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3 (금)

  • 맑음동두천 -10.4℃
  • 맑음강릉 -3.2℃
  • 맑음서울 -7.4℃
  • 구름조금대전 -4.8℃
  • 맑음대구 -2.4℃
  • 맑음울산 -0.9℃
  • 맑음광주 -1.9℃
  • 맑음부산 -0.5℃
  • 흐림고창 -4.3℃
  • 구름많음제주 4.9℃
  • 맑음강화 -7.8℃
  • 맑음보은 -6.3℃
  • 구름조금금산 -7.5℃
  • 맑음강진군 -1.7℃
  • 맑음경주시 -1.3℃
  • -거제 0.3℃
기상청 제공

정치

영등포구, ‘규제 개혁’ 본격화

  • 등록 2014.04.21 14:41:29

영등포구가 최근 불합리한 규제의 정비, 규제개혁 신고센터 신설 등의 내용을 담고 있는 규제개혁 종합계획을 확정, 본격적인 규제 개혁에 착수했다고 421일 밝혔다.

구는 중앙정부 및 서울시의 정책에 발맞추기 위해 현장 중심의 규제개혁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지난 41규제개혁추진단을 구성한 바 있다.

이런 가운데 종합계획에는 2014년 내 등록규제 10% 감축 불합리한 자치법규 일괄정비 ·오프라인 규제개혁 신고센터신설 복합민원 처리를 위한 협력 시스템 도입 규제신고고객 보호·서비스 헌장제정 적극행정 면책제도의 활성화를 통한 인·허가 처리 지연 해소 공무원 행태변화를 위한 직원교육 등의 사항이 주요 내용으로 담겨 있다.

이에 따라 구는 홈페이지(www.ydp.go.kr) 내에 행정 규제개혁 사이트를 개설, 규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민원인의 애로사항에 대한 One-Stop 해결을 지원하는 한편 온라인 민원 사전 상담기능을 추가해 민원처리 과정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더불어 규제 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구청 내에 규제개혁 신고센터를 신설, 구민이나 기업에서 의견을 제시하면 이를 규제개혁에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구는 향후 주기적으로 관내 경제단체, 분야별 관련 협회, 상인회 등과 공조해 개혁 과제를 발굴하고 구 차원의 규제감축 방안을 모색해 구민의 눈높이에 맞는 규제개혁을 추진한다필요 시에는 중앙정부 및 서울시에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건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남균 기자

서울시설공단, 도로시설물 ‘성능중심 자산관리시스템’ 본격 도입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설공단(이사장 한국영)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도로시설물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도로시설물 성능중심 자산관리시스템’을 올해부터 공단이 운영하는 전체 도로시설물에 본격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적용 대상은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서부간선도로, 동부간선도로, 국회대로, 언주로, 내부순환로, 양재대로, 북부간선도로, 우면산로, 경부고속도로, 강남순환로 등 총 12개 노선 자동차전용도로의 162개 시설물(교량 및 터널·지하차도 등)이다. 이번 시스템 도입은 도로시설물의 예기치 못한 상태를 예방하고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사람의 건강검진처럼 데이터에 기반해 예측·관리하겠다는 취지다. 공단은 지난해 시범 운영을 통해 시스템의 실효성을 검증했으며, 올해 162개소 전체 시설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하며 대한민국 도로 관리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한다. 공단은 2023년부터 ‘자체 정밀안전점검’ 제도를 도입했다. 직원들이 직접 점검을 수행함으로써 고품질 데이터를 확보하는 동시에 시스템의 정확성도 높일 수 있게 됐다. 기존 민간 위탁 방식은 점검 주체가 자주 바뀌어 데이터의 연속성이 떨어지고, 시설물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도가 부족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