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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정태 시의원, 매니페스토 최우수상!

  • 등록 2013.11.19 13:08:47

서울시의회 김정태 의원(민주당, 영등포2)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운동본부(대표 한미영)가 주최한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11월 18일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작년에도 성실한 공약이행 활동을 인정받아 ‘매니페스토 약속 대상’을 수상했던 김 의원은, 올해 최우수 공약이행 사례로 선정됐다.

그는 지난 2010년 6․2지방선거 과정에서 약속한 ▲ 수영장 갖춘 제2구민체육센터 ▲ 샛강연결다리 건립 등 17개 공약 이행평가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특히 ‘양평2동 당목 고압송전탑 및 송전선 지중화’ 사업의 경우, 파급효과가 크고 확산이 필요한 공약 실천 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 의원은 “고압송전탑을 둘러싼 갈등이 밀양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서울시내에도 195기의 송전탑이 있어 민원 대상이 되고 있다”며 “영등포 지역위원회의 공동대처로 양평2동 당목 고압송전탑 지중화사례가 모범사례가 된 것에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25년 지역숙원 해결을 위해 윤영동 전 통친회장을 비롯한 지역주민과 김영주 국회의원, 조길형 구청장, 윤준용 구의원과 공동으로 공약사업을 이행한 공동대응 과정이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 같다”는 말로 혼자만의 공(功)이 아님을 역설했다.

한편 이번 수상자 선정은 ▲ 지역의 문제점과 지역상황을 반영한 적합성(10점) ▲ 창의성(10점) ▲ 지역주민과 시민사회의 참여도인 소통성(10점) ▲ 파급효과와 확산 가능성(10점) ▲ 지역 주민이 느끼는 체감성(10점) 등을 합산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김남균 기자

서울시설공단, 도로시설물 ‘성능중심 자산관리시스템’ 본격 도입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설공단(이사장 한국영)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도로시설물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도로시설물 성능중심 자산관리시스템’을 올해부터 공단이 운영하는 전체 도로시설물에 본격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적용 대상은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서부간선도로, 동부간선도로, 국회대로, 언주로, 내부순환로, 양재대로, 북부간선도로, 우면산로, 경부고속도로, 강남순환로 등 총 12개 노선 자동차전용도로의 162개 시설물(교량 및 터널·지하차도 등)이다. 이번 시스템 도입은 도로시설물의 예기치 못한 상태를 예방하고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사람의 건강검진처럼 데이터에 기반해 예측·관리하겠다는 취지다. 공단은 지난해 시범 운영을 통해 시스템의 실효성을 검증했으며, 올해 162개소 전체 시설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하며 대한민국 도로 관리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한다. 공단은 2023년부터 ‘자체 정밀안전점검’ 제도를 도입했다. 직원들이 직접 점검을 수행함으로써 고품질 데이터를 확보하는 동시에 시스템의 정확성도 높일 수 있게 됐다. 기존 민간 위탁 방식은 점검 주체가 자주 바뀌어 데이터의 연속성이 떨어지고, 시설물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도가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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