회’에 참석해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정책 방향과 전통시장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이사회는 지난 2월 27일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서울시 골목형상점가 상권활성화 지원방안 토론회’ 이후 처음으로 열린 자리로, 당시 논의된 주요 내용과 정책 제언을 공유하고 향후 상점가 및 전통시장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의원은 “골목상점가와 전통시장은 단순한 상업공간을 넘어 지역 공동체와 서민경제를 지탱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급변하는 소비환경 속에서도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과 제도 개선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지난 토론회에서 논의된 사항들이 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해 나가겠다”며 “서울시상점가전통시장연합회 반재선 회장 및 임원을 비롯한 현장 상인회장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체감도 높은 정책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는 20일 오전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68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는 영등포구청장이 제출한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체육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재의요구안’ 1건, 이규선 의원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해 조례안 25건, ‘당산현대3차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에 대한 의견청취의 건’ 1건, ‘영등포구 서울형 키즈카페 4호점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을 비롯해 동의안 2건, ‘2026년도 수시분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비롯해 기타안 4건 등 총 32건이 이번 임시회에 상정됐다. 정선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먼저 동료 의원들에게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진행되는 조례안 등 안건심사와 현장방문이 주민들의 유익이 되는 실질적인 정책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주문했다. 또, 집행부에는 4월 예정인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가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성실한 자료 준비와 적극 협조해줄 것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과 관련해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속 가능한 폐기물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