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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무거운 '습설'에 고개숙인 신호등…불편 신고에 속속 정비

  • 등록 2024.11.30 15:39:06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27일부터 이틀간 내린 폭설에 경기도 내 도로 곳곳의 신호등이 꺾이거나 떨어졌다는 신고가 잇달았다.

이번 눈이 '습설'이었던 탓에 무게가 상당했기 때문으로 분석되는데, 지자체 및 관련 업체에서는 속속 정비를 해나가고 있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기준 경기 남부 지역 도로에 설치된 신호등 파손, 고장 등의 민원이나 제보가 총 500여건 접수됐다.

이는 경기남부경찰청이 산하 31개 경찰서를 통해 자체 집계한 결과여서 지자체 등 관련 기관에 접수된 건수까지 합하면 더 많은 신고가 들어왔을 수도 있다.

 

앞서 27~28일 많게는 40㎝ 이상의 기록적인 폭설이 내리면서 도내 곳곳의 신호등이 파손됐다.

이번 눈이 물기를 머금어 일반 눈보다 2배 이상 무거운 '습설'인 데다 짧은 시간에 워낙 많은 양이 내려 건물 붕괴가 잇달았는데, 신호등과 같은 교통 시설 또한 힘없이 꺾이거나 떨어져 버린 것이다.

실제로 안양시 복지로에 설치된 신호등은 눈이 쌓이면서 아래로 꺾여버렸고, 용인시 상현역 앞 도로의 신호등 역시 아래로 기울어 신호가 전혀 보이지 않는 상태가 됐다.

이 밖에 주요 도로에서 비슷한 신고가 잇달아 차량 소통에 지장이 많았다.

경찰은 29일 오후 2시 기준으로 총 480여 건을 조치 완료하는 등 정비가 속속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교통시설 관리 주체는 지자체로, 파손 사실을 파악하는 즉시 지자체 및 계약 업체와 협조해 조치해 나갔다"고 말했다.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공모전 작품 접수 시작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오는 8월 1일과 2일, 대전광역시 으느정이 스카이로드에서 개최되는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가 영화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신진 창작자 발굴을 위해 공식 공모전 작품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공모전은 국내외 영화인 및 영상 콘텐츠 제작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제에 제한 없이 극영화/다큐멘터리/AI/애니메이션/3분 이내 숏폼 등의 장르로 엔딩 크레딧 포함 20분 이하의 단편부문과 120분 이하의 장편 부문 등 다양한 작품을 모집한다. 특히 참신한 아이디어와 실험적인 시도를 담은 작품을 적극적으로 발굴함으로써, 새로운 영화적 가능성을 제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출품 부문은 단편영화, 장편영화, 독립영화, 웹콘텐츠 등으로 구성되며, 작품의 완성도와 창의성, 메시지 전달력 등을 전문가 및 시민심사위원 15인으로 구성된 공정한 심사위원진이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작품은 영화제 기간 중 공식 상영 기회를 제공받으며, 감독 및 제작진과 관객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게 된다. 또한 수상작에는 상금과 함께 향후 영화 및 드라마 제작사와의 연계 기회, 다양한 콘텐츠 제작 참여 기회 등이 제공될 예정이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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