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장남선 시민기자] 한국자유총연맹 영등포구지회는 지난 5일 자유민주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회원 단합과 안보의식을 강화하기 위한 ‘민주시민 안보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박승덕 사무국장과 장남선 고문을 비롯해 김신복.김귀자.이국희 위원장, 회원 40여 명은 강원도 철원군 평화전망대를 방문해 군 관계자의 안내와 설명을 들으며 DMZ의 역사와 분단의 현실을 마주했다. 이어 회원들은 유네스코(UNESCO) 세계지질공원으로 등재된 한탄강 유역의 주상절리와 수십만 년의 시간이 빚어낸 현무암 협곡을 볼 수 있는 은하수교를 걸으며 가을 정취를 만끽했다. 박승덕 사무국장은 “앞으로도 회원님들과 안보 현장을 체험하며 안보의식 확산에 앞장서 가고 자유민주주의 가치와 건전한 민주 의식 함양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장남선 시민기자] 대한교통장애인사랑나눔협회와 영등포구장애인단체총연합회는 9월 30일 오전, 추석을 맞아 지역 장애인들과 함께 송편 빚기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계설 회장과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김지향 서울시의원, 구의회 차인영 사회건설위원장, 이성수·우경란 구의원, 회원 및 장애인 등 50여 명이 함께 송편을 직접 빚으며 따뜻한 추석의 의미를 나눴다. 이계설 회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히 음식을 만드는 것을 넘어, 지역 사회가 함께 어울리고 소외된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고 의미를 전했다. 참석자들이 정성껏 만든 송편은 인근 영등포 지역의 장애인들과 함께 나누어 훈훈함을 더했다. 박용찬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 모여 큰 울림을 만든다”며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김지향 시의원도 “명절은 함께할 때 더욱 풍성해진다”며 “앞으로도 지역 장애인과 이웃이 함께 웃을 수 있는 자리를 만들겠다”고 했다. 한편, 대한교통장애인사랑나눔협회와 영등포구장애인단체총연합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과 주민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영등포신문=장남선 시민기자] 한국자유총연맹 영등포구지회는 지난 2일과 3일, 사랑의 삼계탕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유용균 수석부회장을 비롯해 박승덕 사무국장과 임원, 각동 회원들은 이틀간 영등포동 자치회관 3층 공유주방에서 삼계탕 약 300인분을 준비해, 관내 7개동 주민센터를 통해 각 동 소외계층 어르신들에게 김치와 함께 전달했다. 유용균 수석부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틀 동안 정성껏 삼계탕을 준비한 회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덕분에 각 동 소외계층 어르신들께서 여러분이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드시고 무더운 여름을 잘 나실 것이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영등포자유총연맹이 소외된 계층을 위해 서로 돕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장남선 시민기자] 영등포구 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문해순)는 지난 13일, 동 주민센터 1층에서 관내 저소득층 독거세대 5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꾸러미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문해순 위원장과 위원들은 어르신들이 더운 여름으로 인해 입맛이 없을 때 달고 시원하게 타서 마실 수 있는 미숫가루와 고등어 통조림, 참치캔, 복숭아 통조림, 햇반, 김, 손수 뜬 수세미, 국수 등을 꾸러미로 제작해서 동 주민센터 직원들의 도움을 받아 직접 배달했으며 안부도 살폈다. 문해순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행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참여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변 이웃들이 불편함과 어려움이 없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현 대림3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행사를 펼쳐주신 것에 마음이 든든하다”며 “앞으로도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을 위해 힘써 주시기 바란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영등포신문=장남선 시민기자] 지난 14일 대림동 소재 신영초등학교에서 ‘2025 대림3동 동민 한마음체육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체육대회는 대림3동 동민들의 화합과 교류를 위해 마련됐으며, 대림3동체육회(회장 박승덕)가 주관하고, 대림3동 각 직능단체가 후원했다. 