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가 국내 최대 규모의 공공기관 장례식장인 중앙보훈병원(빈소 수 기준)과 ‘일회용품 줄이기’에 손을 맞잡는다. 시립병원을 제외한 서울 시내 공설 장례식장 중 최초로 13개 전체 빈소에 다회용기를 도입, 중앙보훈병원에서만 연간 약 134톤(100ℓ 종량제봉투 약 8천 장) 일회용품을 감축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25일 오후 3시 중앙보훈병원(병원장 신호철)과 ‘1회용품 없는 장례식장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권 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 이종훈 중앙보훈병원 행정부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시는 지난 2023년 서울의료원을 시작으로 서울시립병원 3곳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다회용기를 도입, 총 50개 빈소에서 약 201만 인분의 다회용기를 공급해 약 523톤(100ℓ 종량제봉투 약 3만 장)에 달하는 일회용 쓰레기를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서울시와 중앙보훈병원은 장례식장 내 다회용기 의무 사용을 정착시키기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시는 장례식장이 다회용기 공급․세척을 위해 매년 선정해야 하는 전문 민간보조사업자를 통해 공급부터 수거․세척․재공급까지 전 과정을 안정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형성)이 지역사회공헌 활동과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7년 연속 인정기업으로 재선정됐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며, 지역사회공헌 파트너십 활동과 공헌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 및 공공기관에 지역사회가 그 공로를 인정하는 제도다. 공단은 2019년 첫 선정 이후 꾸준한 사회공헌 성과로 7년 연속 재인증을 달성하며 지역사회 공헌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했다. 공단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사회적 약자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올해는 활동 범위를 더욱 확대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디지털 격차 해소 교육 ▲도농상생 1사1촌 활동 ▲남산걷기 기부 챌린지 활동 ▲지역아동·청소년 대상 프로그램 지원 등이 있다. 이를 통해 환경·복지·교육 분야 전반에서 ESG 경영 기조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고 있다. 김형성 이사장은 “공단은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사회공헌 제안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맞춤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이승우)은 연말을 앞둔 지난 25일 예금보험공사(사장 유재훈)와 함께 생활이 어려운 보훈가족을 대상으로 ‘사랑의 겨울내의 나눔’ 위문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예금보험공사는 지난 2014년부터 매년 보훈가족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올해는 저소득 보훈가족을 위해 438벌(1,700만원 상당)의 겨울내의를 지원한다. 이날 이승우 서울보훈청장과 유대일 예금보험공사 부사장은 서울시 중구에 거주하는 월남전참전유공자 윤○○ 어르신을 직접 찾아뵙고, 위문품을 전달하며 국가를 위한 희생과 공헌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윤○○ 어르신은 “국가가 우리를 잊지 않고 이렇게 찾아와주니 너무나 고맙다”며 “겨울내의 덕분에 올겨울은 더욱 따뜻하게 지낼 수 있을 거 같다”고 말했다. 이승우 청장은 “해마다 잊지 않고 어려운 보훈가족을 위해 애써주시는 예금보험공사에 감사드린다”며 “서울지방보훈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더욱 긴밀히 협력해 유공자분들의 위대한 헌신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형성)은 지난 11월 20일, 제2스포츠센터 수영장 노후시설 보수공사 현장에 대한 임원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이번 순시를 통해 공정 진행률 약 25% 단계에서의 공정 전반을 점검하고, 공사 기간 중 안전관리 및 주민 이용 편의 확보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임원진은 수영장 전층에 걸친 노후시설 보수공사 현장을 둘러보며, 구조·마감 보수, 설비 교체 등 현재까지의 공사 실적과 향후 공정 계획을 보고받았다. 특히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생활체육 인프라의 특성을 강조하며, 자재 선정부터 시공 과정, 준공 후 하자 예방까지 꼼꼼한 품질 관리 체계 운영을 주문했다. 현장에서는 작업장 내 출입 통제, 공사구역과 이동 동선의 분리 여부, 안전표지 및 안내문 게시 상태, 작업자 보호구 착용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가 면밀히 점검되었다. 임원진은 수영장이 이용객 밀집도가 높은 공간임을 고려하여, 공사 전 과정에서 산업안전 기준을 엄격히 적용하고, 현장관리와 점검을 강화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김형성 이사장은 “이번 공사는 노후시설을 보수하는 단순한 공사를 넘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오는 12월 10일 오후 2시 30분 영등포 아트홀에서 ‘영등포구 통합 신청사 건립 주민설명회’를 열고, 추진 경과와 설계안을 주민들에게 공유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경과보고 ▲설계안 설명 ▲질의응답 등이 진행되며, 향후 건립될 신청사에 대한 주민 의견을 듣는 소통의 장이 마련된다. 