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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영등포구, 청년축제 ‘HAPPY YOUTH DAY’ 개최

  • 등록 2024.09.25 11:39:44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지난 9월 21일, 청년의 날을 맞아 영등포 아트홀에서 청년들의 열기와 활력을 가득 담은 ‘영등포 청년축제’를 개최했다.

 

일 년에 한 번뿐인 청년의 날은 매년 9월 세 번째 토요일로, 청년의 권리 보장 및 청년 발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년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됐다.

 

영등포구가 주최하고 서울청년센터 영등포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청년 세대의 성장을 응원하고, 지역 청년들과 소통하며 미래를 함께 그려나나기 위해 마련됐다.

 

‘HAPPY YOUTH DAY, 청년의 생일 축하해!’를 주제로 ▲청년 버스킹 ▲마술쇼 ▲개그 공연 ▲구청장과의 대화(청·문·청·답) ▲관객 참여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 개그 공연은 현재 방영 중인 코미디 프로그램 ‘개그콘서트’의 개그맨들이 등장해 인기 코너를 선보이며, 청년들에게 큰 재미와 웃음을 선사했다.

 

 

또 ‘청문청답(청년이 묻고 구청장이 답한다)’ 코너에서는 청년정책 등에 대해 청년이 자유롭게 질문하고 구청장이 답변하는 방식으로, 최 구청장은 청년들의 솔직한 생각과 의견을 들으며 함께 소통했다.

축제에는 ▲타로 상담 ▲드론 레이싱 ▲탄생월에 따른 입욕제 만들기 ▲알·쓰(알코올 쓰레기) 패치 체험 ▲청년네컷 등 최근 청년들의 관심사를 반영한 다양한 체험부스도 운영해, 이번 축제의 주인공인 청년들이 재미있고 적극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최호권 구청장은 “이번 축제는 청년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서로의 고민을 나누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작은 목소리까지 모두 귀 기울여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으며, 청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지역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혜훈 '보좌진 갑질' 녹취 폭로…국힘 "청문회 통과 어려울 것"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국민의힘 출신 이혜훈 전 의원이 과거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 인턴 직원에게 갑질과 폭언을 했다는 의혹이 1일 제기됐다. 한 매체는 전날 2017년 당시 바른정당 의원이던 이 후보자가 자신의 이름이 언급된 언론 기사를 보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인턴 직원을 질책하는 통화 녹취를 보도했다. 녹취에는 이 후보자가 해당 직원에게 '대한민국 말 못 알아듣느냐', '너 아이큐가 한자리냐', '내가 정말 널 죽였으면 좋겠다' 등 폭언하고 고성을 지르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직원은 사안이 발생한 후 보름 만에 의원실을 그만둔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은 이 폭로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낙마 공세에 돌입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이 후보자를 '배신자', '부역자'로 규정하고 이 후보자와 관련된 의혹과 제보를 수집하는 등 인사청문회에서의 송곳 검증을 예고한 바 있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이날 SBS 라디오에 출연, 해당 녹취에 대해 "익히 듣고 있었던 얘기들이라 놀랄 것은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과 보좌관 사이는 투명해서 다 알려진다고 보면 된다. 의원의 인성과 자질, 품성이 다 드러나기 때문에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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