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시가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는 ‘서울의 아름다운 봄 꽃길 160선’을 선정했다. 서울의 크고 작은 도심 공원부터 가로변, 하천변, 골목길 등 우리주변의 가까운 장소까지 총망라하였으며, 총 길이만 무려 241.6㎞이다. 선정된 160개소는 그간 테마가 중복되거나 구간이 짧아 봄꽃의 정취를 느끼기엔 다소 아쉬운 노선을 정리한 봄 꽃길 명소이며, 장소 성격에 따라 ①봄나들이하기 좋은 봄 꽃길, ②드라이브하기 좋은 봄 꽃길, ③산책과 운동하기 좋은 봄 꽃길, ④색다른 꽃을 감상할 수 있는 봄 꽃길, ⑤축제를 즐길 수 있는 봄 꽃길로 5개 테마로 분류하여 봄을 맞아 시민들이 찾아가기 좋은 장소를 소개한다. . 봄 꽃길 160선은 ▴서울시 홈페이지(http://www.seoul.go.kr/story/springflowerway/pc.html) 와 ▴웹서비스 '스마트서울맵(서울 IN 지도)', ▴서울의 산과 공원 홈페이지(http://parks.seoul.go.kr/park)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일순)이2020년 3월 개교 예정인 (가칭)항동중학교(구로구항동)와 2020년 9월 개교 예정인 (가칭)신길중(영등포구 신길동)에 대한 교명 공모에 나선다. 내년에 새롭게 문을 여는 신설 학교의 교명은 남부교육지원청 관할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교육가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공모기간은 3월 14~29일이며, △우편 △팩스 △이메일의방법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교명 공모는지역의 역사적·문화적 특성을 반영할 수 있는교명, 부르기쉽고 친근한 어감을 가지고 있는 우리말 교명, 다른 지역에서사용되어소재지파악에 혼동이 되지 않는 교명 등을 기본방향으로한다. 공모기간에 접수된 교명은 남부교육지원청 교명제정자문위원회 자문을 거쳐 서울시교육청 교명제정심의위원회에서 선정하며, 선정된 교명은 2019년 서울특별시립학교 설치 조례 개정을 통해 최종 확정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부교육지원청 홈페이지 공지사항(http://nbedu.sen.go.kr/)을참고하거나행정지원과 학생배치팀(2165-2122~2123)으로 문의하면 된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서울남부센터(센터장 전영민, 이하 남부센터)가 3월 19일서울남부센터 교육실에서청소년 도박문제 예방협의체 상반기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예방협의체 회의는구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구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보라매아이윌센터, 영등포구정신건강복지센터, 영등포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서울스마트쉼센터가 참가했으며,가까운 시일 내에 있을 지역사회 청소년 도박문제 인식증진을 위한 공동캠페인과 사례세미나 등에 대해 참여기관 간에 역할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안건으로 △2019년 청소년 도박문제 공동캠페인 추진방안 △기관별 역할분장 및 세부 준비사항 논의 △기관별 공동사례연구 및 기타 협의체 향후 일정 등에 대해 논의했다.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서울남부센터 전영민 센터장은 “앞으로도 협의체 간의 연계협력 강화를 통해 청소년 도박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4년 12월 문을 연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서울남부센터는 지역사회 도박중독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상담은 물론 도박문제 예방교육과 캠페인 등을 펼치고 있다. 도박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당사자나 가족은 누구나 무료 상담치료를 받을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3월 12일부터 3월 18일까지 진행된 '2019년도 서울시 지방공무원 제2회 공개채용 및 경력경쟁시험' 원서접수에 총 48,019명의 수험생이 응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금회3,135명을 선발하는 채용시험의 분야별 접수인원은 ▴행정직군 1,797명 선발에 35,675명이 접수했고, ▴기술직군 1,293명 선발에 12,148명의 인원이 접수했으며, ▴보훈청추천 취업지원자 45명 선발에 196명이 접수했다. 주요 모집단위별 접수 인원과 경쟁률을 보면, 속기9급 4명 모집에 269명이 지원해 67.3: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가장 모집인원이 많은 일반행정 9급(1,046명)에는 25,212명이 지원해 24.1: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번 시험은 서울시가 타 시․도와 동일 일자에 필기시험을 치르게 되는 첫 시험으로 전년도 제2회 접수인원(1,971명 선발, 124,259명 접수) 대비 76,240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종접수결과는 접수 취소 마감기한인 3월21일 집계되며, 현재 경쟁률은 전년(63:1)대비 75.7% 하락한 15.3:1을 기록했다. 