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3 (금)

  • 구름조금동두천 -5.0℃
  • 맑음강릉 0.2℃
  • 맑음서울 -2.9℃
  • 맑음대전 -0.8℃
  • 맑음대구 1.3℃
  • 맑음울산 1.5℃
  • 구름조금광주 0.8℃
  • 맑음부산 1.3℃
  • 구름조금고창 -0.4℃
  • 구름많음제주 6.2℃
  • 구름많음강화 -3.9℃
  • 맑음보은 -2.4℃
  • 구름조금금산 -0.6℃
  • 구름조금강진군 3.7℃
  • 맑음경주시 0.9℃
  • -거제 2.6℃
기상청 제공

정치

영등포구, ‘우리동네 살피미’ 위촉식

  • 등록 2014.03.13 21:11:37

영등포구가 2월 12일 양평동 자원순환센터에서 조길형 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동네 살피미’ 54명에 대한 위촉식을 가졌다.

동네 사정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주민들로 구성된 ‘우리동네 살피미’는 직접 동네를 돌아다니며 시설물 관리 실태를 파악하는 등, 주민불편사항을 발굴하고 확인해 지역 내 시설 등을 개선해 나가는 역할을 한다.

관내 각 18개 동별로 3명씩 위촉된 주민 총 54명은 앞으로 ▲보도블록 파손 ▲불법주정차 ▲불법광고물 ▲방범용 CCTV 작동 상태 ▲쓰레기 무단투기 등 다양한 생활 주변의 불편사항을 확인해 120다산콜센터에 연락하거나, 서울스마트 불편신고 스마트폰 앱 등을 이용해 개선 요청 등을 하게 된다.

구는 “이들이 곧 주민이므로 주민 눈높이에 맞춘 활동을 기대할 수 있게 돼 동네 환경 개선 효과가 배가될뿐더러, 주민 입장에서는 스스로 환경을 개선해나간다는 책임감과 자부심을 가질 수 있다”며 “특히 방범용 CCTV 작동 상태 점검 등을 통해 범죄 없는 마을 조성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채재묵 감사담당관은 “주민들이 자신이 사는 동네의 생활불편사항을 적극적으로 신고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구정에 반영하는 현장행정과 소통행정 구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남균 기자

서울시설공단, 도로시설물 ‘성능중심 자산관리시스템’ 본격 도입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설공단(이사장 한국영)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도로시설물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도로시설물 성능중심 자산관리시스템’을 올해부터 공단이 운영하는 전체 도로시설물에 본격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적용 대상은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서부간선도로, 동부간선도로, 국회대로, 언주로, 내부순환로, 양재대로, 북부간선도로, 우면산로, 경부고속도로, 강남순환로 등 총 12개 노선 자동차전용도로의 162개 시설물(교량 및 터널·지하차도 등)이다. 이번 시스템 도입은 도로시설물의 예기치 못한 상태를 예방하고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사람의 건강검진처럼 데이터에 기반해 예측·관리하겠다는 취지다. 공단은 지난해 시범 운영을 통해 시스템의 실효성을 검증했으며, 올해 162개소 전체 시설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하며 대한민국 도로 관리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한다. 공단은 2023년부터 ‘자체 정밀안전점검’ 제도를 도입했다. 직원들이 직접 점검을 수행함으로써 고품질 데이터를 확보하는 동시에 시스템의 정확성도 높일 수 있게 됐다. 기존 민간 위탁 방식은 점검 주체가 자주 바뀌어 데이터의 연속성이 떨어지고, 시설물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도가 부족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