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만 영등포구민 여러분, 그리고 영등포신문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희망찬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국민의힘 영등포을 당협위원장 박용찬입니다. 중소기업계가 뽑은 2026년도 사자성어는 ‘자강불식自强不息’입니다. 고환율, 고물가, 고금리의 3중고 속에서 살아남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현이죠. 경북 영천시는 붉은 말띠 해를 맞아 2026 사자성어를 ‘준마도약駿馬跳躍’으로 선정했습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튼튼한 준마처럼 힘차게 도약하자는 굳센 다짐을 피력한 것입니다. 정치인으로서 필자의 2026 다짐은 ‘사필귀정事必歸正’입니다. 사필귀정이란 ‘모든 일은 언젠가는 반드시 바른 길로 돌아간다’는 의미이죠. 갈수록 혼란스럽게 돌아가는 우리의 정치권이 불의와 편법 그리고 혼란과 갈등의 반복을 멈추고 이제 하나하나 상식과 정상으로 돌아가기를 바라는 간절함을 담아 올해는 ‘사필귀정’의 정신을 실천하려 합니다. 남을 속이고 불법을 저지른 자들이 성공하는 세상을 끊어내고 정직하고 선량하며 헌신하는 사람들이 당당하게 살아가는 나라로 재건하기 위해서는 ‘사필귀정’의 정신이 반드시 우리의 정치권과 사회에서 확고하게 뿌리내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거센 폭풍우 뒤에 하늘이 맑게 개
존경하고 사랑하는 영등포구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을 상징하는 새해를 맞이해 활기찬 기운이 댁내 가득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다사다난했던 2025년, 각자의 자리에서 고된 일상을 이겨내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가족과 사회를 살피시느라 얼마나 애쓰셨습니까, 여러분께 큰 힘이 되어드리지 못해 송구한 마음뿐입니다. 지난 한 해, 국민 한 분, 한 분의 삶은 결코 녹록지 않았습니다. 물가는 오르고 걱정은 늘었으며 하루하루를 버텨 내는 것만으로도 큰 용기가 필요했습니다. 그럼에도 가족을 지키고 이웃을 배려하며, 자신의 자리를 지켜주신 영등포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우리를 버티게 하는 것은, 다시금 일어나 뛰게 하는 것은 희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는 일이 지금보다 더 잘 풀릴 것이고, 어려운 상황은 더 나아질 수 있다는 희망이 있기에 우리는 힘을 낼 수 있습니다. 그러한 용기에 정치가 힘을 더할 수 있도록 국민의힘이 역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영등포에서부터 민생이 우선이 되고, 국민의 일상을 지키는 정치를 펼쳐나가야 할 것입니다. 영등포구의
안녕하십니까. 영등포신문 독자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갑) 국회의원 채현일입니다. 2026년, ‘붉은 말의 해’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격동의 파고를 넘어 마침내 되찾은 민주주의의 봄처럼, 2026년 한 해는 온 가정에 희망이 만개하길 바랍니다. 지난 2025년은 대한민국 헌정사에 영원히 기록될 역사의 전환점이었습니다. 국민의 뜻을 거스른 내란 세력에 맞서, 우리 국민들은 ‘윤석열 탄핵’이라는 위대한 민주주의의 승리를 이뤄냈습니다. 어둠 속에 갇혔던 헌정질서를 바로 세웠고, 마침내 새로운 대한민국, 이재명 정부가 출범하며 민생과 민주주의를 복원하는 희망의 돛을 올렸습니다. 정치가 안정을 찾고, 민생 중심의 국정 운영이 시작되자 대한민국 경제도 즉각 응답했습니다. 불확실성이 걷힌 자리에 시장의 신뢰가 채워지며 사상 초유의 ‘코스피 4,000시대’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써내려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경제의 저력이 민주주의의 회복과 만났을 때 어떤 폭발력을 내는지 보여준 쾌거이자, 국민 모두가 일궈낸 성과입니다. 비바람이 몰아친 뒤에 땅이 더욱 단단해진다는 우후지실(雨後地實)의 지혜를 우리는 목격했습니다. 2026년은 탄핵과 교체라는 격랑을 넘어,
존경하는 38만 영등포구민 여러분, 그리고 영등포신문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영등포구의회 의장 정선희입니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영등포구의회는 구민 여러분의 응원 덕분에 '열린 의정, 정책 의정, 바른 의정'이라는 의정 목표 아래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올 수 있었습니다. 보내주신 따뜻한 관심과 변함없는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제9대 영등포구의회는 구민의 삶과 밀접한 현안 해결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습니다. 도시 환경 개선과 지역 경제 활성화, 교육·돌봄 체계 강화, 문화 기반 확대 등 여러 분야에서 민생 현장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자 했습니다. 장기화된 경기 침체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경제의 회복과 소상공인 지원, 청년 일자리 창출과 취약계층 복지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며 촘촘한 사회 안전망 구축에도 최선을 다했습니다. 특히 올해에는 우리 구가 직면한 주요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3개의 의원연구단체를 운영하며 중장기적 정책 대안을 모색했습니다. 기후위기 시대 탄소중립 실현과 구민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환
구민의 소망 담아 ‘우리 모두의 고향, 영등포’ 만들어가겠습니다. 존경하는 38만 영등포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영등포구청장 최호권입니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해, 힘찬 말의 기운을 받아 구민 여러분 모두 활기차고 행복한 새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사람에게는 저마다 고향이 있습니다. 태어난 고향도 있고, 떠나온 고향도 있습니다. 그리고 삶을 이어가며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낳고, 일상을 쌓아가는 또 하나의 고향이 있습니다. 마음이 머무는 곳, 살아서 좋고, 살아온 시간이 자랑이 되는 곳. ‘영등포’가 바로 그런 곳입니다. 영등포는 오랜 시간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어 온 도시입니다. 쇳가루가 날리고, 기계 소리가 하루도 멈추지 않던 공업도시의 풍경은 이 도시가 흘려온 땀과 노력의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시간은 어느새 ‘낡고 노후한 도시’ 이미지로 남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그 이미지를 바꿔야 할 때입니다. 민선 8기 3년 6개월 동안, 영등포를 젊고 새로운 도시로 바꾸기 위한 변화를 차근차근 추진해 왔습니다. 먼저, 구민의 일상부터 달라지고 있습니다. 오래된 주거지는 재개발과 재건축을 통해 지속적으로 정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