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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114년 금단의 땅 '용산기지' 일반 시민에 공개

  • 등록 2018.11.27 14:25:23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114년 동안 '금단의 땅' 이었던 용산기지가 마침내 일반인에게 출입을 허락했다. 


용산역사문화사회적협동조합이 11월 29일 용산기지 1코스를 시작으로  '용산기지 투어'를 운영하게 된 것.


용산기지 1코스는 용산기지 북쪽 ‘메인포스트’ 주변부 코스로 이태원부군당에서 용산기지 전경을 살펴보고 전쟁기념관 – ACK(아메리카센터) - USO(캠프킴) - 남영동·적산가옥 – 남영아케이드 – 용산고등학교 정문에 이르는 투어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투어는 용산주민이 스스로 만든 '용산역사문화사회적협동조합'에서 해설과 안내로 이루지며 별도의 참가비 없이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용산역사문화 사회적협동조합(010-3796-466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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