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0 (월)

  • 맑음동두천 28.8℃
  • 구름조금강릉 29.4℃
  • 구름조금서울 29.6℃
  • 맑음대전 30.7℃
  • 맑음대구 32.9℃
  • 구름많음울산 26.5℃
  • 맑음광주 31.1℃
  • 박무부산 21.9℃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28.2℃
  • 맑음강화 25.3℃
  • 맑음보은 30.0℃
  • 맑음금산 30.7℃
  • 맑음강진군 30.4℃
  • 구름조금경주시 33.9℃
  • 맑음거제 26.2℃
기상청 제공

행정

영등포소방서, 화재피해복구 재활센터 운영

  • 등록 2024.06.10 17:34:26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오재경)는 10일 오후 2시 화재 피해 주택을 찾아 피해복구 재활센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소방서는 지난 6일 도림동에서 발생한 주택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삶의 의욕을 되찾고 본래의 안정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화재피해복구 재활센터’를 운영했다.

 

피해복구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구청ㆍ주민센터 관계자 등 약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재 잔존물 제거ㆍ청소, 연소 폐기물 수거 등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화재로 인한 폐기물 배출 ▲주택 내부 청소 지원 ▲화재 피해자 재난심리회복 상담 지원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지원 및 사용법 교육 등이다.

 

 

오재경 서장은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이 빨리 생활 안정을 되찾길 바란다”며 “화재로 인해 고통받는 주민이 나오지 않도록 화재 예방ㆍ진압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법원, '세월호 구조 뒤 이송 지연 사망' 국가 배상책임 인정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세월호 희생자 유족이 참사 당시 해경이 구조 활동을 방기했다며 낸 국가 손해배상 소송에서 일부 승소했다. 다만 법원은 국가의 배상책임은 인정하면서도 해경 지휘부 개인에 대한 청구는 기각했다. 유족은 반발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211단독 김승곤 부장판사는 10일 고(故) 임경빈 군 유족이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국가는 원고들에게 1천만 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그러나 김석균 전 해양경찰청장, 김수현 전 서해해경청장, 김문홍 전 목포해양경찰서장, 이재두 전 3009함장을 상대로 낸 청구는 기각했다. 재판부는 "전체적으로는 이송 지연에 따른 공무원들의 과실이 인정돼 국가에 손해배상의 책임을 부담하도록 한다"며 "다만 각 공무원의 고의 중과실은 인정되지 않아 개인들에 대한 청구는 기각한다"고 판시했다. 유족은 당시 해경 지휘부가 임 군을 해상에서 발견한 뒤 신속하게 병원으로 옮기려는 조치를 전혀 하지 않았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원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임 군은 2014년 4월 16일 오후 5시24분 해경 단정에 발견돼 3009함으로 옮겨졌다. 하지만 김 전 해경청장과 김 전 서해해경청장이 헬기를 타고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