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7 (화)

  • 맑음동두천 -2.5℃
  • 맑음강릉 -1.0℃
  • 맑음서울 -0.8℃
  • 구름많음대전 -1.4℃
  • 구름많음대구 2.2℃
  • 흐림울산 2.8℃
  • 구름많음광주 0.3℃
  • 구름많음부산 5.4℃
  • 구름많음고창 -3.5℃
  • 흐림제주 5.0℃
  • 맑음강화 -2.7℃
  • 구름많음보은 -2.8℃
  • 구름많음금산 -2.6℃
  • 구름많음강진군 1.2℃
  • 흐림경주시 1.4℃
  • 구름많음거제 5.1℃
기상청 제공

행정

서울시, 서울교통공사 노조 파업 대비 비상수송대책 시행

  • 등록 2022.11.29 13:50:05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서울교통공사(1~8호선) 노동조합이 11월 30일부터 파업을 예고함에 따라 파업 시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서소문청사 1동 7층에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구성하고 30일부터 가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비상수송대책본부는 파업이 종료될 때까지 서울교통공사, 코레일, 버스업계 및 자치구․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파업 상황별 비상수송대책을 수행한다. 시 비상수송대책은 파업 및 교통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파업 기간별로 1단계(D~D+6일, 7일간), 2단계(D+7일 이후)로 구분하여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서울교통공사 노조가 파업에 들어가더라도 출근 시간에는 지하철을 평상시 수준으로 정상 운행하고, 지하철 혼잡도가 낮은 낮 시간대의 지하철 운행율은 평시의 72.7% 수준으로 운행할 예정이다.

 

또한, 퇴직자․협력업체 직원 등 평시대비 83%인 약 1만3천 명의 인력을 확보해 지하철 수송기능을 유지하고, 시 직원 138명을 역사지원 근무요원으로 배치하는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모든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파업이 8일 이상 연장될 시에도 출․퇴근 시간대는 평시 대비 100% 운행하지만, 투입 인력의 피로도를 감안해 비혼잡 시간대 열차 운행을 평상시 대비 67.1~80.1% 수준으로 낮춰 운행한다.

 

더불어, 대체 수송력을 높이기 위한 대책도 병행한다. ▲출퇴근 시간대 시내버스 집중배차 30~60분 연장 ▲지하철 혼잡역사 전세버스 배치운행 (교통공사 지원) ▲자치구 통근버스 운행 독려 등 대체 수송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시는 지하철이 필수 공익사업장으로 지정되어있는 만큼, 평상시 수준으로 운행이 유지될 수 있도록 수송대책에 집중할 예정이다. 특히 역사 혼잡도 관리를 위해 안전인력 배치 등에도 노력한다.

이밖에도 실시간 교통정보는 120 다산콜센터와 교통정보센터 토피스 등에서 찾아볼 수 있다.

 

백호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수송력을 동원하는 등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파업 이전까지 노사 간 합의가 원만하게 도출되길 바라며, 시민들이 지하철 이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노사 간 한 발씩 양보하여 조속히 합의점을 찾기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시, 설연휴 고독사 위험군·취약계층 어르신 안부 확인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설 연휴 기간 고독사 위험군과 취약계층 어르신의 외로움 해소와 안전을 위해 집중적으로 안부를 확인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우리동네돌봄단은 14∼18일 고독사 고위험군인 2천여가구에 유선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2회 이상 수신하지 않으면 가정에 직접 방문한다. 고독사 위험군 7만5천가구에는 13일과 19일 1회 이상 안부를 확인한다. 생활지원사 3천278명과 전담 사회복지사 249명은 16일과 18일 65세 이상 취약계층인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4만여명 전원에게 전화로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3차례 전화를 받지 않으면 가정에 방문한다. 시는 또 스마트안부확인서비스를 이용 중인 2만7천여가구를 위해 명절 연휴 기간에도 평상시와 같이 24시간 관제센터를 운영한다. 스마트안부확인서비스는 고립위험이 높은 1인 가구에 AI(인공지능) 안부 확인 전화와 전력·통신·활동 데이터를 모니터링해 위기 신호를 감지하고 대응하는 서비스다. 19일에는 '식구일(19일), 외로움 없는 날 가족 안부 전화 캠페인'을 실시한다. 고립·은둔을 해소하기 위해 부모·자녀·조부모·형제·자매 등 멀리 떨어져 사는 가족 간 연부 전화를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