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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시, ‘학생‧아동 치과주치의 사업’ 전국 최초 사후예방관리까지

  • 등록 2019.10.22 10:45:49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가 초등학교 4학년‧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구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울시 학생‧아동 치과주치의 사업’이 전국 최초로 사후예방관리까지 서비스를 확대하며 아동별 맞춤형 통합관리를 한다.

 

서울시 ‘학생‧아동 치과주치의’는 영구치‧유치의 혼합치열이 종료되는 초등학교 4학년과 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서울시가 2012년 전국 최초로 시행했다. 아동이 시 협업 치과병‧의원을 방문하면 구강검진, 교육, 진료 등 체계적인 구강관리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서울시 치과주치의 전산시스템(덴티아이)’을 통해 학생의 구강정보를 원스톱으로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기존엔 대상 아동들에게 검진 중심의 포괄적 구강관리서비스를 제공했다면(학생 연간 4만 원, 아동 40만 원 지원), 내년부터는 구강검진을 받은 학생들의 상태에 따라 필요한 치료나 구강보건 교육 콘텐츠 등 개인별 맞춤형 예방리포트를 제공한다. 검진을 받아야 할 시기에 아동 개인 휴대폰으로 알림도 해준다.

 

또 평소 아이의 양치질 습관에 따라 어느 부위를 더 닦아야 하는지, 어떤 방식으로 칫솔질을 해야 하는지 알려주며 양치질 습관도 점검해준다. 덴탈아이큐(Dental IQ)를 점검할 수 있는 퀴즈풀기 기능도 생겼다.

 

기존 서비스도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학부모는 ‘서울시 치과주치의 전산시스템(덴티아이)’를 통해 상세검진 결과를 쉽고 빠르게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문자로 검진 결과를 받아보고, 온라인으로 문진표를 작성할 수 있다. 실시간 구강검진 결과 확인을 통한 예방관리가 가능하다. 치과 의료기관은 통계, 문진표, 결과 통보서를 한 번에 발송하거나 출력할 수 있다. 서울시와 학교는 학생데이터 분석으로 미수검자, 중복대상자를 확인, 학생관리 문자를 보낼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학생‧아동 치과주치의 사후예방관리서비스를 이와 같은 내용으로 내년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서울시 학생‧아동 치과주치의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4학년 학생들이다.

 

시는 “치과주치의시스템 통한 사용자 데이터분석 결과 ‘기존 치과주치의사업의 사후관리가 부족하다’는 학부모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 사업 참여 지속적인 관리를 위한 서비스 전달체계를 새롭게 구축했다”며 “구강검진의 사전‧사후 혁신적인 통합관리로 학부모‧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는 앞서 민관 협력으로 구축한 ‘서울시 치과주치의 전산시스템(덴티아이)’를 올해 25개 자치구로 확대하며 전산 인프라 구축을 마쳤다. 업그레이드 된 서비스를 적용해 사후예방관리 시스템을 내년부터 본격 가동한다.

 

특히 사후예방관리서비스까지 포함된 시스템은 지난 10월 초 ‘인터넷 에코어워드’ 상생혁신 대상을 수상하며 ‘구강건강통합관리’ 추진으로 혁신을 꾀하고 있다.

 

서울시가 치과주치의 사용자 의견을 반영해 업그레이드한 시스템은 서울시치과의사회, 카이아이컴퍼니와 함께 공동 개발했다. ‘인터넷 에코어워드’는 인터넷 전문가협회가 인터넷 생태계 발전에 기여한 개인, 기업, 단체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로 10회째를 맞는다. 서울시 치과주치의는 지난 해 ‘인터넷정보확산분야’ 대상에 이어 올해 ‘상생혁신’ 대상으로 2년 연속 수상했다.

 

한편, 그동안 전국 최초의 ‘서울시 학생‧아동 치과주치의 사업’을 통해 지난 8년간 초등학교 4학년 학생 16만여 명(2019년 5만여 명)이 서비스를 받았다. 서울시내 초등학교 참여율도 2016년 45.4%에서 2017년 48.9%, 2018년 64.3%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올해 참여율은 70.8%에 달한다.

 

시는 서울시 치과주치의 전산시스템(덴티아이)를 통해 구강관리 모니터링 체계구축을 강화하고 학교, 의료기관, 보건소, 학생 이용자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대상자도 현재 4학년, 지역아동센터 아동에서 특수학교·장애인복지시설 이용자까지 확대 추진하고 있다.

 

서울시 치과주치의사업 연구결과(2014년 치과주치의사업 성과평가 및 발전모형개발)에서 사업 대조군에 비해 참여자는 11.7%의 영구치 우식유병률 감소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 학생, 학부모 만족도 조사에서는 90%이상 만족한다고 답했다.

 

박경옥 서울시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서울시 학생치과주치의 사후예방관리서비스 체계 구축으로 학생들의 평생 구강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서비스 지속성이 확보됐다”며 “서울시는 앞으로 서울시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학생 등 서비스 대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시, 시 교육청과 초등학생 구강검진사업 전산 통합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서울시 ‘치과주치의 전산시스템(덴티아이 https://seoul.kai-i.com)’를 이용 자신의 구강검진 내역과 결과, 앞으로 필요한 진료나 적절한 검진시기 같은 개인별 구강검진 정보를 온라인으로 원스톱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의 ‘학생 치과주치의사업(4학년)’과 시교육청의 ‘학생구강검진사업(1‧2‧3‧5‧6학년)’을 하나의 전산시스템으로 통합, 전 초등학생의 구강검진 정보에 대한 온라인 원스톱 확인 시스템을 구축해 연속성 있는 구강건강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학생 치과주치의사업’은 영구치아 배열이 완성되고 구강건강 행태개선 효과가 높은 초등학교 4학년 학생에게 예방 중심의 치과진료를 지원해 충치를 예방하고 평생 치아건강을 돕는 사업이다. 2012년 전국 최초로 시행해 현재까지 21만 명의 4학년 학생이 서비스를 이용하며 학생과,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학생이 시 치과의료기관 중 희망하는 곳에 예약방문하면 구강위생검사, 구강보건교육(칫솔질·치실질, 바른식습관, 불소이용법), 불소 도포, 학생의 구강상태에 따라 단순치석제거, 치아홈메우기, 방사선 파노라마 촬영까

서울중기청-서울고용노동청-중기중앙회, ‘중소기업 노동시간단축 업무협의체’ 구성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서울중기청)과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이하 서울고용노동청), 중소기업중앙회 서울본부(이하 중기중앙회 서울본부)가 서울지역 중소기업의 주52시간제 조기안착 지원을 위해 12일 서울노동고용청에서 를 구성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의체는 금년부터 주52시간제가 적용되는 50~299인 기업에 계도기간 1년이 부여됨에 따라, 이 기간 동안 서울지역 중소기업이 주52시간 근무제 준비를 신속히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중기청과 중기중앙회 서울본부에서 주52시간 근무제 준비 취약기업을 발굴하고, 서울고용노동청은 ‘노동시간 단축 현장지원단’에 연계하여 1:1 전문가 무료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협의체 각 기관에서는 주52시간제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에 대한 현장 애로사항을 파악․해결을 위해 월 1회 정례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영신 서울중기청장은 “주52시간 근무제가 정착되면 장시간근무 관행이 개선되고, 일자리가 창출되어 중소기업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협의체 각 기관의 협업을 통하여 주52시간제가 조기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민석 서울고용노동청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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