식전행사로는 여우비 트롯장구팀. 태권도. 합기도. 에어로빅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 이어 참가 주민들은 신영·신우·원지·두암 4팀으로 나뉘어 줄다리기, 오재미 던지기, 박터트리기, 다트게임 등의 경기와 노래자랑과 경품 추첨 등을 통해 풍성한 나눔의 시간이 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호권 구청장과 정선희 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민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을),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 당협위원장, 김지향 서울시의원, 구의회 유승용(부의장)·양송이(행정위원장)·신흥식·최봉희·이성수·임헌호·우경란·최인순 의원, 나규환 명예구청장, 김윤곤 노인회장, 김지욱 대림3파출소장 등도 함께하며 동민들을 격려했다. 박승덕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여러분 모두가 우리 동네의 소중한 가족이자, 이웃임을 다시 한 번 느낀다”며 “이번 체육대회는 주민 여러분이 함께
[영등포신문=장남선 시민기자] 한국자유총연맹 영등포지회(사무국장 박승덕)는 지난 10일 영등포동 소재 카페 아일럼에서 ‘2024년 자체 사업 평가대회’를 개최해, 한 해 동안의 사업실적을 평가하고, 회원들간에 서로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수현 명창과 정미숙 가수의 공연에 이어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지킴이 활동과 지역사회에 헌신적으로 이웃사랑 실천을 앞장서 연맹의 위상을 높여준 회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했으며, 한 해동안 진행된 활동에 대해 성과보고가 진행됐다. 이날 지회장을 역임했던 이일희·김영로·최봉희·이성진 고문 등이 격려사를 통해 회원들을 격려했다. 새로 임명된 유용균 수석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 한 해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새해에도 영등포구 자유총연맹이 더 발전할 수 있도록 회원님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영등포지회는 한 해 동안 안보견학, 삼계탕 및 김장 나눔 봉사, 미용봉사, 기초질서 캠페인, 사랑의집 고쳐주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노력했다.
[영등포신문=장남선 시민기자] 대림3동 자유총연맹(회장 박찬규)은 지난 12월 18일, 대림3동 주민센터 1층 회의실에서 저소득층 대학생 2명에게 각 50만 원씩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채규 동장과 이성수 구의원을 비롯해 회원들이 함께했다. 박찬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매년 장학금 전달을 해오고 있는데, 올해 많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협조해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들을 지원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했다. 최채규 동장은 “학생들이 큰 나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밑거름이 되어 주신 대림3동 자유총연맹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르도 꾸준한 도움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대림3동 자유총연맹은 매년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돈으로 지역 내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해오고 있다.
[영등포신문=장남선 시민기자] 영등포구장애인단체연합회(회장 이계설)는 지난 7일 영등포제1스포츠센터 3층 강당에서 ‘2024 사랑으로 함께하는 나눔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한 해를 마무리하며 지역 내 장애인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한 송년회 및 나눔의 장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이계설 회장을 비롯해 김재진·김종길·김지향 시의원, 이성수·우경란 구의원 등 내빈과 임원, 회원 등 350여 명이 함께했다. 이계설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뜻깊은 자리에 귀한 시간을 내어 참석해주신 내빈과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겨울철은 우리 장애인들에게 육체·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계절인만큼 항상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자들에게는 정지원 운영위원이 직접 만들어 후원한 목도리와 수세미 300세트, 수저세트, 찜기, 쌀 등 다양한 선물을 제공했다.
