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장(청장 문경식)은 4월 22일 병력동원훈련소집 집단수송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중간집결지(잠실종합운동장)와 훈련소집부대(66사단)까지의 수송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 시에는 중간집결지에서 운전자 안전교육 등 집결지 운영실태를 확인했고, 비상시에 안전사고에 대처할 수 있는 안전수칙 준수 여부 및 재난안전 통신망 단말기를 활용한 실시간 보고체계 등을 점검했다. 또한, 동원훈련 소집부대인 제66보병사단 본부와 가평 동원훈련장을 방문해 동원훈련에 참가한 예비군과 부대 관계자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최근 중동지역 분쟁 등 대내외 정세 변화로 인해 예비전력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기에 동원훈련에 참석한 예비군에 깊이 감사함을 표했고, 국가방위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군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예비군이 안전한 환경에서 훈련에 임하도록 관심과 배려를 당부했다. 문경식 서울병무청장은 “평시 전시임무를 숙지해 유사시 신속하고 정확한 병력동원소집을 보장하기 위한 안전한 동원훈련이 실시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 직장가입자의 2025년 귀속분 보수 변동 내역을 반영한 연말정산을 실시하여 4월분 정기보험료에 고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용자(사업장)는 공단에 직장가입자의 임금 인상, 호봉 승급 등 보수 변경 내역을 수시로 신고할 수 있으나, 사용자(사업장)별 신고 여건 등을 고려하여 매년 4월 전년도 보수총액으로 건강보험료를 정산하고 있다. 2025년 귀속분 직장가입자(근로자) 건강보험료 정산 결과를 보면, 총 정산 금액은 3조 7,064억 원으로 이는 2024년 귀속(3조 3,687억 원) 대비 약 10%가 증가한 금액이다. 직장가입자 1,671만 명 중 281만 명은 전년도와 보수가 동일하며, 355만 명은 보수가 감소하여 1인당 평균 11.5만 원 환급, 1,035만 명은 보수가 증가하여 1인당 평균 21.9만 원을 추가 납부하게 된다. 연말정산으로 추가 납부하여야하는 보험료가 당월 보험료의 100분의 100 이상인 경우에 4월 보험료 납부기한인 5월 11일까지 공단에 분할납부(12회 이내)를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자동이체 사업장은 납부마감일로부터 은행영업일 기준 2일 전까지 신청하여야 한다. 이회승 영등포남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정영태)는 ‘제27회 서울시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어린이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제27회 서울시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는 어린이들이 동요를 통해 자연스럽게 화재 예방과 안전수칙을 배우고 안전의 중요성을 쉽고 즐겁게 익힐 수 있도록 유도하고자 매년 열린다. 참가부는 유치부와 초등부 2개다. 참가를 희망하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초등학교는 팀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참가곡은 소방 관련 자유곡 또는 소방동요를 선택하면 된다. 가사ㆍ선율 전달력과 함께 팀별 창의적인 안무와 표현력도 평가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6월 17일까지 영등포소방서 소방행정과 홍보교육팀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소방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동요를 통해 안전을 배우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시점이 다가옴에 따라, 막바지 신청자가 몰릴 것에 대비해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3명의 전담 인원을 추가 배치하고 발빠른 처리에 나선다고 밝혔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적용 기준을 당초 ‘5월 9일까지 계약분’에서 ‘5월 9일까지 허가신청분’까지로 보완하는 법령 개정안이 21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마감 시한이 임박한 5월 초에 신청이 대거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영등포구의 토지거래허가 신청은 올해 초 주간 평균 80여 건에서 3월 말 이후부터 100건 이상으로 꾸준히 늘고 있으며, 이는 서울시 자치구 중 6위 수준에 해당한다. 구는 신청이 한꺼번에 몰릴 경우 민원창구 혼잡으로 인해 대기 시간이 길어지거나 업무 처리가 지연될 수 있다고 우려한다. 특히 서류가 미비하거나 계약당사자 간 합의가 불충분한 상태에서 신청할 경우, 추후 계약 내용 변경이나 분쟁이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토지거래계약 허가 신청서, 토지이용계획서, 위임장 등 필수 서류가 누락되거나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신청이 이루어질 경우 허가를 받기가 어려울 수 있다. 