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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인터뷰] 정선희 영등포구의회 예결위원장

“구민의 바램이 반영된 예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 등록 2013.12.13 15:49:57

지난 11월 20일 시작된 영등포구의회 제179회 2차 정례회가 오는 12월 19일까지 30일간의 일정으로 진행중인 가운데, 구의회는 정선희 의원(위원장)과 오현숙 의원(부위원장) 외 7명의 의원들(권영식, 김길자, 김용범, 김종태, 김화영, 신현도, 윤준용)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했다.

이들 위원으로 구성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2일부터 폐회를 하루 앞둔 18일까지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최종 심사를 진행한다.

정선희 위원장(사진)은 “재정적으로 매우 어려운 시기에 위원장으로 선출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그럼에도 부족한 저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해주신 동료의원들과 구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동료 의원들과 함께 구민의 바램이 내년도 예산에 적극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복지정책의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을 아우를 수 있는 예산을 만들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함께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의된 내용을 최대한 존중하겠다”면서도 “소모성 경비로 과다 계상됐거나 불요불급하다고 판단되는 예산, 전시성 예산 등은 과감히 삭감하고 투자 우선순위를 살피는 등 신중히 예산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남균 기자

서울시설공단, 도로시설물 ‘성능중심 자산관리시스템’ 본격 도입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설공단(이사장 한국영)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도로시설물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도로시설물 성능중심 자산관리시스템’을 올해부터 공단이 운영하는 전체 도로시설물에 본격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적용 대상은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서부간선도로, 동부간선도로, 국회대로, 언주로, 내부순환로, 양재대로, 북부간선도로, 우면산로, 경부고속도로, 강남순환로 등 총 12개 노선 자동차전용도로의 162개 시설물(교량 및 터널·지하차도 등)이다. 이번 시스템 도입은 도로시설물의 예기치 못한 상태를 예방하고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사람의 건강검진처럼 데이터에 기반해 예측·관리하겠다는 취지다. 공단은 지난해 시범 운영을 통해 시스템의 실효성을 검증했으며, 올해 162개소 전체 시설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하며 대한민국 도로 관리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한다. 공단은 2023년부터 ‘자체 정밀안전점검’ 제도를 도입했다. 직원들이 직접 점검을 수행함으로써 고품질 데이터를 확보하는 동시에 시스템의 정확성도 높일 수 있게 됐다. 기존 민간 위탁 방식은 점검 주체가 자주 바뀌어 데이터의 연속성이 떨어지고, 시설물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도가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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