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정영태)는 서울소방재난본부가 주관하는 ‘2026 서울시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홍보한다고 6일 밝혔다. 서울시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는 시민들의 심폐소생술 숙련도를 높여 심정지 환자의 골든타임을 지키고자 열린다. 서울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대회 접수 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20일까지다. 분야는 학생ㆍ청소년부, 대학ㆍ일반부다. 참가자들은 8명 이내로 팀을 자율구성할 수 있다. 경연은 4월 29일 오후 1시부터 서울시청 본관에서 진행된다. 참가를 원할 경우 가까운 소방서로 방문 또는 전화 접수하면 된다. 문의는 서울소방재난본부(02-3706-1623) 또는 서울시 25개 소방서 홍보교육팀에 하면 된다. 소방서 관계자는 “심정지 환자는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른다”며"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려 심정지 환자의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 많은 시민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일하는 저소득 가구의 자립 기반 마련과 안정적인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희망저축계좌Ⅰ’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희망저축계좌Ⅰ’은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구 중 근로 또는 사업소득이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 가입자가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근로소득 장려금을 추가로 적립해 목돈 마련을 돕는다. 가입 대상은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40% 이하인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구다. 가구원 중 근로 또는 사업소득이 있는 사람이 포함돼야 하며, 가구 전체 총 근로‧사업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40%의 60% 이상이어야 한다. 1인 가구 기준 가입 가능한 소득인정액은 월 102만5천695원 이하이며, 총 근로‧사업소득은 61만5천417원 이상이다. 가입자는 3년간 매월 10만 원 이상 50만 원 이하의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매월 30만 원의 근로소득 장려금을 지원한다. 가구원 수와 관계없이 하한 월 10만 원 이상의 근로‧사업소득이 있으면 통장 유지가 가능하며, 3년 만기 후 6개월 이내에 생계·의료 급여 수급을 종료해야 한다. 요건을 모두 충족할 경우 만기 시 본인 적립금과 정부 지원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5일 오후,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에 기여한 ‘2026년 영등포구 유공납세자’ 표창장을 개인 납세자 4명과 1개 법인에 수여했다. 유공납세자는 ▲최근 10년간 지방세를 체납한 사실 없이 ▲연간 2건 이상의 지방세를 8년간 성실하게 납부한 모범납세자 중 ▲최근 1년간 구세 납부액이 개인 1천만 원, 법인 5천만 원 이상인 납세자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유공납세자로 선정되면 세무조사 3년 면제, 공영주차장 주차료 1년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구민 여러분이 성실히 납부해 주신 지방세는 구정 발전과 지역경제를 이끄는 소중한 재원”이라며 “앞으로도 재정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모범‧유공납세자가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 문경식 청장은 5일 노원구의회(의장 손영준)를 방문해 사회복무요원 배정 소요 확대를 위한 기관 간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관내 대기 중인 사회복무요원이 장기간 대기로 사회진출이 늦어지는 문제가 있는 만큼, 적기에 병역을 이행한 후 원활하게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의회차원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손영준 의장은 관내 대기 중인 사회복무요원 인원에 대해 병역이행을 하고 사회진출이 필요한 것에 적극 공감하고 복지시설 등 사회서비스 분야 배정 수요 창출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서울병무청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회복무요원 배정 소요가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산업통상부가 5일 오후 3시부로 원유·가스에 대해 '관심' 단계의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발령했다. 산업부는 이날 중동 정세 악화로 에너지, 공급망 및 무역 등 산업 전반에 걸쳐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자원안보 위기경보는 '관심-주의-경계-심각' 등 4단계로 운용되며, 국가자원안보특별법에 따라 위기 상황의 심각성, 국민생활 및 국가경제 파급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발령한다. 