토지거래허가는 단순 접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지방보조금 집행의 이해도를 높이고 재정 운용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민간 보조사업자와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난 21일 ‘지방보조금 관리시스템(보탬e)’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보탬e’는 지방보조금의 신청부터 교부, 집행, 정산 등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보조금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부정수급을 방지하기 위해 도입되었다. 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스템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민간 보조사업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담당 공무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교육에는 민간 보조사업자와 담당 공무원 약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방재정운영지원단 소속 전문강사가 강의를 맡아 대상별 맞춤형 과정으로 2회에 걸쳐 진행됐다. 1회차 교육은 민간 보조사업자를 대상으로, 지방보조사업 집행 절차와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오류 사례, 해결 방안 등을 공유해 실무 적용성을 높였다. 이어 2회차는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사업 수행 관리와 점검, 정산 등 실무 전반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부정수급 유형과 실제 사례 등을 통해 부정수급 대응 역량과 실무 이해도를 강화했다. 구는 이번 교육이 시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4월 21일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을 방문해 사회복무요원 배정 확대를 위한 기관간 업무협의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헌혈 현장의 운영여건과 인력현황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으며, 청년들이 조기에 병역의무를 마치고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사회복무요원 배정 소요 확대에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강남역센터 현장 방문에서는 헌혈안내, 질서유지, 민원응대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는 사회복무요원 노고에 대한 감사와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병무청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회복무요원 배정 소요가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가 ‘옥외전광판 주·야간 빛 밝기 권고기준’ 시행 이후 자치구별 준수 현황을 점검한 결과, 옥외전광판의 밝기 조정과 자동 휘도조절장치 활용 등 에너지 절약을 고려한 운영이 점차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지난 3월 전국 최초로 전광판 주간 밝기 기준(7,000cd/㎡ 이하)을 신설하고, 표시면적과 시간대에 따라 야간 기준을 세분화한 ‘옥외전광판 주·야간 빛 밝기 권고기준’을 마련해 4월 1일부터 적용하고 있다. 이어 4월에는 광화문(KT, 세광빌딩, 코리아나호텔, 동아미디어센터)·명동(신세계백화점, 교원내외빌딩, 명동8나길 미디어폴, 스마트미디어폴, 팔로잉미디어) 자유표시구역 전광판 운영시간 자율 단축도 추진하며 도시 빛 관리와 에너지 절약을 함께 이끌어 왔다. 이번 점검은 서울시가 관리 중인 30㎡ 이상 옥외전광판 200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이 중 158개소는 자동휘도조절장치 설치·운영을 통해 전광판 밝기를 조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자동휘도조절장치가 설치된 전광판은 109개소이며, 이 가운데 105개소는 실제 운영 중이라고 설명했다. 자동휘도조절장치는 외부 밝기 변화에 따라 전광판 휘도를 자동으로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국가데이터처는 21일 오후 서울스퀘어에서 제2차 국가 데이터 특별분과 회의를 하고 국가 데이터 거버넌스 확립과 데이터 생태계 조성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국가 데이터 거버넌스 및 데이터 생태계의 근간을 규정하는 '국가데이터기본법 제정안'의 체계화를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여인권 분과위원장은 "국가 데이터의 활용 가치를 극대화하고 향후 국가 데이터 거버넌스 체계를 구체화하는 것이 특별분과회의 책무"라며 인공지능(AI), 통계 등 민간의 전문성과 정부의 추진력이 만나 데이터 혁신의 견고한 주춧돌을 놓아 달라고 당부했다. 국가데이터기본법은 국가적 차원에서 공공·민간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국가 데이터를 지정하고, 국가 데이터를 총괄·조정하는 관리체계로서 국가데이터위원회를 신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데이터처는 기본법 제정을 통해 공공데이터와 민간 데이터를 아우르는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하고, 이를 학습·활용하는 '데이터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한다. 