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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영등포아트홀, 2025 기획공연 라인업 공개

  • 등록 2025.02.24 17:31:11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이 영등포아트홀 기획공연 시즌 라인업 ‘시리즈Q 2025’를 발표하며,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돌아온다.

 

클래식, 연극, 무용(발레), 대중가요 등 폭넓은 장르의 공연으로 구성된 영등포아트홀 기획공연 브랜드 <시리즈Q>는 지난 3년 동안 대중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갖춘 무대를 선보이며 지역 주민에게 양질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였다. 2025년 올 한 해 더욱 탄탄한 기획과 풍성해진 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을 포함한 다양한 관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시리즈Q 2025’의 포문을 장식하는 공연은 신년 음악회 '영화를 빛낸 클래식'으로 45인조 오케스트라 사운드를 통해 재탄생한 영화 속 명곡을 연주하여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하였으며, 오페라 애호가들을 위한 'Falling in love with Opera'는 이탈리아 성악가들이 들려주는 오페라 음악들로 관객들의 만족도를 충족시켰다. 3월에는 지난해 영등포아트홀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프렌쥬 클래식 사파리가 다시 돌아와 아이들에게 쉽고 재미있는 클래식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완연한 봄의 계절인 4월에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가사와 멜로디로 감성을 자극하고 일상의 따듯함을 전하는 ‘스탠딩에그’ 콘서트가 예정되어 있으며, 6월에는 해설이 있는 발레 '백조의 호수'가 아름다운 무대와 친절한 해설로 발레의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9월에는 독특한 구성 방식을 통하여 관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서재형, 한아름 콤비의 첫 번째 뮤지컬 '왕세자 실종사건'을 비롯하여 감성적인 멜로디로 사랑받는 밴드 ‘브로콜리너마저’의 콘서트가 예정되어 있다.

 

11월에는 청소년 시기를 지나온 누구라도 공감할 만한 성장 이야기를 담은 연극 ‘고등어’를 비롯하여 첼로의 그윽한 선율로 늦가을의 밤 깊이 있는 클래식 음악을 선보일 양성원 리사이틀 '첼로의 선율'을 준비하고 있다. 영등포아트홀의 2025년 마지막 공연은 한국적인 정서와 분위기가 고스란히 담긴 노랫말과 위로,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특별한 노래를 들려주는 장사익의 송년 콘서트 '장사익 소리판'으로 연말 관객에게 큰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영등포아트홀 '마티네콘서트' 역시 2025년에도 '전람회 속 멜로디'라는 타이틀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해 수준 높은 작품 해설로 호평을 받은 도슨트 이서준이 올해도 함께하며 미술과 음악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인다. 4월 미켈란젤로를 시작으로 6월 장 프랑수아 밀레, 8월 파블로 피카소, 10월에는 이중섭을 주제로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영등포문화재단은 우수예술단체가 협력하여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는 프로젝트 'YDP Pick'을 새롭게 선보인다. 5월에는 영등포연극협회가 준비한 연극 '작은할머니'가 무대에 올라 섬세한 연출과 따뜻한 이야기로 감동을 전할 예정이며 7월에는 서울시향과 함께하는 “우리 동네 음악회 '실내악'”을 통해 지역민들에게 수준 높은 연주를 선사한다.

 

또한, 영등포문화재단은 기획 공연과 더불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통하여 공연장을 찾는 관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영등포아트홀 기획공연 ‘시리즈Q 2025’ 공연 일정 및 티켓 예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영등포문화재단 홈페이지를 비롯해 영등포아트홀 문화마니아 회원 가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혜훈 '보좌진 갑질' 녹취 폭로…국힘 "청문회 통과 어려울 것"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국민의힘 출신 이혜훈 전 의원이 과거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 인턴 직원에게 갑질과 폭언을 했다는 의혹이 1일 제기됐다. 한 매체는 전날 2017년 당시 바른정당 의원이던 이 후보자가 자신의 이름이 언급된 언론 기사를 보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인턴 직원을 질책하는 통화 녹취를 보도했다. 녹취에는 이 후보자가 해당 직원에게 '대한민국 말 못 알아듣느냐', '너 아이큐가 한자리냐', '내가 정말 널 죽였으면 좋겠다' 등 폭언하고 고성을 지르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직원은 사안이 발생한 후 보름 만에 의원실을 그만둔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은 이 폭로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낙마 공세에 돌입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이 후보자를 '배신자', '부역자'로 규정하고 이 후보자와 관련된 의혹과 제보를 수집하는 등 인사청문회에서의 송곳 검증을 예고한 바 있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이날 SBS 라디오에 출연, 해당 녹취에 대해 "익히 듣고 있었던 얘기들이라 놀랄 것은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과 보좌관 사이는 투명해서 다 알려진다고 보면 된다. 의원의 인성과 자질, 품성이 다 드러나기 때문에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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