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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제5회 구상문학상 수상자에 송수권 시인

  • 등록 2013.10.25 16:21:05

‘제5회 구상문학상’ 수상자로 송수권 시인이 선정됐다.

1940년 전남 고흥 출신으로 서라벌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한 송 시인은 1975년 ‘문학사상’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이번에 수상작으로 선정된 송 시인의 시집 ‘퉁’은 “걸쭉한 호남 토속어(사투리)를 통한 개성 있는 시어로 남도 정서를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10월 23일 영등포아트홀에서 진행됐다. 송 시인 외에도 단편소설 ‘처형’을 쓴 박혜지 씨가 ‘젊은 작가상’을 받았다.

한편 ‘구상문학상’은 영등포구와 (사)구상선생기념사업회(회장 유자효)가 함께 운영하는 것으로, ‘영등포의 시인’ 구상 선생의 업적과 문학세계를 기리기 위해 지난 2009년 제정됐다.

이 상의 특징은 본상 수상자가 결정되면 곧바로 수상 작품에 대한 번역작업에 착수, 미국 오하이오주립대 출판부를 통해 영역시집이 출간되어 왔다는 점이다. 번역기금은 영등포구와 기념사업회 및 미국 교육부에서 공동으로 출연한 지원금으로 마련된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구상문학상’을 통해, 30년간 영등포에서 집필활동에 매진하신 구상(具常) 시인의 정신을 잇는 훌륭한 문학인들이 많이 배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남균 기자

서울시설공단, 도로시설물 ‘성능중심 자산관리시스템’ 본격 도입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설공단(이사장 한국영)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도로시설물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도로시설물 성능중심 자산관리시스템’을 올해부터 공단이 운영하는 전체 도로시설물에 본격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적용 대상은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서부간선도로, 동부간선도로, 국회대로, 언주로, 내부순환로, 양재대로, 북부간선도로, 우면산로, 경부고속도로, 강남순환로 등 총 12개 노선 자동차전용도로의 162개 시설물(교량 및 터널·지하차도 등)이다. 이번 시스템 도입은 도로시설물의 예기치 못한 상태를 예방하고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사람의 건강검진처럼 데이터에 기반해 예측·관리하겠다는 취지다. 공단은 지난해 시범 운영을 통해 시스템의 실효성을 검증했으며, 올해 162개소 전체 시설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하며 대한민국 도로 관리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한다. 공단은 2023년부터 ‘자체 정밀안전점검’ 제도를 도입했다. 직원들이 직접 점검을 수행함으로써 고품질 데이터를 확보하는 동시에 시스템의 정확성도 높일 수 있게 됐다. 기존 민간 위탁 방식은 점검 주체가 자주 바뀌어 데이터의 연속성이 떨어지고, 시설물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도가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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