또한 최근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개인정보 보호 문제도 개인정보 보호와 데이터 활용을 상충관계가 아닌 기술적 해법을 통한 상생의 협력 분야로 보고, 국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발달장애인 예비작가 10명의 작품을 올림픽대로(여의도~노량진 구간)에 설치된 대형 디지털 전광판에서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옥외광고센터, 매체 운영사 ‘올이즈웰’의 협력으로 추진된다. 전시 매체인 6기의 대형 LED 전광판은 평소 예술작품과 공익 메시지 등을 송출하는 공공 미디어 플랫폼으로 운영되고 있다. 구와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은 이번 전시가 예비작가들에게 전시 경험을 제공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판단해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 협력을 제안했다, 이에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예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공공 미디어의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취지에 공감하며 전시에 대한 뜻을 모았다. 이번 전시로 올림픽대로를 오가는 수많은 시민이 출퇴근 등 일상적인 이동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발달장애 예비작가들의 작품을 접하게 된다. 이를 통해 장애인 문화예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교육부로부터 지난 2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지원 분야로 선정됐다. 특성화 지원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을 3년 이상 운영한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 산하 영등포구 미래교육재단(이사장 유진현)이 4월 21일부터 27일까지 부모와 자녀가 함께 국내 최첨단 과학 시설을 체험하는 ‘국내 항공우주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항공우주캠프’는 청소년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꿈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영등포구 특화 과학교육 프로그램이다. 기존에는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했으나, 지난해 하반기부터 학생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형 캠프’로 대상을 확대해 가족 간 소통과 교육적 효과를 함께 높였다. 이번 캠프는 오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참가 가족들은 먼저 ‘국립광주과학관’을 방문해 인공지능(AI) 융합 직업탐구 프로그램과 야간 천체 관측을 체험한다. 이어 대한민국 최초 우주 발사장인 고흥 ‘나로우주센터’와 ‘나로우주과학관’을 견학하고, 항공우주연구원 전문가의 특별 강연을 통해 우주 과학에 대한 이해를 넓힐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5~6학년 학생과 보호자로, 2인 1조로 총 15개 팀을 선발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구민은 4월 21일부터 27일까지 구청 누리집의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공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형성)에서 운영하고 있는 영등포다목적배드민턴체육관은 주말과 공휴일의 일일 입장객을 위한 스마트 사전예약 시스템을 시행한다. 영등포구 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은 영등포다목적배드민턴체육관의 이용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4월 18일부터 일일입장 ‘온라인 사전접수 및 스마트 정원 관리 시스템」’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 도입은 현장 대기 불편을 해소하는 것을 넘어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구민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공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단은 일일입장 중 정원의 50%를 온라인화해 실시간 정원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디지털 취약계층 배려를 위해 50%는 현장접수) 이를 통해 이용객은 방문 전 잔여석을 미리 확인하고 예약할 수 있어 무작정 현장에서 대기해야 했던 불편이 완전히 사라진다. 공단 측은 이용객 분산과 체계적인 인원 관리를 통해 체육관 운영의 내실을 기하고 사업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영등포구민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의 ‘비대면 자격확인 서비스’를 시스템에 연동했다. 이제 구민들은 별도의 증빙서류를 지참해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족구협회(회장 안춘용)는 지난 19일 안양천 오목교 족구장에서 ‘제23회 영등포구협회장기 족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6개 클럽 선수단과 가족 등 총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하며 영등포 족구 동호인들과의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자리가 됐다. 치열한 승부 끝에 영림클럽이 우승, 버들클럽이 준우승, 대림클럽과 한신클럽이 공동3위를 각각 차지했다. 