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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영등포구, 성인되는 고3위한 '리마인드 프로젝트'

  • 등록 2018.11.20 09:56:39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오는 11월 26일부터 12월 4일까지 청소년에서 성인으로 새로운 전환기를 맞는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리마인드(Remind)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이 프로젝트는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학생시절의 추억을 정리하고 사회인으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대영고, 영신고, 여의도고, 관악고, 선유고, 여의도여고 등 총 6개 학교 고3 학생 1,664명이 대상이며, 마을교사가 직접 각 학교로 찾아간다.

 

마을교사는 영등포혁신교육지구 마을-학교 연계사업의 일환으로 양성된 강사들이다. 사회에 먼저 진출한 선배로서 자신의 경험담을 통해 학생들과 정서적으로 교감하고 예비 사회인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 예정이다.

 

 

수업은 ‘20살의 나와 19살의 나’를 주제로 총 3교시로 진행된다. 1교시에는 색지에 20살의 나의 모습을 그려 본 후 성인이 돼서 하고 싶은 일 또는 해야 하는 일에 대해 작성해 본다.

 

이어 2교시에는 미래의 친구를 응원하는 덕담을 돌아가며 써준다. 친구들의 메시지가 담긴 종이를 배경으로 현재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간직할 수 있도록 한다.

 

마지막 3교시에는 ‘등.따.세(등처럼 따뜻하게 나를 세우다)’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는 종이 상자에 전구를 넣어 나만의 조명등(가로 20cm*세로 20cm)을 만들어 보는 과정이다. 상자에 명언이나 다짐 등 나를 위한 한마디를 적거나 자신의 모습을 그림으로 표현함으로써 마무리한다.

 

채현일 구청장은 “수능이 끝난 후 학생들이 치열한 입시 경쟁에서 잠시 벗어나 나를 진지하게 성찰해 보고 다음 단계로의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재진 시의원, “영등포 10개 학교 학교시설개선 예산 31억 3천2백만 원 편성 환영”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재진 의원(국민의힘, 영등포1)은 2026년 서울시교육청 학교시설개선 예산으로 영등포구 도림·문래·신길3·영등포본동의 10개 학교, 총 31억 3천2백만원이 편성․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예산은 ▲도림초 옥상 방수, 조명기기 등 1억2천5백만 원 ▲문래초 게시시설 개선 1억 원 ▲영등포초 급식실 개선 등 5억 8천만원 ▲영문초 학교시설개선 2억2천만 원 ▲영원초 출입시설 개선 3천만원 ▲문래중 방수공사 8천7백만 원 ▲양화중 화장실개선 4억 원 ▲영원중 급식실 및 냉난방 개선 등 8억2천6백만 원 ▲영등포여고 게시시설 개선 1억2천만 원 ▲장훈고 특별교실 및 시청각실 개선 등 6억4천2백만 원 등이다. 김 의원은 학교 현장의 노후도와 안전 취약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예산이 배분될 수 있도록 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으며, 단순한 시설 보수가 아닌 학생들의 일상적인 학교생활과 수업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 위주로 반영되었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시설개선 예산 확보를 통해 노후 급식실, 화장실, 냉난방시설 등 학생 생활과 직결된 환경이 개선되고, 안전사고 예방과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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