영등포구청사는 1976년 준공돼 50여 년이 지난 노후 건축물로, 현재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가장 늦게 신청사 건립을 추진 중이다. 앞서 구가 실시한 구민 설문조사에서도 응답자 71%가 ▲본관과 별관의 이원화 ▲시설 노후화 ▲주차 공간 부족 등을 이유로 신청사 건립 필요성에 공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구는 2023년부터 타당성 조사, 투자심사, 공공건축심의, 도시관리계획 결정 등 사전 행정 절차를 차근히 밟아왔다. 이어 지난 10월 30일 국제설계공모 당선작을 발표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통합 신청사는 현재 당산근린공원에 새로 건립해 이전한 뒤, 기존 구청사를 철거하고 그 자리에 공원을 재조성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구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임시청사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현 당산근린공원 부지 일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매월 25일 발행하는 구정 소식지 ‘영등포 소식’이 새로운 콘텐츠와 정보 접근성 강화로 구민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었다고 밝혔다. 구정 소식지는 구민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담은 종합 정보 매체로 구정 홍보에 있어서 접근성, 편의성, 인지도, 가독성 등이 좋아 가장 효과적인 홍보 매체로 평가받는다. 올해 소식지는 발행면을 16면에서 20면으로 확대하고, ‘청년혜택 모아봤숑!’, ‘재개발·재건축’, ‘우리동네 변화’, ‘가정의달 특집’, ‘영등포 달력’ 등 기획 코너와 생활 정보를 더욱 풍부하게 구성했다. 또한 구는 소식지 접근성 강화를 위한 배부 체계도 개선했다. 발행 부수를 기존 9만 부에서 14만 5천 부로 확대해, 그동안 일부 주택 밀집 지역에서 발생했던 소식지 부족 문제를 아파트ㆍ다세대 주택 등 가가호호 배부해 정보의 불균형 문제를 해소했다. 이러한 변화는 구민과의 소통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올해 출생축하, 사진공모, 독자퀴즈 등 참여 코너 운영 결과 참여 인원은 전년 대비 약 450% 증가한 매월 1,800여 명을 기록했다. 또한 지난 10월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 2,300여 명 중 94%는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11월 25일, 영등포 아트홀에서 열린 ‘2025년 요양보호가족 휴식제도 성과공유회’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는 최호권 구청장을 비롯해 요양보호가족 돌봄 봉사단과 사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함께했다. 현장에서는 ▲우수 돌봄 봉사자 표창 수여 ▲사업 추진 현황 공유 ▲봉사단 소개 및 레크리에이션 ▲활동 우수사례 발표 등이 진행됐다. 실제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보유한 최 구청장이 도입한 ‘요양보호가족 휴식제도’는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시행한 선도 사업으로, 돌봄 가족의 독박 간병 부담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최호권 구청장은 “돌봄 봉사단 여러분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드리며, 돌봄이 필요한 가정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내실화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가 공공도서관을 찾는 시민에게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한 정밀 수질검사에서 모든 항목이 ‘먹는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매년 25개 자치구의 구청·학교·공원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중이용시설을 선정해 정밀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시민 이용이 많은 공공도서관을 중심으로 서울시 내 공공도서관 25곳을 대상으로 수질검사를 진행했다. 지난해 서울도서관의 연간 방문자가 80만 명, 서울시 공공도서관의 평균 이용객도 약 24만 명(국가도서관통계)에 달하는 등 이용 수요가 높은 점을 고려해 이번 수질검사 대상을 선정했다. 아울러 가을은 ‘독서의 계절’로 도서관 이용이 더욱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선제적 위생 관리를 위해 수돗물 상태를 점검했다. 수질검사는 정수장에서 공급되는 수돗물이 도서관까지 도달하는 과정에서 오염되지 않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검사항목 수는 세계보건기구(WHO) 권장 기준(166개)보다 많은 총 171개로 유해 유·무기물질, 미생물, 방사성물질, 신종유해물질 등을 포함했다. 검사 결과 131개 항목은 불검출이었고, 나머지 40개 항목도 모두 법정 기준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요즘 국민연금공단을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3차 연금개혁에 따라 보험료율 및 소득대체율이 동시 인상됨에 따라 추납제도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추납제도란 실업, 휴직, 사업중단 등으로 소득이 없어 보험료를 납부하지 못한 기간에 대해 추후 납부하여 가입기간을 인정받는 제도이다. 