[영등포신문=장남선 시민기자] 한국자유총연맹 대림3동 분회(회장 박찬규)는 지난 18일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박찬규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지회 사무실에서 삼계탕 50마리와 김치를 포장해서 대림3동 복지팀의 도움으로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는 나규환 박사, 대림3동 최채규 동장과 팀장들이 참석해 회원들을 격력하고, 삼계탕 포장에 동참했다. 최채규 동장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어려운 여건에서도 사랑의 나눔 실천을 해주신 자유총연맹 회원님들께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박찬규 회장은 “더운 날씨에 마음을 모아 봉사에 동참해준 모든 회원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
[영등포신문=장남선 시민기자] 영등포구 대림3동 으뜸장학회(회장 나규환)는 지난 2일 대림3동 주민센터 강당에서 장학증서 전달식을 가졌다. 으뜸장학회는 대림3동 주민들이 친목과 함께 지역 내 우수학생들을 발굴하고 후원하고자 장학회를 만들었다 2011년 1월 13일 창립 이후 2023년 현재까지 매년 대림3동 지역에 하나뿐인 영남중학교 3학년 졸업예정자들 중 추천을 받아 종합적으로 심사한 뒤 10명을 선발해 각 50만 원씩 총 500만 원을 지급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호권 구청장을 대리해 유옥준 행정국장,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 당협위원장, 영등포구의회 유승용 운영위원장, 이성수 사회건설위원장, 이예찬 의원, 최채규 대림3동장, 양민규 전 서울시의원, 박정자 전 구의원, 장학생 및 학부모들이 참석했으며, 김민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을)도 축전을 통해 장학생들을 격려했다. 한편, 이날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나규환 회장이 재선출돼 연임하게 됐다. 나규환 회장은 “오늘 전달식에 학부모님들까지 참석해 더욱 의미가 크다. 학생들은 미래를 이끌어 나갈 보물이니만큼 꿈과 희망을 위해 정진하길 바란다”며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주시는 덕분에 꾸준히 장학금 전달
[영등포신문=장남선 시민기자] 영등포구의회 남완현 의원(국민의힘, 도림동·문래동)은 지난 12일 오전 문래동 화재 현장을 방문해 소방 관계자로부터 상황보고를 받은 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남 의원은 물과 따뜻한 음료를 구입해 화재 진압을 위해 애쓴 소방공무원들과 의원소방대원들에게 전달했다. 남완현 의원은 “구민들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기 위한 소방 관계자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저도 지역 주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2일 오전 문래동에서 발생한 화재는 주민들의 빠른 신고와 소방 당국의 신속한 대응 덕분에 음식점 1개소가 전소되는 등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영등포신문=장남선 시민기자] 종합 콘텐츠 기업 다산북스가 다날엔터테인먼트와 웹툰 OST 제작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 협약 주요 내용은 △웹툰 OST 음원 공동 투자 및 유통 활성화 △캐릭터 제품, 이모티콘 등 콘텐츠 상품 개발 △메타버스, 대체 불가능 토큰(NFT) 분야 협력 검토 등이다. 다날엔터테인먼트는 25년간의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사업의 노하우와 글로벌 음악 시장의 네트워크를 보유했으며, 다산북스는 출판 분야를 비롯해 웹소설, 웹툰 등 다양한 웹 콘텐츠 시장에서 킬러 IP를 보유해 여러 분야에서 시너지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양 사는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 중인 웹툰 '모든 게 착각이었다' OST 제작을 시작으로 국내외 팬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다양한 다산북스 웹소설,웹툰 IP의 OST를 제작할 예정이다. 웹툰 모든 게 착각이었다는 동명의 원작 웹소설을 만화화한 '노블코믹스' 작품으로, 국내에서 인기리에 연재되고 있다. 미국, 일본, 중국, 인도네시아 등 9개국에 수출해 현지 웹툰 플랫폼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OST도 국내 및 해외 시장에서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