먼저 지역별 응시자 현황을 살펴보면, ▴서울 22,585명 ▴경기 1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영등포구가 소상공인과 골목 상권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소상공인 리더스아카데미 20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수강생들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4월 17일부터 6월 26일까지 총 9회에 걸쳐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영등포구 창업지원센터 3층에서 총 18시간의 강의를 듣게 된다. 매회 전문 강사진이 나서 경영에 필수적인 내용을 주제로 강의하며, 6회 이상 교육을 이수한 자에게는 수료증 수여와 함께 영등포구 소상공인회 정회원 자격을 부여한다. 관내 소상공인, 소기업인, 창업예정자 등 80명을 선착순 모집하고,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영등포구 소상공인과 창업예정자 등 관심있는 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모집안내문과 신청서는 구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영등포구 지역경제과나 소기업소상공인회로 방문 또는 전화,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시가 19일 ‘동물 공존도시’를 선언하고 ①동물의 생명과 안전이 보장되는 도시 ②사람과 동물이 함께 누리는 동물복지도시 ③생명존중의 가치를 추구하는 도시공동체의 3대 중점분야.27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현재 서울의 반려동물은 약100만 마리로 4년 새 20만여 마리가 폭증, 10가구 중 2가구(19.4%)가 반려동물을 기르고 있다. 그러나 지난해만 8,200백여 마리 유기‧유실동물이 발생했으며 23.5%가 안락사됐다. 동물민원도 매년 4만 건이 접수되는 실정이다. 이를 위해 유기동물에 대한 ‘후처치’가 아닌 선제 지원으로 동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다. 3월말부터 1만원만 내면 540여개 동물병원에서 내장형 동물등록을 지원, 동물 유실‧유기를 사전 차단한다. 유기동물 응급구조기관을 최초로 지정해 24시간 치료로 생존력을 높인다. 입양인에게는 새로 도입한 동물보험을 1년간 지원해 유기동물 입양을 활성화한다. 동물 공존도시 서울의 핵심은 선도적인 ‘동물돌봄 체계’의 촘촘한 구축이다. 전국 최초로 내장형동물등록, 유기동물 응급구조기관, 입양 동물보험을 도입해 새로운 동물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그 동안 반려견놀이터, 동물복지지원센터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시가 4월 1일부터 15일까지 2019년 청년수당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신청접수는 3월 26일 오픈 예정인 ‘서울청년포털’(youth.seoul.go.kr)에서만 가능하다.2019년 신청접수는 상반기, 하반기 총 2회 진행한다. 3월 1차 모집 이후, 8월경 2차 모집에 나설 예정이다. 올해 총 5,000여명을 선정할 계획이며, 이번 1차 모집에서는 4,000여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되면 월 50만원, 최소 3개월 최대 6개월 간 활동지원금이 지급되고, 청년 활력 프로그램(서울시 청년활동지원센터 운영) 참여의 기회가 보장된다.신청자격은 주민등록 상 서울 거주 만19~34세, 졸업 후 2년이 지난 미취업 청년이다. 구체적인 요건으로는, 3.15 사업공고일 기준 주민등록 상 서울시에 거주해야 한다. 신청가능 연령범위는 1984년 3월생부터 2000년 3월생까지이고, 졸업 후 2년이 넘은 졸업생(중퇴․제적․수료생)이어야 신청할 수 있다. 졸업 후 2년 이내인 미취업 청년은 고용노동부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사업(고용노동부 ‘청년워크넷×온라인 청년센터’)을 신청할 수 있다. 소득 요건도 있다. 중위소득 150% 미만이어야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시가 ‘불법촬영‧유포피해 대응 가이드북’ 시민편, 경찰편을 제작해 유관기관에 배포했다.책자는 서울시와 시 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에서 시민 누구나 전자책으로 내려받기 할 수 있으며,향후 주민자치센터 등 시민이용이 많은 곳에 추가로 배포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불법촬영‧유포피해가 날로 증가하는 반면, 실제 피해가 발생했을 때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아 대응 가이드북을 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불법촬영으로 인한 피해 발생 시 가해자보다는 피해자에게 이목이집중되는 경우가 다반사로, 이는 피해자에게 2차 피해를 주는 명백한범죄인만큼 불법촬영을 바라보는 우리의 인식이 어떠해야 하는지도 안내한다. 