가입기간을 늘리면 연금 수급권을 확보할 수 있고 받는 연금액도 늘릴 수 있다. 2024년 한해에만 13.4만 명이 신청했다. 오늘(11월 25일) 국민연금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공포되어 시행일인 오늘부터 추납보험료 산정기준이 달라진다. 달라진 내용을 한마디로 정리하면, “납부하는 금액이 결정되는 보험료율 적용 기준 시점이 ‘추납을 신청한 달’에서 ‘추납보험료 납부기한이 속하는 달’로 변경되었다.” 추납제도 산정기준이 바꾼 이유는 국민연금 개혁으로 ‘보험료율’과 ‘소득대체율’이 2026년 1월 1일자로 변경 예정인 상황에서 추납 신청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보험료율의 불공정을 해소하기 위함이다. 예를 들어, A는 2025년 12월에 추납신청 후 2026년 1월에 납부한 사람이고, B는 2026년 1월에 추납 신청 후 2월에 납부한 사람이 있다고 가정하면, A와 B의 추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준공업지역의 용적률이 250%에서 400%로 증가한 후 정비사업이 속도감 있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사업성이 낮아 추진이 어려웠던 노후 공동주택 정비가 조합원 부담이 완화되어 본격적으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영등포구는 준공업지역 용적률 특례를 지속적으로 서울시에 요청한 바 있다. 지난해에는 ‘서울시 도시계획조례’ 개정과 ‘서울시 2030 도시ㆍ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재정비로 준공업지역 용적률이 기존 250%에서 400%까지 적용 가능해졌다. 규제 완화 후 관내 준공업지역 재건축 단지들이 정비계획 변경과 신규 정비계획 등 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현재 용적률 상향으로 정비계획 변경이 진행 중인 대표 사례는 ▲양평동 신동아아파트 ▲문래동 국화아파트다. 양평동 신동아아파트는 용적률을 300%에서 400% 수준으로 상향해 기존 정비계획인 30층 563세대에서 49층 777세대로 214세대 늘어난 규모로 재건축을 준비 중이다. 문래동 국화아파트 역시 용적률을 250%에서 400% 수준으로 높여 기존 29층 354세대에서 42층 659세대로 305세대가 확대되는 정비계획 변경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겨울방학을 맞아 청년들이 실제 행정 현장을 경험하며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2026년 겨울 청년 행정체험단’을 운영하고, 오는 12월 10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영등포구에 주민등록 되어 있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미취업 청년 또는 대학생이다. 총 70명을 선발하며, 올해 7월~8월 운영된 ‘2025년 여름 청년 행정체험단’의 참여자는 중복 지원이 제한된다. 근무 기간은 2026년 1월 14일부터 2월 11일까지다. 주 5일(하루 5시간) 근무하며, 급여는 2026년 영등포구 생활임금에 따라 지급된다. 모집 분야는 ▲일반행정 ▲생활‧환경 ▲문화‧도서관 ▲복지의 4개 분야이며, 신청자는 한 개 분야를 선택해 지원하면 된다. 선발된 청년들은 구청, 보건소, 동주민센터, 유관기관 등에서 부서별 업무를 지원한다. 특히 영등포구 청년 행정체험단은 단순한 행정지원 업무에 그치지 않고 ‘조별 프로젝트’를 운영해, 구의 주요 정책을 탐구하며 시설을 직접 둘러보고 또래 청년들과 협력하며 소통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된다. 지난 여름 운영 당시 청년층의 많은 신청이 몰리는 등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11월 24일, 쪽방 지역을 방문해 보일러 점검을 실시하고, 월동용품 전달식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열관리시공협회, 한국에너지기술인협회, 한국산업인력공단, 쪽방상담소 관계자 등이 함께했으며, 최 구청장은 현장에서 관계자들과 보일러를 점검하며 한파 대비에 나섰다. 이날 총 75대 보일러 점검이 이루어졌으며, 산업인력공단에서 기부한 수면양말 400켤레가 쪽방 주민들에게 전달됐다. 최호권 구청장은 “이번 점검이 화재 위험을 줄이고 난방비 부담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힘쓰겠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36)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3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김형남 예비후보는 1989년생으로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더불어민주당 제22대 총선 국민참여공동선거대책위원장, 윤석열 즉각 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행진팀장, 국무총리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실무위원, 국방부 민·관·군합동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다 김형남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에 앞서 지난 2일 오전 중구 숭례문 앞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살 수 있는 도시, 서울’을 위한 세대 교체의 여정을 시작한다”며 “서울의 주인인 ‘우리’가 집 걱정에 밀려나지 않고, 생활비에 끌려다니지 않고, 내일을 설계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내 62개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에서 성수품·농축수산물 등을 최대 30% 할인하는 ‘2026 설 명절 특별이벤트’를 진행한다. 가격 할인과 함께 명절 분위기를 살리는 전통문화 공연과 체험 행사(떡메치기, 제기차기 등)도 마련된다. 