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0 (화)

  • 맑음동두천 -9.8℃
  • 구름조금강릉 -0.8℃
  • 맑음서울 -9.1℃
  • 구름많음대전 -6.0℃
  • 구름많음대구 -1.5℃
  • 구름조금울산 -0.5℃
  • 구름조금광주 -1.9℃
  • 구름많음부산 0.5℃
  • 구름많음고창 -4.2℃
  • 흐림제주 2.6℃
  • 맑음강화 -9.5℃
  • 구름많음보은 -6.3℃
  • 구름많음금산 -5.5℃
  • 구름많음강진군 -1.9℃
  • 구름많음경주시 -1.1℃
  • 구름많음거제 0.6℃
기상청 제공

사회

일자리·주택공급에 사회투자기금 125억원 지원된다

  • 등록 2018.10.23 12:41:17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가 일자리·주거·환경 등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가치를 창출하는 기업과 프로젝트에 하반기 사회투자기금 125억 원을 융자‧지원한다. 


서울시 기금 90억 원에 민간자금 35억 원을 합친 규모이며 융자‧지원대상은 사회적경제기업 및 사회적투자 사업 40억 원, 사회주택(소셜하우징) 50억 원 2개 분야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오는 11월 1일까지 사회투자기금을 운용할 수행기관을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 한해 총 융자‧지원금은 180억 원으로 지난 상반기에 선정된 6개의 수행기관이 시기금 40억 원에 민간자금 15억 원을 추가로 매칭 해 총 55억 원 규모로 융자사업을 활발하기 진행 중이다.

 

행기관은 ‘사회적금융 관련 유사 사업 실적’ 및 ‘자금조달능력’ 등을 기준으로 심사‧선정하며, 사회투자기금과 민간자금의 매칭비율은 추후 ‘사회투자기금운용심의위원회’에서 결정한다.


 

수행기관별 융자 금액은 반기별 최대 20억 원(연간 30억 원)이내며, 사회투자기금 목적에 맞게 사회적경제기업 등에 융자를 진행하되 대상 기업과 사업 선정 및 상환관리는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다. 또한 수행기관은 사회투자기금을 융자받고 서울시와 여신거래약정 체결한지 1년 안에 재융자를 완료해야 하며, 미완료된 융자금은 반납해야 한다.


서울시가 지난 ’12년 국내 최초로 조성한 ‘사회투자기금’은 현재 총816억원(시기금 578억 원, 민간자금 238억 원)규모로 조성‧운영되고 있으며, 지난 5년간(’13년~’17년) 총 817억 원, 331개 기업에 융자를 실행해왔다. 특히 사회적경제기업에 가장 많은 자금을 최대 8년 장기 및 최고 이율 3%의 저리로 융자하고 있어 대표적인 착한금융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기금 운용방식도 다각화해, 전문 융자기관 외에 임팩트투자기관, 시민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운용기관에도 기금을 융자 지원해 사회적경제기업 등이 다양한 방식(투자・융자, 크라우드 펀딩)으로 자금을 확보하고 있다.


사회적투자기금의 효과성 또한 입증을 받고 있다. ’17년 말을 기준으로 사회투자기금 융자받은 기업 중 109개 기업에 대한 조사결과, 일자리는 융자 전보다 1,851개 늘었고, 주거 취약계층에게 시세보다 저렴하게 임대하는 사회주택도 381세대(461명 거주) 공급했다. 이중 33개 기업은 5년 전에 비해 매출액이 3배 이상 늘었다고 답했으며 연매출이 20억을 넘는 기업도 24개에 달했다.

영등포구, 달빛어린이병원 신규 지정… 주말·휴일도 안심 진료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소아청소년의 야간·휴일 진료 공백 해소를 위해 영중로 119에 위치한 서울365의원(서울삼육오의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달빛어린이병원은 토·일·공휴일에도 소아 경증환자를 대상으로 외래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이다. 구는 서울365의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신규 지정해, 금년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운영한다. 서울365의원은 공휴일, 토·일요일과 평일 야간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며, 만 18세 이하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진료 내용은 감염성 질환, 급성 호흡기 증상, 가벼운 외상 등으로, 휴일이나 야간에 발생하는 소아청소년 경증 질환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또한 인근 365열린약국(영중로 119, 204-2호)과 협력해 휴일·야간에도 원활한 의약품 조제가 가능하도록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아울러 구는 달빛어린이병원이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진료시간 준수 여부는 물론 적정 의료 인력 운영 여부, 환자 만족도 등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필요시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통해 의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