산업부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으로 중동 의존도가 높은 원유·가스 등 핵심자원 수급 위기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위기 경보 요건 충족 여부 검토를 위해 자원산업정책관 주재 상황판단회의를 지난달 28일 이후 매일 개최해왔다. 위기경보 발령에 따라 산업부는 원유에 대해서는 수급 위기에 대비한 추가 물량 확보, 정부 비축유 방출 준비 및 석유 유통 시장 단속 강화 등에 나선다. 이와 동시에 산업부는 오는 9일부터 가짜석유, 정량미달 등 불법 유통 행위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아울러 상황 급변에 따라 '주의' 단계로 격상을 대비해 해외 생산분 도입과 국제공동비축 구매권 행사, 비축유 이송, 업계별 배정 기준 및 방출 시기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5일 시청에서 사통팔달 교통체계 확립을 비롯해 첨단산업 거점 조성, 신속한 주택공급, 녹지 축 연계 확산 등 4대 전략을 핵심으로 한 '서남권 대개조 2.0' 정책을 발표했다. 노후 주거지 정비 기반을 마련하고 도림천과 안양천 일대 수변활력 거점을 조성하는 등 시가 2024년 2월 발표한 서남권 대개조 1.0 정책에 이은 프로젝트다. 서울시는 이번 서남권 대개조 2.0에 총 7조3천억 원을 투입해 교통, 산업, 주거, 녹지 분야의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시비 4조7천억 원, 국비 8천억 원, 민자 1조8천억원 으로 총 재원 가운데 1조7천억 원은 철도망 구축에, 3조8천억 원은 도로 신설과 확장에 투입한다. 시는 강북횡단선, 목동선, 서부선, 난곡선 등 4개 주요 노선을 조속히 추진해 대중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목동 재건축과 난곡 재개발 등 미래 교통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고 밝혔다. 강북횡단선과 목동선은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지 못했고 서부선은 사업성 악화에 표류하고 있다. 난곡선 역시 예타 문턱을 넘어야 한다. 시는 사업방식을 다각화하고 예타 제도 개선을 건의하며 4개 노선을 추진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는 도심 속 녹지 확충과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서울시 옥상녹화 가이드라인’을 8년 만에 전면 개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3월 ‘정원도시 서울’ 누리집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옥상녹화는 별도의 토지보상 없이 도심 내 녹지를 확충함으로써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부족한 생활권 녹지를 확보하여 도심 열섬현황 완화에 기여한다. 서울시는 2002년부터 지난해까지 서울시 내 799개 건물 옥상에 33만㎡의 녹지공간을 조성하였고 대표적인 옥상녹화 사례로는 송파구 구의회, 노원구 월계도서관이 있다. 2018년 이후 이뤄진 이번 개정은 국토교통부의 최신 설계기준 등 변화된 법령 및 지침을 반영하고, 현장의 실무자들이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지침을 강화하는 데 방점을 뒀다. 그동안의 가이드라인이 주로 기존 건축물의 녹화에 치중했다면, 이번 개정안은 신축과 구축 건축물 모두에 참고할 수 있도록 실제 시공 순서에 맞춰 내용을 서술해 설계부터 시공까지의 전 과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서울은 재건축·재개발 및 복합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도시개발 시 건축의 초기 설계 단계부터 옥상녹화를 고려할 수 있도록 국내·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개소 2년 8개월 만에 1만 8천 명이 넘는 영유아에게 무료 발달검사를 지원한 서울시의 ‘서울아이발달지원센터’가 올해부터 다문화뿐 아니라 한부모가정, 복지시설 아동까지 ‘찾아가는 발달검사’를 전격 확대, 경제적 부담과 돌봄 공백으로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사회적약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서울아이발달지원센터’(동작구 노량진로 10 서울가족플라자 2층, 이하 ‘센터’)는 언어‧인지 등 발달의 주요시기인 영유아에게 전문가가 무료 발달검사를 해주고, 검사 결과에 따라 심화평가, 부모코칭, 치료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전국 최초의 시설로, 지난 2023년 6월 문을 열었다. 아동 발달에 조기 개입해서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23년 6월 개소 이후 2026년 1월 말까지, 센터는 총 18,857명의 영유아에게 맞춤형 발달검사와 상담, 후속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발달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센터에서는 발달지연 우려되는 시기인 영유아(15개월~취학 전)를 대상으로 발달검사를 실시하고 → 검사 결과 도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아이의 성격, 언어발달, 행동, 자폐 가능성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에서 전체 고용률과 여성 고용률 모두 서울시 1위를 기록하며 3년 연속 서울시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특히 청년 고용률(15~29세)도 전년도 3위에서 2위로 상승해 전 연령대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구는 내년 청년 고용률 1위를 목표로 일자리 정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구는 경기 침체와 민생경제 위축 속에서도 일자리 정책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지난해 1만 4천 개 일자리 연계 및 창출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 어르신, 중장년, 경력단절여성, 노숙인 등 총 1만 5,642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목표 대비 112%를 초과 달성한 수치다. 