[영등포신문=장남선 시민기자] 서울시교육청 산하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홍성철)은 ‘더 질 높은, 더 따뜻한, 더 평등한 장애인 평생교육’으로 성장하는 서울시민을 만들기 위해 ‘장애인과 더불어 함께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장애인과 더불어 함께 프로그램‘은 남부교육지원청이 관내 장애인 부모회, 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관련 시민단체와 손잡고 경제・환경적으로 어려운 장애학생부터 장애성인 및 그 가족에게 이르기까지 모두를 위한 교육기회 제공을 목표로 장애인 평생교육 운영에 관심이 있거나 운영의 의지는 있으나 열악한 기관 및 단체를 발굴하고 지원하여 장애인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 및 장애인 특성화 평생학습동아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 대상별 특성에 맞게 △ 장애아동 및 청소년의 사회통합을 위한 사화성향상 프로그램(청담종합사회복지관) △ 책을 통해 표현해보는 지금의 나, 나를 표한하는 독서놀이(해나무일터) 등 10개 프로그램, 친환경 생활용품 제작동아리 에코셀럽단 등 5개 평생학습동아리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 할 계획이다. 또한 남부교육지원청은 공공성 확보 및 현장 행정지원의 일환으로 강사비, 재료비 등 예산을 교육지원청이 직접 집행함과 동시에
[영등포신문=장남선 시민기자] 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서울특별시 공모 사업인 ‘핫둘핫둘 서울유아 스포츠단’ 시범운영 자치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핫둘핫둘 서울유아 스포츠단’은 관내 어린이집과 체육시설을 연계하여 유아 스포츠단을 구성하고 만 3~5세 유아들에게 정기적인 체육활동을 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근 아이들의 전인적 성장과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욕구가 늘어나고 있으나, 체육활동 시설 및 프로그램의 부족, 미세먼지 등 날씨의 영향으로 어린이들의 신체활동은 오히려 줄어들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서울시에서는 유아의 생활체육 경험 확대를 위해 ‘핫둘핫둘 서울유아 스포츠단’ 사업을 마련하고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했다. 그 결과 영등포구를 포함한 7개 자치구가 최종 선정되어 연중 시범운영에 나선다. 영등포구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시비 1억 1500만 원을 확보하고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본격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구는 사업 참여 희망 기관을 모집하고 관내 13개 어린이집 25개 반과 실내 풋살, 태권도, 유아체육 등 3개의 체육시설을 연계해 유아 스포츠단을 구성했다. 사업에 참여하는 어린이집 유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 집중호우 시 반복되는 맨홀 추락사고를 원천 차단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로⋅보행 환경 조성을 위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속 최민규 의원(국민의힘, 동작2)이 집중호우 시 반복되는 맨홀 추락사고로부터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하수도 사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로 맨홀 사고 위험이 커짐에 따라, 기존의 일시적인 대책을 넘어 명확한 관리 기준을 수립하여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하수관로 유지관리 체계의 고도화를 위해 기존 ‘준설’ 위주의 규정을 ‘점검’ 중심으로 변경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른 내수재해 위험지구 내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 의무화 ▲그 외 침수 우려 지역 등에 대해서도 추락방지시설을 설치할 수 있는 규정 등이 담겼다. 특히, 이번 조례안에서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를 의무화한 ‘내수재해 위험지구’란 집중호우 시 하수관로의 배수 용량이 부족하거나 맨홀 역류 등으로 인해 침수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특별한 관리가 필요한 지역을 의미한다. 최민규 의원은 이러한 위험 지역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겨울철 한파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명절 부담을 덜기 위해 명절 위문금과 난방비를 지원한다. 구는 지난 4일 설 명절을 앞두고 생계·의료급여 수급 약 9,000가구에 가구당 4만 원의 명절 위문금을 지급했다. 위문금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대상 가구의 계좌로 직접 입금됐다. 아울러 구는 1월 21일부터 2월 17일까지 기초생활수급 자격이 새로 책정되거나, 해당 기간 중 타 시·구에서 전입한 가구를 대상으로 오는 27일 명절 위문금을 추가로 지급할 예정이다. 매서운 겨울 추위에 대비한 에너지 안전망 강화에도 나섰다. 구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약 1만 2,000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10만 원의 난방비를 현금으로 지원한다. 