먼저 시민편 ‘피해자의 잘못이 아닙니다’는 불법촬영, 유포피해, 유포협박, 불안피해 등 피해 유형별대처 방법을 안내하고, 경찰 신고시 참고사항, 지인의 피해를 발견했을경우 대응법 등도 담았다. 경찰편 ‘당신이 첫 번째 조력자입니다’는 피해자가 피해회복을 위해 제도권에서 가장 처음만나는 조력자가 경찰이며, 조력자로서 경찰의 역할은 범인을 검거하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 피해자가 수사과정을 통해 세상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영등포구가 3월 18일 오후 2시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시니어 소식지 ‘영등포 마루’를 이끌 ‘시니어 명예 기자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시니어 소식지 ‘영등포마루’는 매년 1, 4, 7, 10월 각 20일에 발행되는 영등포구의 시니어 전용 소식지로, 건강.일자리.평생교육.문화생활 등의 내용으로 구성된다. 이날 채현일 구청장은 위촉식에 참석해 15명의 시니어 기자단에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기자로 위촉된 어르신들은 2020년 3월까지 소식지 게재를 위한 취재와 기사작성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어르신들이 직접 장성한 기사가 소식지에 게재될 경우 5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증정되며, 구정소식.건강.경로당 소개.교육 분야.일자리.문화 등의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채현일 구청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영등포구의 중장년들을 위한 유용한 정보들을 전달해달라”며 “우리 구의 발전을 위해서도 올바른 정보를 있는 그대로 전달하는 주민을 위한 눈가 귀가 돼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시설공단이 3월 18일부터 4월 26일까지 내부순환로,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등 자동차전용도로 11곳에서 대청소를 실시한다. 이번 대청소는 겨울철 제설작업에 뿌려진 염화칼슘, 미세먼지 등을 제거하기 위해 실시된다. 공단은 하루 평균 70여명을 투입해 자동차 전용도로 터널, 지하차도, 방음벽, 교통안전시설 등을 대대적으로 청소할 계획이다. 대청소가 실시되는 곳은 내부순환로,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서부간선도로, 국회대로, 양재대로, 동부간선도로, 경부고속도로, 언주로, 우면산로, 북부간선도로 등 11개 노선이다. 봄맞이 대청소가 실시되는 도로는 해당 도로 1개 차선이 저녁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부분 통제된다. 이번 교통통제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설공단 홈페이지(www.sisul.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영등포구가4월17일 영등포아트홀에서‘안전교육 뮤지컬’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뮤지컬은‘최고의 안전대장 긴급출동 삐뽀삐뽀’라는 공연으로‘사랑극단 꼬마세상’에서 진행한다.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재밌는 공연을 통해 올바른 생활안전습관을 형성하고 각종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함이다. ‘긴급출동 삐뽀삐뽀’공연은 교통,화재,응급,재난 등평상 시 아이들이 집,놀이터,길거리 등에서 겪을 수 있는각종 위험상황을 슬기롭게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아이들이 배우들과 함께 호흡하며 흥미롭게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알록달록 화려한 캐릭터들과 쉽고 재미있는 영상자료들,신나는 노래와 율동으로 구성됐다. 특히 단순 관람이 아닌 참여형으로 아이들이 무대로 올라와 공연에 직접 참여하고 다같이 퀴즈도 푼다.불이 나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몸이 아프거나 다쳤을 때는 어떻게 해야 되는지,길거리에서 놀 때와 횡단보도를 건널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각 상황에 알맞은답을 생각하면서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대처능력을 키우토록 할 계획이다. 관람 대상은 지역 내5~6세 어린이 및 학부모,보육교사 등500명으로개별 또는 어린이집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역세권 청년주택’ 건립이 가능한 역을 서울 전 역으로 확대해 ‘하나의 역세권에 하나 이상의 청년주택(일역일청)’이 들어설 수 있도록 하는'서울특별시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가 3월 28일 공포·시행된다. 