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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영등포구, 서울시립청소년직업체험센터에서 달시장 열려

  • 등록 2015.07.30 16:22:41


[영등포신문=장남선 기자]더위에 지치기 쉬운 열대야를 시원하고 즐겁게 보내고 싶다면 영등포 달시장으로 가자.

영등포구
(구청장 조길형)는 오는 31일 서울시립청소년직업체험센터(하자센터) 앞마당에서 두 번째 영등포 달시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영등포 달시장은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상품 판매와 홍보를 지원하는 마을장터로 협동조합, 마을기업, 예술가, 지역주민 등 온 마을 사람들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다. 매달 새로운 주제에 따라 각 골목과 마당에서 세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7
월의 달시장은 거뜬하게 여름나기를 주제로 토크, 워크숍,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전문가를 초대해 여름철 질환 예방법과 식생활 등 건강 이야기를 듣고
, 가볍게 따라할 수 있는 체조를 배워본다.

전기 없이 여름나기에 대해 생각해보는 토크 코너도 마련된다
. 대안 에너지 전문가와 함께 전기 소비를 줄이고 에너지 자립을 해야하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솜씨골목과 달마당 곳곳에서는 모기퇴치제
, 제습제, 부채 등 여름에 꼭 필요한 물건을 직접 만들어보는 워크숍이 열린다. 또한, 우산 수리 장인들이 고장난 우산을 무료로 고쳐주는 부스도 마련된다.

한여름밤 도심 속에서 펼쳐지는 영등포 달시장은 먹거리
, 볼거리, 즐길거리도 가득하다.

시장에서는 먹거리가 빠질 수 없듯이 먹자골목에서도 건강한 먹거리를 맛볼 수 있다
. 영등포 지역 생협과 도시농업 팀, 전북 장수군 친환경작목반이 땀과 정성으로 가꾼 식자재를 선보이며, 각종 허브차를 파는 허브카페가 문을 연다.

흥겨운 분위기를 더해 줄 수 있는 인디 뮤지션의 공연도 준비된다
. ‘필로멜라유스풀 재즈 트리오’, 하자작업장학교의 공연팀이 즐거운 음악공연을 선사한다.

자녀와 함께 온 가족을 위한
낱말공장나라책 공연도 있다. 사회적기업인 이야기꾼의 책공연이 준비한 무대로 당일 현장부스를 방문해 예약 후 관람하면 된다.

어린이들을 위한 마을놀이 마당에서는
대나무 물총놀이 물놀이 터널과 해먹 봉숭아 물들이기 오물락 조물락 흙놀이터 등 다양한 여름철 놀이를 즐길 수 있다.다음 달시장은 8289181030일에

열릴 예정이며
, 영등포 달시장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dalsijang.kr/) 및 블로그(http://dalsijang.blog.me), 일자리정책과(2670-4105)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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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동계올림픽 선수단, 결단식 개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나서는 대한민국 선수단이 한자리에 모여 선전 결의를 다졌다. 대한체육회는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 결단식에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양문석·조계원·김재원 의원,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이수경 선수단장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최휘영 장관은 격려사에서 "선수 여러분의 끈기와 열정, 서로의 믿음으로 다져 온 팀워크는 이미 대한민국의 큰 자랑이다. 빙상 종목에서 이어온 전통과 명성, 설상과 썰매 종목에서 새롭게 펼쳐질 도전의 서사가 세계에서 당당히 빛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나라를 대표하는 자부심과 국민의 응원을 마음에 품고 최선을 다해달라. 이탈리아 곳곳에서 태극기가 휘날리길 응원하겠다"면서 "정부는 여러분이 최고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하고 부상 없이 안전하게 대회를 마칠 수 있게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유승민 회장은 개식사에서 "올림픽 무대를 먼저 경험한 선배로서 여러분이 이 자리에 서기까지 흘린 땀과 시간의 무게를 잘 안다. 얼마나 간절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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