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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제12회 영등포구연맹회장배 풋살대회' 개최

  • 등록 2022.06.16 13:23:59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풋살연맹(회장 신봉철)이 주관한 제12회 영등포구연맹회장배 풋살대회가 지난 11일 대림운동장 인조잔디구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대회에는 채현일 구청장과 고기판 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 당협위원장, 오성식 영등포구체육회장, 김지향 시의원 당선인, 이성수·우경란 구의원 당선인 등이 함께하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유길래 사무장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는 전병훈 부회장의 개회선언, 신봉철 회장의 대회사, 내빈 합동인사, 유공자 표창, 선수 선서,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풋살 동호회 활동을 통한 생활체육 활성화와 밝고 건전한 사회풍토 조성과 구민화합에 기여한 윤준우 학생(영등포구청장상, 서울공고), 송재희 학생(구의장상, 선유고), 서정모 코치(영등포구체육회장상, 포스아카데미 코치) 등이 유공자 표창을 수상했다.

 

 

 

신봉철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이번 대회가 동호회의 결속을 도모하는 단합의 장이 되고, 생활체육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진 진행된 대회에는 28개팀 250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 딱은 기량을 뽐냈으며, 학부모 및 관람객 약 200명이 함께하며 응원했다.

 

 

 

[기고] 대림동 지구단위계획, 검토의 시간을 넘어 실행으로

영등포구의회 의원으로서 지역 발전을 위한 현안을 떠올리면 대림동 생활권 및 역세권 지구단위계획의 확정이 늦어지는 상황을 빼놓을 수 없다. 지구단위계획의 필요성은 물론이고 지역 사회의 공감대도 충분하지만, 결정과 실행이 계속 미뤄지면서 오히려 지역의 문제는 쌓여만 갔기 때문이다. 대림동생활권은 서울 서남권에서도 핵심적인 위치에 있다.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세권과 7호선 대림역을 중심으로 영등포, 여의도, G밸리와도 가까운 뛰어난 교통 접근성 때문에, 대림역 주변은 주중과 주말,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유동인구가 몰리고 있다. 하지만 대림동 지역의 공간 구조는 이러한 변화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대림역과 맞닿은 주거 지역은 오랫동안 자연스럽게 형성된 저층의 노후 주택들이 밀집해 있고, 도로 체계도 계획적으로 정비되지 않았다. 6~8미터 남짓의 좁은 도로, 불분명한 보행 동선, 소방차와 구급차 진입이 힘든 구조 등은 안전 측면에서 명백한 문제이며, 대림동지역의 취약한 공간 구조를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다. 노후 주거지 밀집지역을 그대로 두면 여기서 발생하는 안전 문제, 생활 민원, 환경문제들로 인해 관리 비용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늘어날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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