개정조례는 김인제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4)과 김태수 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이 발의한 2건의 안을 통합해 도시계획관리위원회 대안으로 하여 지난 3월 8일 본회의를 통과했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서울시가 용도지역 상향, 용적률 완화, 절차 간소화, 건설자금 지원 등을 제공하면 민간사업자가 역세권에 주거면적의 100%를 임대주택(공공‧민간)으로 지어 청년층에게 우선 공급하는 정책이다. 현재 사업인가가 완료된 역세권 청년주택은 30곳 [총 12,890실(공공임대 2,590실, 민간임대 10,300실)], 사업인가가 진행 중인 곳은 30곳 [총 9,512실(공공임대 2,101실, 민간임대 7,411실)], 사업인가 준비 중인 곳은 21곳 [총 9,558실(공공임대 1,735실, 민간임대 7,823실)]이다. 총 31,960실 규모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서울시의회조상호 의원(더불어민주당,서대문구 제4선거구)이 설명서, 계획서, 명세서 등 학교 운영위원회 안건 심의에 활용된 각종 자료들을 공개하도록 규정한 '서울특별시립학교 운영위원회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조상호 의원 대표발의)' 및 '서울특별시립유치원 운영위원회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조상호 의원 대표발의)'이 제285회 임시회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원안대로 통과됐다. ‘서울특별시립학교 운영위원회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제20조 및 ‘서울특별시립유치원 운영위원회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제18조에 따르면 현재 서울 관내 학교와 유치원들은 운영위원회 회의 결과와 회의록을 학교 홈페이지 등에 공개하여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러한 규정은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는 차원에서 마련된 것이다. 조상호 의원은 "그러나 이러한 규정에도 불구하고 다수의 학교들과 유치원들은 학교 홈페이지에 운영위원회 회의 결과 및 회의록만을 공개해놓고 있을 뿐, 세입세출예산 명세서, 결산자료, 학내 프로그램 운영계획 등 안건 심의에 활용된 자료들은 같이 첨부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며 "일반 시민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시가외국인 관광객의 첫 관문인 인천·김포공항 단속을 월 1회에서주 2회 이상 주·야간으로 대폭 늘리고, 서울지방경찰청(관광경찰대),한국공항공사 등과 불법운행 의심 운전자 정보 등을 사전 공유해외국인 대상 바가지요금 등 택시 불법영업에 대한 단속망을 바짝 조인다. 서울시는인천공항과 협업하여 외국인관광객 대상 부당요금징수 차량을 입차 제한을 하고 있다. 한번만 행정처분 받아도 60일간인천공항 내 영업 금지, 3번째부터는 무기한으로 입차를 제한한다.또한 지난 3년간의 단속 자료를 바탕으로 관광객 대상 불법영업빈발지역 및 불법경력택시, 위법행위 운수종사자 데이터베이스를구축해 취약지점을 선정, 위법행위 유형별로 체계적인 단속을 시행한다. 특히, 5월, 10월에는 중국 노동절, 국경절 연휴, 일본 골든위크로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많아, 백화점, 관광지, 숙박시설 등을중심으로 선제적 특별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아울러, 공항안내데스크, 택시승강장, 외국인이 이용하는 다중시설등에 부당요금 신고요령 리플릿을 배포하여 외국인 관광객의 피해예방에 나서고 있다. 올해 2월에는 외국어를 구사하는 단속전담 공무원도 11명에서 19명(중국어 8명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사단법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 ‘2025년 제1회 전국 메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Concerto)’에서 문화활동 활성화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문화정책 콘체르토’는 지방자치단체의 우수 문화정책과 사업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된 전국 단위 경연으로, 지방정부의 문화 역량 강화와 새로운 문화정책 방향을 제시를 목표로 추진됐다. 올해는 전국 85개 시‧군‧구가 참여해 3개 분야에서 총 160개 사례가 접수됐다. 영등포구는 문화활동 활성화 분야에서 ‘영등포구 이웃문화대사’ 사례를 발표해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영등포구 이웃문화대사’는 구민이 자신의 생활권에서 지역의 이야기와 이슈를 직접 발굴하고, 이를 문화 활동으로 풀어내는 주민 참여형 문화정책이다. 대림·문래·여의도·신길 등 서로 다른 특색을 지닌 생활권을 중심으로, 구민이 ‘이웃문화대사’로서 지역의 문화 활동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구조가 특징이다. 