이 밖에도 시장별 온누리상품권·사은품 증정 등도 함께 진행해 시민들의 설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고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다. 특별이벤트 참여 전통시장(상점)은 서울시 누리집(www.seoul.go.kr, 분야별 정보 → 경제 → 소상공인지원 → 전통시장 조성 → 전통시장 행사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벤트 기간과 행사 프로그램은 시장별로 달리 운영한다. 서울시는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편리한 시장 이용을 위해 18일까지 무료 주정차 대상 시장을 추석 대비 3개소 늘려 71개소를 운영한다. 대상 시장은 관할 경찰서별로 운영 기간과 시간이 달라,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누리집 내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시는 해양수산부·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10일부터 14일까지 수산물시장 36곳과 농축산물시장 32곳에서 구매한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공단의 환경‧사회‧투명(ESG)경영 성과와 지속가능경영 추진 현황을 종합적으로 담은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2020 사회책임경영보고서’를 시작으로, 2023년부터 매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해왔으며, 올해로 네 번째 발간을 맞이했다. 이번 보고서는 국민들의 더 건강한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추진한 환경‧사회‧투명(ESG)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고 있으며, 국제기준(GRI Standards 2021, UN SDGs 등)을 준수하여 작성됐다. 또한, 제3자 검증으로 보고서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확보했다. 특히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친환경 경영 강화 ▲국민 의료보장성 강화를 위한 사회적 가치 실현 ▲윤리·청렴 기반의 책임있는 지배구조 확립 등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충실히 반영하였다. 공단은 이러한 환경‧사회‧투명(ESG)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공공ESG연구원에서 주최하는 한국공공ESG경영대상 시상식에서 한국공공ESG경영대상(ESG경영보고서 부문)을 수상했다. 해당 상은 공공기관의 환경‧사회‧투명(ESG)경영 전략과 성과를 충실히 반영하고, 이해관계자 소통 측면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지난해 처음으로 관람객 650만 명 시대를 연 국립중앙박물관이 다음 달부터 관람 시간을 조정한다. 상설 전시 유료화를 둘러싼 논의가 뜨거운 가운데 온라인 예약·예매 시스템을 개발해 내년 상반기 중 시범 운영할 방침이다.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은 3일 열린 업무 계획 발표 간담회에서 "3월 16일부터 개관 시간을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로 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존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수요일과 토요일은 오후 9시까지) 박물관 문을 열었으나, 개·폐관 시간을 30분씩 앞당기기로 했다. 유 관장은 "보통 개관 1시간 30분 전부터 전시실 앞에 줄을 서고 있다. (직원들의) 부담이 있으나 관람객 편의를 위해 시간을 당기기로 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박물관이 문을 닫는 휴관일도 달라진다. 박물관은 매년 1월 1일, 설날·추석 당일, 4월과 11월 첫 번째 월요일에 휴관했으나, 명절에 더해 3·6·9·12월 첫째 주 월요일 등 분기별로 하루씩 문을 닫을 예정이다. 이런 조치는 관람객 급증에 따른 혼잡과 불편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한 관람객은 650만7,483명으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이 K팝 장르로는 처음으로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했다. 그래미 어워즈 제너럴 필즈(General Fields·본상)를 포함해 3개 부문 후보에 오른 블랙핑크 로제의 히트곡 ‘아파트’(APT.)는 아쉽게도 상을 받지 못했다. ‘골든’은 1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Premiere Ceremony)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발표됐다. ‘골든’은 영화의 인기에 힘입어 K팝 장르 가운데 처음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와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 1위를 석권하는 등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래미 어워즈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부문은 노래를 만든 송라이터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곡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인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이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2026 영등포아트홀 기획공연 마티네콘서트 with 금난새’를 선보인다. 이 공연은 2024년부터 꾸준히 사랑받아온 영등포아트홀의 대표 기획공연 시리즈로, 클래식 음악과 해설이 어우러진 낮 시간대 공연이다. 