이 같은 성과는 일자리 지원 정책을 전방위로 강화한 결과다. 구는 취업박람회를 연 1회에서 연 2회로 확대 개최해 기업과 구직자의 만남을 늘렸으며, 통합일자리지원센터를 확대 개소해 상담부터 취업 연계까지 원스톱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 양성 과정 등 4차 산업 분야 교육을 운영해 청년들의 취‧창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최호권 구청장은 취임 이후 “일자리는 최고의 복지이자 도시 발전의 출발점”이라고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3월 4일, 서울 용산역에서 열린 ‘경부선 지하화 추진협의회’ 공동성명 발표에 참여했다. 이날 공동성명에는 영등포구 외에도 용산구, 금천구, 동작구, 구로구, 군포시, 안양시 총 7개 자치단체장이 참여해, 정부의 경부선 지하화 종합계획의 조속한 확정과 경부선(서울역∼당정역) 대상노선 반영을 정부에 공식적으로 요청했다. 경부선 가운데 영등포 구간은 신도림역부터 대방역까지 약 3.4km다. 경부선 철도는 120여 년 동안 영등포를 남북으로 가르며 소음과 진동, 개발 제한 등으로 지역 발전에 제약 요인으로 작용해 왔다. 최호권 구청장은 “경부선 철도 지하화는 우리 모두가 함께 풀어야 할 시대적 과제”라며 “오랜 시간 단절과 불편을 감내해 온 공간을 새로운 성장의 기반으로 바꾸고, 도시의 미래 가치를 높이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영등포남부지사(지사장 이회승)는 3월 4일 오전 11시 회의실에서 업무별로 선정된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다짐대회는 반부패‧청렴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직원 대표의 청렴실천 결의문 낭독으로 시작됐다. 결의문에는 부정청탁 근절, 금품‧향응 수수 금지, 공정하고 객관적인 직무 수행, 국민에게 신뢰받는 조직문화 조성 등의 내용이 담겼다. 영등포남부지사는 공공기관으로서 솔선수범을 바탕으로 청렴문화를 확산하고, 실천 중심의 반부패‧청렴문화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회승 영등포남부지사장은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서는 직원 모두가 청렴실천에 앞장서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청렴실천 다짐대회가 결의에서 끝나지 않고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단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구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올해 상반기 생활체육 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생활체육 교실은 파크골프, 실내 파크골프, 게이트볼, 요가, 댄스스포츠, 라인댄스, 당구 등 7개 종목, 총 17개 교실로 운영된다. 구는 구민들의 다양한 생활체육 수요를 반영해 종목을 구성했다. 특히 올해 구는 파크골프에 대한 구민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실내 파크골프 교실’을 신설했다. 수업은 영등포구 실내 파크골프장 3호점(신길3동 구청사)에서 진행되며,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는 실내 공간에서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파크골프를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수업은 4월부터 약 3개월간 운영한다. 반별 모집 인원은 20명 내외이며, 교육 장소는 종목별로 다르다. 신청은 파크골프 종목이 3월 9일까지, 실내 파크골프를 포함한 그 외 종목은 3월 12일부터 3월 18일까지 받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 ‘교육강좌’ 게시판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신청 기간 내 구청 본관 5층 체육진흥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최호권 구청장은 “구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이승훈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의 후원회장을 맡았다. 이승훈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자 후원회는 지난 9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원회장 등록증을 수령했다. 김 전 부원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시장으로 재직하던 때에는 성남시의원으로 활동했다. 또, 이 대통령의 경기도지사 시절에는 대변인으로 활동했다. 