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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영등포구, ‘최고텃밭상’ 3개 분야 수상

  • 등록 2013.12.02 17:16:33

영등포구가 서울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주관한 ‘최고텃밭상’ 3개 분야에서 수상, 도시농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최고텃밭상’은 도시농업 활동이 우수한 시민 및 단체를 발굴해 ▲ 자투리텃밭 ▲ 주말텃밭 ▲ 옥상텃밭 ▲ 학교텃밭 ▲ 상자텃밭 5개 분야별로 시상하는 것으로, 영등포구는 자투리텃밭 등 3개 분야에 응모해 모두 수상했다.

자투리텃밭 분야에 응모한 신길4동 주민센터는 센터 내에 남는 공간과 재활용 상자 등을 이용해 텃밭을 조성, 그 주변을 주민들의 담소 장소로 활용해 큰 호응을 얻은 결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밖에 관내 주민들과 단체들이 공동체를 이뤄 함께 텃밭을 가꾸며 도시농업을 배우고 정서적 안정을 꾀하며 수확물을 나눈 ‘영등포마을 공동체텃밭’이 주말텃밭 분야에서 우수상을, 주민센터 옥상에 텃밭을 조성해 어린이 체험학습장을 운영한 여의도동 주민센터가 옥상텃밭 분야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조길형 구청장은 “서울 지자체 중 유일하게 산이 하나도 없는 구(區)이기 때문에 텃밭 조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는데 좋은 결실을 맺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도시농업 활성화에 더욱 힘써 녹지도시로 도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남균 기자

서울시설공단, 도로시설물 ‘성능중심 자산관리시스템’ 본격 도입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설공단(이사장 한국영)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도로시설물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도로시설물 성능중심 자산관리시스템’을 올해부터 공단이 운영하는 전체 도로시설물에 본격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적용 대상은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서부간선도로, 동부간선도로, 국회대로, 언주로, 내부순환로, 양재대로, 북부간선도로, 우면산로, 경부고속도로, 강남순환로 등 총 12개 노선 자동차전용도로의 162개 시설물(교량 및 터널·지하차도 등)이다. 이번 시스템 도입은 도로시설물의 예기치 못한 상태를 예방하고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사람의 건강검진처럼 데이터에 기반해 예측·관리하겠다는 취지다. 공단은 지난해 시범 운영을 통해 시스템의 실효성을 검증했으며, 올해 162개소 전체 시설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하며 대한민국 도로 관리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한다. 공단은 2023년부터 ‘자체 정밀안전점검’ 제도를 도입했다. 직원들이 직접 점검을 수행함으로써 고품질 데이터를 확보하는 동시에 시스템의 정확성도 높일 수 있게 됐다. 기존 민간 위탁 방식은 점검 주체가 자주 바뀌어 데이터의 연속성이 떨어지고, 시설물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도가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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