구민을 단순한 문화 참여자가 아닌 문화 활동의 주체이자 기획자로 설정하고, 생활권 중심으로 운영한 점에서 구민 참여와 지역 간 소통을 효과적으로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운영 방식은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올해부터 시행되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비해 종량제 쓰레기의 민간 소각 처리량을 발 빠르게 대폭 확대하고 생활폐기물의 안정적 처리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는 2021년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올해부터 시행이 예고된 제도로, 종량제 쓰레기는 원칙적으로 소각 후 처리해야 한다. 그러나 수도권 전반에 공공 소각시설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으면서 제도 유예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영등포구는 제도 시행에 대비해 현장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구는 민간 소각시설에서의 처리 물량을 연간 4,256톤에서 8,000톤으로 대폭 확대했다. 이로써 당장 종량제 쓰레기를 차질 없이 소각 처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양천자원회수시설의 반입 물량을 최대한 활용해 쓰레기를 차질 없이 소각 처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구는 민간 소각 처리 중심의 단기 대응에 그치지 않고, 생활폐기물 감량과 재활용 확대를 병행 추진하고 있다. 사업장과 대규모 배출시설에 대한 자체 처리 유도, 배출 관리 강화와 함께 커피박·봉제 원단·폐비닐 재활용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1월 1일, 새해 첫 일출을 맞아 해맞이 명소인 선유교를 방문해 현장 안전관리 상황을 확인했다. 선유교는 매년 새해 첫날 많은 방문객이 찾는 대표 해맞이 장소로, 구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다 강화된 현장 관리 대책을 마련했다. 구는 선유교를 4개 구역으로 나눠 입장 인원을 760명으로 제한하고, 일부 구간에 일방통행 동선을 적용해 보행 혼잡을 최소화했다. 또한 현장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인파 밀집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했다. 최호권 구청장은 “새해 첫날 선유교를 찾은 많은 분들이 안전하게 일출을 감상할 수 있도록 현장을 꼼꼼히 살폈다”며 “추운 날씨에도 함께 애써주신 양평2동 통장연합회, 새마을부녀회, 자율방범대, 자율방재단분들과 소방, 경찰 관계자, 그리고 질서 유지에 협조해 주신 방문객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쓰리나인종합미디어는 13년 동안 가족 버라이예능쇼 노래하는 가요청백전 영일레븐쇼, 트롯파이터 등을 제작해 온 이원찬 감독이 지난 12월 22일 안양문화예술센터에서 한국연예예술인협회 가수협회(회장 윤금천)가 주최한 가수의 날 시상식에서 ‘가수들이 직접 뽑은 PD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감독은 방송 12주년을 맞은 가요 예능 프로그램 ‘노래하는 가요청백전’의 연출 감독으로, 가수 강진의 ‘막걸리 한잔’, ‘문풍지 우는 밤’ 등 수많은 뮤직비디오 연출도 맡아 왔다. 이원찬 감독은 수상소감을 통해 “십여 년 동안 가요 예능 프로그램 총 연출을 맡아 오면서 다수의 프로그램을 연출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이 상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열심히 현업에서 활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원찬 감독은 아역배우 출신 감독으로 연출가이자 작사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노래 ‘장미단추’를 통해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김지현이 지난 21일, 경기 안양 아트센터에서 열린 ‘가수의 날’ 행사에서 최우수 인기 가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지현은 수상소감을 통해 “항상 저를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더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의 활동에도 많은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는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가수협회가 주최했으며, 윤천금 제22대 회장이 직접 시상을 맡아 의미를 더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가수 꽃비가 지난 8월 발매한 미니앨범 ‘판(瓣)’으로 12월 21일 열린 ‘제59회 가수의 날’ 기념식을 겸한 가수협회(회장 윤천금) 선정 베스트 방송 가요대상에서 7대 