이번 마티네콘서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금난새가 지휘와 해설을 맡아, 클래식 음악의 흐름과 작곡가의 이야기를 쉽고 깊이 있게 전한다. 공연은 4월 16일, 7월 2일, 10월 15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며,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폭넓은 관객층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연주는 뉴월드 챔버 오케스트라가 맡는다. 각 회차는 서로 다른 작곡가를 주제로 구성되며, 프로그램 특성에 따라 바이올린·첼로·클라리넷 등 협연자가 함께 무대에 올라 더욱 풍성한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4월 공연은 밝고 서정적인 선율이 돋보이는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 멘델스존을 중심으로, 바이올린 협주곡과 현악 8중주 등 대표 작품을 소개한다. 7월에는 영국 낭만주의 음악을 이끈 엘가의 첼로 협주곡과 현을 위한 작품들이 연주되며, 10월에는 독일 낭만주의 오페라의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36)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3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김형남 예비후보는 1989년생으로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더불어민주당 제22대 총선 국민참여공동선거대책위원장, 윤석열 즉각 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행진팀장, 국무총리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실무위원, 국방부 민·관·군합동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다 김형남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에 앞서 지난 2일 오전 중구 숭례문 앞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살 수 있는 도시, 서울’을 위한 세대 교체의 여정을 시작한다”며 “서울의 주인인 ‘우리’가 집 걱정에 밀려나지 않고, 생활비에 끌려다니지 않고, 내일을 설계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채현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갑)이 이해식 국회의원과 함께 오는 2월 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 정책토론회 - 버스 준공영제 이대로 좋은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서울시 시내버스 파업을 계기로,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가 안고 있는 구조적 한계를 짚고, 제도의 운영 구조 전반을 근본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채현일 의원은 “버스 준공영제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제도인 만큼, 지금 필요한 것은 단기적인 갈등 봉합이 아니라 제도를 근본적으로 점검하고 중장기적 대안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서울 대중교통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책임 있는 논의가 더 이상 미뤄져서는 안 된다”라며 이번 토론회 개최 취지를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장재민 한국도시정책연구소 소장이 발제를 맡아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의 현황과 쟁점을 분석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정원오 성동구청장, 김상철 공공네트워크 정책센터장, 윤은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도시개혁센터 부장, 박준환 국회입법조사관 등이 참여해 제도의 지속 가능성과 재정 구조, 공공성과 효율성의 균형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은 지난 1월 30일 일본 홋카이도 대표단을 공식 환영하고 양 지역 간 지속 가능한 교류 협력 확대 의지를 확인했다. 최 의장은 환영사에서 “홋카이도의 개척 정신과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지혜는 매우 인상 깊었다”며 “서울-홋카이도 우호결연 15주년을 계기로, 양 의회 간 교류도 10년, 20년 이어지는 미래지향적 협력 관계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토 조이치(伊藤 条一) 홋카이도의회 의장은 “양국 정상 간 협력 강화 등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교류를 확대하고자 하며 상호 방문으로 우호 증진을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이어 최 의장은 “양측의 신뢰를 바탕으로 기후변화 대응, 지속가능 에너지 전환 등 공통 과제 해결을 위한 협력 모델을 함께 구축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면담에는 최호정 의장 외 이승복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 신복자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이 함께했다. 서울시의회는 앞으로도 지방의회 간 정책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시민 복리 증진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국제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