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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영등포구, ‘원전 하나 줄이기’ 대상 수상

  • 등록 2013.11.12 14:13:34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서울시에서 실시한 ‘원전하나 줄이기 인센티브 사업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수상, 1억원의 인센티브 예산을 지원받는다.

이번 사업은 원전 1기가 생산하는 전력만큼의 에너지를 대체하고자 노력한 정도를 평가하는 것으로,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말까지 1년 동안 각 자치구에서 추진한 사업 실적과 성과 등을 검토했다.

그 결과 영등포구는 태양광 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고자 민간 업체와 햇빛발전소 건립 협약을 체결하고, 에너지 시범아파트를 선정해 주택 에너지 효율화사업(BRP, Building Retrofit Project)을 추진한 것에 후한 점수가 매겨졌다.

또 공공·민간의 조명등을 고효율 LED 조명등으로 교체하는 한편, 건물에 대한 에너지 사용진단 및 소비량 표시 전광판 설치 등 에너지를 절감하고 친환경 에너지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을 다각도로 수행한 부분도 높이 평가받았다.

이밖에 ▲에코마일리지제도 확대 ▲에너지 클리닉 서비스 ▲승용차 요일제 및 전기차 셰어링 사업 ▲주민 절전소 운동 ▲매월 22일 불끄기 캠페인 전개 등 시민과 기업체가 에너지 절감 노력에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한 점도 인정받았다.

조길형 구청장은 “구와 구민들이 함께 에너지를 절감하고 친환경 에너지를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해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에너지 자립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남균 기자

서울시설공단, 도로시설물 ‘성능중심 자산관리시스템’ 본격 도입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설공단(이사장 한국영)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도로시설물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도로시설물 성능중심 자산관리시스템’을 올해부터 공단이 운영하는 전체 도로시설물에 본격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적용 대상은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서부간선도로, 동부간선도로, 국회대로, 언주로, 내부순환로, 양재대로, 북부간선도로, 우면산로, 경부고속도로, 강남순환로 등 총 12개 노선 자동차전용도로의 162개 시설물(교량 및 터널·지하차도 등)이다. 이번 시스템 도입은 도로시설물의 예기치 못한 상태를 예방하고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사람의 건강검진처럼 데이터에 기반해 예측·관리하겠다는 취지다. 공단은 지난해 시범 운영을 통해 시스템의 실효성을 검증했으며, 올해 162개소 전체 시설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하며 대한민국 도로 관리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한다. 공단은 2023년부터 ‘자체 정밀안전점검’ 제도를 도입했다. 직원들이 직접 점검을 수행함으로써 고품질 데이터를 확보하는 동시에 시스템의 정확성도 높일 수 있게 됐다. 기존 민간 위탁 방식은 점검 주체가 자주 바뀌어 데이터의 연속성이 떨어지고, 시설물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도가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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