난방비 역시 별도 신청 없이 대상 가구의 계좌로 일괄 지급되며, 한파가 지속되는 상황을 고려해 2월 10일까지 신속히 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난방비 지원으로 취약계층이 난방비 걱정 없이 겨울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와 더불어, 구는 명절을 앞두고 가계 지출이 늘어나는 점을 고려해 매달 20일 지급하던 생계 및 주거급여 정기분을 이번 달에는 명절 연휴가 시작되기 전인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는 2026년 2월 9일 KB손해보험이 기증한 ‘유기동물 구조·이송 차량’ 인도식을 열고, 서울시 유기동물 복지 체계를 한 단계 더 높이겠다고 밝혔다. 인도식은 서울시립동물복지지원센터 동대문에서 진행됐으며, ㈜KB손해보험 이상규 전무와 (사)동물과 함께 행복한 세상 최미금 대표,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이 참석했다. 이번 기증은 KB손해보험과 (사)동물과 함께 행복한 세상의 협업으로 추진된 것으로, 민관 협력을 통해 동물복지 안전망을 한층 견고히 하는 의미 있는 사례가 될 전망이다. KB손해보험은 유기동물 구조환경 개선을 위해 서울시에 차량 1대를 기증했다. 이번 기증을 통해 유기동물 구조 현장의 이송 환경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신규 도입된 차량은 동물 특성에 맞춘 전용 케이지 수납 공간과 온도 조절 시스템을 갖춰 이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스트레스를 최소화했다. 구조동물은 마포구와 동대문구에 위치한 서울시립동물복지지원 센터로 안전하고 신속하게 이송되어 체계적인 돌봄 및 의료 관리를 받는다. 서울시립동물복지지원센터는 유기 동물 및 학대받는 동물, 보호자의 불가피한 사정으로 사육을 포기한 동물 등 연간 200마리 이상의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과 KBS교향악단(사장 이승환)이 클래식 음악 확산과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는다. 영등포문화재단은 9일 오후 3시, 영등포아트홀 전시실에서 KBS교향악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영등포구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상호 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문화예술 기관과 국내 대표 클래식 전문 예술단체 간의 협력을 통해, 보다 많은 구민이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과 예술교육을 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영등포구민의 문화향유 증진 ▲공연·축제·예술교육 등 문화예술사업 전반에 대한 인적·물적 교류 ▲‘꿈의 오케스트라 영등포’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협력 ▲홍보·마케팅 및 지역사회 공헌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건왕 영등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클래식 음악을 매개로 지역 문화의 폭과 깊이를 동시에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K팝 가수 최초로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가수 겸 작곡가 이재가 결혼을 앞둔 것으로 전해졌다. 7일 가요계에 따르면 전날 한 매체는 이재가 오는 11월 7일 한국계 미국인 샘 김과 결혼식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이재는 지난해 11월 미국의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2026년 가을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지난달에는 그의 인스타그램에 약혼자로부터 결혼반지를 받는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2017년 작곡 작업 중 약혼자를 만나 관계를 이어온 이재는 과거 약혼자와 다툼을 벌였던 경험을 토대로 그룹 레드벨벳의 노래 '사이코'(Psycho) 작곡에 참여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재는 지난해 10월 SBS 라디오 '웬디의 영스트리트'에서 "약혼자와 롱디(장거리 연애)를 했을 때 싸웠던 일이 있는데, 그것에 대해 다른 작곡가와 이야기를 나눈 (기억이 있다)"며 "멜로디는 30분 만에 썼고, 가사까지 한 시간 걸렸다"고 말했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을 부른 이재는 지난 1일(현지시간) 제68회 그래미 시상식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한국이 7일 개막한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를 따내 메달 순위 15위에 오른다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가 8일 발표한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메달 전망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금메달 3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해 메달 순위(금메달 수 기준) 15위에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금메달은 쇼트트랙 남자 1,000m 임종언(고양시청), 여자 1,500m 김길리(성남시청), 남자 5,000m 계주에서 나올 것으로 예상됐다. 은메달 2개는 쇼트트랙 여자 1,500m 최민정(성남시청)과 혼성 2,000m 계주에서 획득하고, 여자 컬링과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는 동메달 후보로 지목됐다. 