안춘용 회장은 “승패를 넘어 단합과 화합을 다지는 자리에 모두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부상자 없이 멋진 경기 펼쳐주셔서 감사 드린다”며 “또한 이후에 개최될 다양한 대회에도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는 당부와 함께 대회를 마무리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정지영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22일 오후 영등포역 건너편에 위치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6.3 지방선거에서의 승리를 다짐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사무총장, 한정애 정책위원회 의장을 비롯해 20여 명의 국회의원, 김두관 전 국회의원, 신흥식 영등포을지역위원장 직무대행, 당 관계자, 시·구의원 예비후보, 지지자, 지역 주민들이 함께하며 정지영 예비후보의 선전을 기원했다. 이번 개소식은 정은혜 전 국회의원의 사회로 진행된 가운데, 국민의례, 내빈소개, 축사, 출마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조승래 사무총장과 한정애 정책위 의장 등 국회의원들은 정지영 예비후보에 대해 “민주당 30년 당직자로서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리고 맡은 일을 확실하게 해내는 사람”이라며 “실무형 정치인으로서 영등포에 꼭 필요한 사람에게 일할 기회를 주신다면 영등포를 제대로 바꾸는 훌륭할 리더십을 발휘할 것”이라고 응원했다. 정지영 예비후보는 출마선언을 통해 먼저 “취임 첫날부터 예산을 끌어올 수 있는 준비된 구청장 예비후보”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저를 환영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기 위해서 많은 영등포 지역 주민여러분과 당원분들께 고개 숙여 감사드린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장(청장 문경식)은 4월 22일 병력동원훈련소집 집단수송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중간집결지(잠실종합운동장)와 훈련소집부대(66사단)까지의 수송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 시에는 중간집결지에서 운전자 안전교육 등 집결지 운영실태를 확인했고, 비상시에 안전사고에 대처할 수 있는 안전수칙 준수 여부 및 재난안전 통신망 단말기를 활용한 실시간 보고체계 등을 점검했다. 또한, 동원훈련 소집부대인 제66보병사단 본부와 가평 동원훈련장을 방문해 동원훈련에 참가한 예비군과 부대 관계자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최근 중동지역 분쟁 등 대내외 정세 변화로 인해 예비전력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기에 동원훈련에 참석한 예비군에 깊이 감사함을 표했고, 국가방위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군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예비군이 안전한 환경에서 훈련에 임하도록 관심과 배려를 당부했다. 문경식 서울병무청장은 “평시 전시임무를 숙지해 유사시 신속하고 정확한 병력동원소집을 보장하기 위한 안전한 동원훈련이 실시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 직장가입자의 2025년 귀속분 보수 변동 내역을 반영한 연말정산을 실시하여 4월분 정기보험료에 고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용자(사업장)는 공단에 직장가입자의 임금 인상, 호봉 승급 등 보수 변경 내역을 수시로 신고할 수 있으나, 사용자(사업장)별 신고 여건 등을 고려하여 매년 4월 전년도 보수총액으로 건강보험료를 정산하고 있다. 2025년 귀속분 직장가입자(근로자) 건강보험료 정산 결과를 보면, 총 정산 금액은 3조 7,064억 원으로 이는 2024년 귀속(3조 3,687억 원) 대비 약 10%가 증가한 금액이다. 직장가입자 1,671만 명 중 281만 명은 전년도와 보수가 동일하며, 355만 명은 보수가 감소하여 1인당 평균 11.5만 원 환급, 1,035만 명은 보수가 증가하여 1인당 평균 21.9만 원을 추가 납부하게 된다. 연말정산으로 추가 납부하여야하는 보험료가 당월 보험료의 100분의 100 이상인 경우에 4월 보험료 납부기한인 5월 11일까지 공단에 분할납부(12회 이내)를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자동이체 사업장은 납부마감일로부터 은행영업일 기준 2일 전까지 신청하여야 한다. 이회승 영등포남
[시의 산책] 인생 행진곡 삶을 소풍이라 누가 말했나 산천 골골 바다 먼 곳까지 바람의 차표는 무임승차 잘도 데리고 다닌다 어느 골짝은 자갈밭 발톱이 빠지도록 걷고 깊은 어둠 속에 갇혀 방향 잃기도 했다 생의 꼭지 점 얼마나 더 올라야 닿을 수 있을까 머리에는 흰 서리 마구 내리고 있는데 좀 쉬었다 가면 안될까 가는 세월에게 휴가 신청서 한 장 제출해 보아야 할 것 같은 진홍빛 노을 앞에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 기념공연 및 K-문화 페스티벌’이 오는 6월 20일과 21일 양일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테메큘라 소재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에서 열린다. 