가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상은 뛰어난 음악적 역량과 잊지 못할 무대 퍼포먼스를 선보인 아티스트들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가수 꽃비는 수상 소감을 통해 “이 상은 저 혼자가 아닌, 저와 함께 해주신 팬들과 모든 팀원들에게 주어진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여러 아티스트들이 축하 공연을 펼쳤으며, 음악 산업의 발전과 아티스트들의 노력을 재조명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국민의힘 출신 이혜훈 전 의원이 과거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 인턴 직원에게 갑질과 폭언을 했다는 의혹이 1일 제기됐다. 한 매체는 전날 2017년 당시 바른정당 의원이던 이 후보자가 자신의 이름이 언급된 언론 기사를 보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인턴 직원을 질책하는 통화 녹취를 보도했다. 녹취에는 이 후보자가 해당 직원에게 '대한민국 말 못 알아듣느냐', '너 아이큐가 한자리냐', '내가 정말 널 죽였으면 좋겠다' 등 폭언하고 고성을 지르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직원은 사안이 발생한 후 보름 만에 의원실을 그만둔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은 이 폭로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낙마 공세에 돌입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이 후보자를 '배신자', '부역자'로 규정하고 이 후보자와 관련된 의혹과 제보를 수집하는 등 인사청문회에서의 송곳 검증을 예고한 바 있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이날 SBS 라디오에 출연, 해당 녹취에 대해 "익히 듣고 있었던 얘기들이라 놀랄 것은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과 보좌관 사이는 투명해서 다 알려진다고 보면 된다. 의원의 인성과 자질, 품성이 다 드러나기 때문에 숨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이 이른바 지방선거 공천 헌금 의혹을 재차 부인하면서 사과와 반성의 뜻을 밝혔다. 강 의원은 1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저는 어떠한 돈도 받은 적이 없다. 사실관계에 대해서는 수사를 통해 철저히 밝히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2022년 지방선거 당시 후보였던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1억원을 받고 이런 상황을 공천관리위 간사였던 김병기 의원과 논의했다는 의혹과 관련, "2022년 4월 20일 사무국장으로부터 보고를 받아 해당 사실을 인지한 즉시 당시 공천관리위원회 업무 총괄이던 간사(김병기 전 원내대표)에게 보고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 다음 날인 4월 21일 아침 공관위 간사의 지시로 의원실을 찾아가 재차 대면 보고를 했다"고 말했다. 강 의원은 "(사무국장으로부터) 보고를 받기 전에는 해당 내용과 관련한 사실을 전혀 인지하지 못했으며 하물며 이를 지시하거나 요구한 사실도 전혀 없다"며 "누차에 걸쳐 반환을 지시했고, 반환됐음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초선의원으로서 공관위원이라는 막중한 당직 수행에 많은 미흡함이 있었던 점 정중히 사과드린다"며 "철저히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많은 가능성과 과제가 공존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행복과 서울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서울시의회의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아래는 최호정 의장 신년사 전문. 존경하는 서울 시민 여러분! 희망의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병오년(丙午年) 새해, 붉은 말의 힘찬 기운처럼 시민 여러분 모두 활기차게 도약하는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지난 한 해 서울시의회는 오직 ‘현장 속에서, 시민 곁에서’ 일 잘하는 의회가 되기 위해 온 마음을 다해 의정활동에 임해 왔습니다. 민생에는 나중은 없다는 각오로 필요한 때에, 필요한 곳에서 발 빠르게 움직였습니다. 지반침하로부터 시민 안전을 지키고, 청년들이 주거 불안으로 미래를 포기하지 않도록 조례를 개정하고, 핀테크‧AI 산업 등 서울의 미래 먹거리를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기 위해 관련 조례를 제정하는 등 서울의 오늘과 내일을 지키기 위한 입법 활동을 펼쳤습니다. 또, 모두의 염려 속에 있던 공립 특수학교 성진학교 신설안을 신속 승인해 서울의 모든 학생이 차별없이 교육받을 권리를 보장하고자 했습니다. 기초학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