이는 지난 4일 캐나다 스포츠 정보 분석업체 쇼어뷰 스포츠 애널리틱스(SSA)가 한국 성적을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로 종합 14위가 될 것이라고 했던 예측과 비슷한 결과다. 다만 세부 내용에서는 SSA는 금메달 후보로 스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최가온(세화여고), 쇼트트랙 여자 1,500m 김길리, 여자 3,000m 계주를 꼽았다. SSA는 SI가 금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 집중호우 시 반복되는 맨홀 추락사고를 원천 차단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로⋅보행 환경 조성을 위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속 최민규 의원(국민의힘, 동작2)이 집중호우 시 반복되는 맨홀 추락사고로부터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하수도 사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로 맨홀 사고 위험이 커짐에 따라, 기존의 일시적인 대책을 넘어 명확한 관리 기준을 수립하여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하수관로 유지관리 체계의 고도화를 위해 기존 ‘준설’ 위주의 규정을 ‘점검’ 중심으로 변경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른 내수재해 위험지구 내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 의무화 ▲그 외 침수 우려 지역 등에 대해서도 추락방지시설을 설치할 수 있는 규정 등이 담겼다. 특히, 이번 조례안에서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를 의무화한 ‘내수재해 위험지구’란 집중호우 시 하수관로의 배수 용량이 부족하거나 맨홀 역류 등으로 인해 침수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특별한 관리가 필요한 지역을 의미한다. 최민규 의원은 이러한 위험 지역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전승관 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동·당산2동)은 9일 오전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6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집행부가 정책과 재정에 대해 책임감으로 주어진 사명을 충실하게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승관 의원은 먼저 “지난 정례회시 영등포구의회는 약 9,958억 원 규모의 2016년도 본예산을 의결했다”며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서 위원님들과 함께 약 1조 원에 이르는 예산이 한 푼도 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꼼꼼하고 엄정하게 심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민생 회복과 재정 건전성이 동시에 우려된 매우 중요한 시기인 만큼 연내 집행 가능성 사업의 적정성과 효과성, 재원 배분의 합리성 등을 기준으로 면밀히 점검했다. ‘주민을 위한 예산인가?’, ‘재정의 지속 가능성을 담보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며 검증했다”며 “주민의 눈높이에서 꼭 필요한 예산을 적극 뒷받침하되, 불요불급하거나 비효율적인 사업, 주민의 삶과 괴리된 예산에 대해서는 분명한 문제 제기와 조정을 통해 바로 잡았다”고 했다. 전 의원은 또, “재정의 우선순위를 재점검하고 그동안 답습해 온 관행적 예산 편성 방식을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이 소방공무원 처우개선 및 소방서비스 발전에 공헌한 바를 인정받아 9일, 전공노 서울소방지부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감사패 전달식에는 김종수 지부장, 변강제 수석부지부장, 류희수 부지부장, 김재호 사무국장, 김성현 구급국장, 김동호 영등포소방서 지회장, 김태일 금천소방서 지회장, 이영석 용산소방서 지회장이 참석했다. 그동안 최 의장은 소방관 부실 급식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소방 현장을 차례로 방문, 실태를 점검하고, 2025년 서울소방학교 급식단가 인상, 2026년 119안전센터 급식지원비를 증액하는 등 처우개선에 앞장선 바 있다. 또, 소방공무원 근무여건 개선 및 발전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해 소방 현장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그에 따른 후속 조치로 최 의장은 이날 ‘서울특별시 퇴직소방공무원 특수건강진단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소방공무원은 화재진압, 구조‧구급 등 직무 수행과정에서 유독가스, 트라우마 등 각종 유해인자에 지속적으로 노출되어 퇴직 후에도 장기간에 걸쳐 다양한 질환이 발생할 우려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퇴직소방공무원 건강에 대한 체계적인 사후관리가 부족했다. 이에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