월드문화예술연합회 주최, 노아엔터콘·로드앤파트너스 주관 서울시·문체부·중소기업청·경기도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에는 아리랑 무용단, 김도현·김다현, 김태곤, 손명택, 경기아트밴드 등이 출연해 무대를 펼치고, 궁중한복패션쇼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화려한 철쭉과 함께 문화공연,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제8회 신길5동 신오철쭉제’가 지난 18일 오전 신길5동 주민센터 뒤편 신길근린공원에서 내빈 및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축제에는 풍물놀이와 민요, 라인댄스 등 흥겨운 문화공연과 구민 노래자랑, 관내 어린이집 어린이들의 그림 작품 전시, 푸짐한 경품 추첨 등이 진행됐다. 또, 국수, 떡볶이 등 맛있는 먹거리 부스와 함께 캐리커처,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팝콘·솜사탕 만들기 체험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펼쳐져 이곳을 찾은 지역인사들과 많은 주민들에게 다양한 즐거움과 소중한 추억을 선사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정지영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22일 오후 영등포역 건너편에 위치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6.3 지방선거에서의 승리를 다짐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사무총장, 한정애 정책위원회 의장을 비롯해 20여 명의 국회의원, 김두관 전 국회의원, 신흥식 영등포을지역위원장 직무대행, 당 관계자, 시·구의원 예비후보, 지지자, 지역 주민들이 함께하며 정지영 예비후보의 선전을 기원했다. 이번 개소식은 정은혜 전 국회의원의 사회로 진행된 가운데, 국민의례, 내빈소개, 축사, 출마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조승래 사무총장과 한정애 정책위 의장 등 국회의원들은 정지영 예비후보에 대해 “민주당 30년 당직자로서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리고 맡은 일을 확실하게 해내는 사람”이라며 “실무형 정치인으로서 영등포에 꼭 필요한 사람에게 일할 기회를 주신다면 영등포를 제대로 바꾸는 훌륭할 리더십을 발휘할 것”이라고 응원했다. 정지영 예비후보는 출마선언을 통해 먼저 “취임 첫날부터 예산을 끌어올 수 있는 준비된 구청장 예비후보”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저를 환영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기 위해서 많은 영등포 지역 주민여러분과 당원분들께 고개 숙여 감사드린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유연식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가 22일 ‘6대 핵심 공약’을 발표하며, “30년간 서울시 주요 요직을 거친 행정 전문가로서 이번 공약을 통해 영등포를 서울 서남권의 중심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명품 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청사진을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도시는 사람이 살아가는 공간인 만큼 주거, 일자리, 교통, 문화, 복지 등 삶의 모든 영역에서 구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며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는 ‘준비된 구청장’으로서 영등포의 대전환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제시한 6대 공약은 ▴글로벌 명품도시 조성 ▴사통팔달 최첨단 교통도시 구축 ▴세계적 문화도시 도약 ▴아이·부모 행복 보육·교육도시 ▴평생 행복 복지중심지 ▴AI 기반 영등포형 기본사회 구현 등 도시의 외형적 성장과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함께 담고 있다. 첫째, 글로벌 명품도시 영등포를 조성한다.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고, 4차 산업특구 조성을 통해 영등포의 경제 도약을 이끈다. 특히 핀테크 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글로벌 금융기관을 유치해 여의도를 국제금융 중심지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22일 낮 12시 30분 영등포구청 광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등포구를 여의구로 바꿔, 영등포의 자랑스런 역사 위에 밝은 미래를 올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조유진 예비후보는 먼저 “영등포는 오랜 역사와 헌신만큼 대접받지 못했다. 국회, 증권거래소, 언론기관 등이 있지만 여전히 다른 지역의 발전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영등포를 미래가 가장 먼저 도착하고, 세계인이 가장 먼저 찾는 곳으로 만들겠다. 국정과 행정을 경험한 영등포 토박이로서 영등포의 여의구 대전환을 통해 주민 여러분의 자부심이 높아지고, 삶의 가치가 높아지고 모두가 부러워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조 예비후보는 여의구 대전환의 의미에 대해 첫 번째로, “일제가 강제로 이식해 놓은 110년 식민지 행정 틀에서 해방된다는 역사적 가치를 되찾는 일”이라며 “1914년 일제가 조성한 신도시 ‘영등포’라는 이름이 110년 동안 이어져 왔다. 그러나 이제는 우리 스스로 선택한 도시 브랜드로 공간주권을 선언해야 한다”고 했다. 두 번째로 “여의구는 분절된 도시를 통합하는 의미가 있다”며 “이름이 같아지면 심리적 장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