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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영등포구, 전 직원들에 구조·응급처치 교육

  • 등록 2014.04.30 08:29:34

영등포구가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59일까지 구청 지하상황실에서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을 순차 실시한다.

구는 많은 주민들이 이용하는 관공서에서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에 대비, 신속하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며 최근 심정지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급성 심정지는 초기 대응에 따라 환자의 생존 여부가 결정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발생 즉시 적절한 응급처치를 실시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밝혔다.

올해로 3년째 실시되는 교육은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에 대한 이론과 실습 자동제세동기(AED) 사용법 생활 속 맞춤형 응급처치 등으로 구성됐다. 구는 직원들이 긴급한 상황에 맞닥뜨렸을 때 실제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교육 후 질의응답시간이 마련돼 있어 직원들이 평소 궁금해 했던 응급처치 관련 사항을 배울 수 있다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생명의 소중함이 그 어느 때보다도 절실히 느껴지는 요즘, 우리 직원들의 위기 대응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한 이번 교육이 실제 상황에서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남균 기자

서울시설공단, 도로시설물 ‘성능중심 자산관리시스템’ 본격 도입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설공단(이사장 한국영)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도로시설물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도로시설물 성능중심 자산관리시스템’을 올해부터 공단이 운영하는 전체 도로시설물에 본격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적용 대상은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서부간선도로, 동부간선도로, 국회대로, 언주로, 내부순환로, 양재대로, 북부간선도로, 우면산로, 경부고속도로, 강남순환로 등 총 12개 노선 자동차전용도로의 162개 시설물(교량 및 터널·지하차도 등)이다. 이번 시스템 도입은 도로시설물의 예기치 못한 상태를 예방하고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사람의 건강검진처럼 데이터에 기반해 예측·관리하겠다는 취지다. 공단은 지난해 시범 운영을 통해 시스템의 실효성을 검증했으며, 올해 162개소 전체 시설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하며 대한민국 도로 관리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한다. 공단은 2023년부터 ‘자체 정밀안전점검’ 제도를 도입했다. 직원들이 직접 점검을 수행함으로써 고품질 데이터를 확보하는 동시에 시스템의 정확성도 높일 수 있게 됐다. 기존 민간 위탁 방식은 점검 주체가 자주 바뀌어 데이터의 연속성이 떨어지고, 시설물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도가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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