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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예스24, 설 맞아 부산 F1963점에서 민화 전시회 개최

2월 28일까지 전통 민화부터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민화 41점 전시 진행
전시 통해 고객들에게 아름다운 전통 미술의 가치 돌아보는 경험 선사

  • 등록 2019.01.30 09:38:53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대한민국 대표 서점 예스24가 2월 28일까지 약 한 달간 부산에 위치한 국내 최대 규모의 중고서점 ‘예스24 F1963점’에서 한국 전통 민화를 선보이는 ‘민화, 틀을 벗다’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민족 대 명절 설을 맞아 예스24 F1963점을 찾는 고객들에게 아름다운 전통 미술의 가치를 돌아보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 책가도, 문방도, 화조도, 연화도, 오봉도 등 옛 조상들의 생활과 문화가 고스란히 담긴 전통 민화에서부터 남영록 작가의 "까치와 호랑이", 이숙자 작가의 "화조도", 정영애 작가의 "백수백복도" 등 전통 민화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까지 총 41점의 특색 있는 작품들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회는 우리나라 전통 민화의 형태와 색을 복원하는 데 힘써온 그림닷컴이 함께 했다.

민화 작품들은 예스24 F1963점 내 전시 공간인 미니갤러리와 벽서가 사이에 전시되어 있는 서가갤러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지연 예스24 전략영업팀 팀장은 “민족 대 명절 설을 맞아 예스24 F1963점이 준비한 이번 전시로 우리 고유의 민화가 좀 더 우리들의 삶에 가까이 다가올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복합문화공간을 표방한 예스24 F1963점은 책과 관련된 공연, 전시 등 다양한 문화예술 영역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두고 있다. 특히 지난 2018년 1월부터는 국내 신생작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매달 미니갤러리에서 ‘이 달의 전시’를 진행하며 신생 작가의 작품을 대중에게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내고 있다.

민화, 틀을 벗다 전시회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예스24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재진 시의원, “2026년 학교시설개선 예산 영등포 10개 학교 31억 3천2백만 원 편성 환영”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재진 의원(국민의힘, 영등포1)은 2026년 서울시교육청 학교시설개선 예산으로 영등포구 도림·문래·신길3·영등포본동의 10개 학교, 총 31억 3천2백만원이 편성․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예산은 ▲도림초 옥상 방수, 조명기기 등 1억2천5백만 원 ▲문래초 게시시설 개선 1억 원 ▲영등포초 급식실 개선 등 5억 8천만원 ▲영문초 학교시설개선 2억2천만 원 ▲영원초 출입시설 개선 3천만원 ▲문래중 방수공사 8천7백만 원 ▲양화중 화장실개선 4억 원 ▲영원중 급식실 및 냉난방 개선 등 8억2천6백만 원 ▲영등포여고 게시시설 개선 1억2천만 원 ▲장훈고 특별교실 및 시청각실 개선 등 6억4천2백만 원 등이다. 김 의원은 학교 현장의 노후도와 안전 취약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예산이 배분될 수 있도록 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으며, 단순한 시설 보수가 아닌 학생들의 일상적인 학교생활과 수업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 위주로 반영되었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시설개선 예산 확보를 통해 노후 급식실, 화장실, 냉난방시설 등 학생 생활과 직결된 환경이 개선되고, 안전사고 예방과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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