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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시, 취약계층 자립·자활 돕는 50+강사 양성

  • 등록 2019.05.16 13:16:29

[영등포신문=이현숙 기자] 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김영대)은 서울광역자활센터(센터장 정찬희)와 함께 근로 능력이 있는 기초생활수급자의 자립 및 자활을 이끌어 줄 중장년층 강사를 양성한다.

 

지난해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시행령 개정으로 취업지원 프로그램 등 자활사업 참여를 조건으로 하는 조건부 수급자 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근로능력을 갖춘 기초생활수급자에 대한 고용지원 강화 필요성이 높아졌다. 특히 그간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진행했던 취업능력향상 프로그램을 지역자활센터 및 광역자활센터에서 확대, 수행하면서 교육 운영 강사의 수요도 증가했다.

 

이에 재단은 서울시50플러스 남부캠퍼스에 ‘자활·자립 교육 강사 양성’ 프로그램을 마련, 생계급여 수급자가 향후 취업을 하거나 현재보다 더 나은 일자리로 이동할 수 있도록 대상별 특성에 맞는 교육을 진행할 50+세대 강사를 양성한다.

 

‘자활·자립 교육 강사 양성’ 프로그램 참가자는 15일(수)부터 모집하며 심사를 거쳐 총 20명을 선발한다. 지원 가능 대상은 만 45세부터 만 64세의 서울시민으로, 해당 분야 3년 이상의 경력을 갖춰야 하며 사회복지사, 직업상담사, 경영지도사, 금융 관련 자격증 중 1개 이상을 소지한 사람이어야 한다.

 

 

신청 접수는 15일부터 6월 10일 15시까지이며 서울시50플러스재단 사람인 온라인 시스템(50plus.saramin.co.kr)을 통해 가능하다. 접수 후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총 20명 내외 교육 참가자를 선발한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일정 기간의 직무 교육을 수료하고 8월부터 지역 자활센터 등에서 상담·강의·컨설팅 역량을 바탕으로 자활 전문 강사로 활동할 수 있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한국자활연수원에서 제시한 5개 영역별 교안을 중심으로 체계화 된 직무교육을 진행하고, 50+세대의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해 교육 대상자들의 취업능력 향상에 효과적으로 이바지할 예정이다.

 

교육 종료 후에는 서울광역자활센터의 교육 수요처와 맞춰 50+세대의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 근로 능력이 있는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취업 능력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법원, 한덕수 전 총리 징역 23년 법정구속.. “증거인멸 우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로 기소된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21일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했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징역 15년을 구형했었다. 재판부는 12·3 비상계엄 선포와 포고령 발령 등이 형법상 내란에 해당한다고 판단하며 이 사건을 '12·3 내란'이라 명명했다. 한 총리의 혐의도 대부분 유죄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간접적으로나마 민주적 정당성과 그에 대한 책임을 부여받은 국무총리로서, 헌법과 법률을 준수하고 헌법을 수호하고 실현하기 위한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할 의무를 부담한다"며 "그럼에도 12·3 내란이 성공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이런 의무와 책임을 끝내 외면하고, 그 일원으로서 가담하기로 선택했다"고 질책했다. 이어 "이런 행위로 대한민국은 자칫하면 국민 기본권과 자유민주적 기본 질서가 유린당한 어두운 과거로 회귀해 독재 정치라는 수렁에서 장기간 헤매 나오지 못하게 될 수 있었고, 국민은 씼을 수 없는 상실감과 상처를 입게 됐다"고 질타했다. 아울러 "피고인은 국무총리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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