김용 전 부원장은 후원회장 수락 배경에 대해 "이승훈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가장 잘 실현할 수 있는 적임자이며, 영등포구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쓸모있는 머슴으로서의 검증된 역량을 지녔다"며 "영등포의 변화가 곧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직결된다는 확신 하에 후원회장직을 맡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승훈 예비후보는 “김용 전 부원장께서 후원회장을 맡아주신 것은 개인적인 인연을 넘어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해 온 민생 중심 정치와 개혁 정책을 영등포에서 실현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며 “반드시 본선에서 승리해 38만 영등포구민을 위한 쓸모 있는 일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사)전국지역신문협회(중앙회장 김용숙)는 13일 오전 서울 중앙회 회의실에서 황호덕 신임 경기도협의회장(경기인저널 발행인 겸 대표이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용숙 중앙회장을 비롯해 김춘식(수석)·이여춘 부회장, 경기도협의회 황호덕 신임 협의회장, 박우열 수석부회장, 정혜윤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황호덕 신임 경기도협의회장은 소감을 통해 “협의회장이라는 막중한 중책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다”며 “앞으로 협의회 활성화와 회원사의 권익보호는 물론 중앙회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13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소재 초등학교를 찾아 아동범죄 예방을 위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서울시가 지급한 ‘내 아이를 지키는 초등안심벨’ 작동법을 직접 시연하고 교사, 학부모들과 함께 안심 등하굣길 조성방안 등을 모색했다. ‘초등안심벨’은 어린이가 일상적으로 휴대할 수 있도록 키링 형태로 제작됐으며, 비상시 버튼을 누르거나 고리를 당기면 120데시벨 이상의 경보음이 발생한다. 지난해 전국 최초로 1~2학년에게 지원을 시작한 데 이어 올해부터는 전 학년으로 대상을 확대했다. 안전에 상대적으로 취약할 수 있는 1학년 신입생부터 우선 지급하고, 2~6학년에게도 순차적으로 배부계획이다. 오 시장은 초등 1학년 신입생들에게 ‘초등안심벨’ 사용 방법을 자세하게 알려주며 위험한 상황이 생기면 안심벨을 당겨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라고 설명했다. 오 시장은 “지난해 저학년에 보급했던 ‘초등안심벨’을 올해는 초등학생 전 학년을 대상으로 총 36만 개를 지원 중”이라며 “어린이들이 위기 상황에서 잘 활용한다면 각종 범죄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학교,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데뷔 20주년을 맞은 씨야(남규리, 김연지, 이보람)가 15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다. 씨야 측은 12일 재결합 발표와 함께 이달 선공개곡 발매와 팬미팅 개최, 5월 정규앨범 발매 계획을 밝혔다. 세 멤버는 "씨야의 20주년이란 의미 있는 해를 맞아 팬들을 향한 마음 하나로 다시 뭉치게 됐다"며 "멤버들은 오랜 대화를 통해 20년 동안 기다려준 팬들에게 보답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번 재결합은 단순한 추억 소환이 아니라,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시작"이라며 "이제는 과거의 성공 공식이나 타인의 결정이 아닌, 우리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씨야만의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다"고 했다. 씨야의 재결합은 2011년 팀이 해체한 뒤 15년만이다. 2006년 3월 데뷔한 씨야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앞세워 '여인의 향기', '사랑의 인사', '미친 사랑의 노래'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데뷔한 해에 제16회 서울가요대상 등에서 신인상을 받았고, 2007년 제22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차지했다. 멤버들은 현재 각자 다른 기획사에 소속돼 있지만, 단체 활동을 위해 프로젝트 법인 '씨야'를 설립했다. 이달 씨야의 감성을 담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립도서관이 오는 3월 31일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과 함께 공공도서관의 통합 홍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을 통해 영등포구는 신길·대림·문래·선유도서관 등 기존 9개 관에 이어 여의도 권역까지 아우르는 10개 공공도서관 네트워크를 완성하게 된다. 이에 맞춰 각 도서관의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알림 서비스를 강화한다. 주민들은 영등포구립도서관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매주 금요일 16시마다 도서관의 주요한 행사나 공지사항을 카카오톡 메시지로 받아볼 수 있다. 특히 이번 개관을 기념하여 오는 3월 24일부터 4월 15일까지 ‘내 손 안에 책 읽는 영등포’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카카오톡 검색창에 ‘영등포구립도서관’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한 뒤, 네이버폼으로 채널 추가 화면을 캡처하여 제출하면 된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 채널 친구와 신규 가입자 모두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현재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을 제외한 9개 도서관은 3월을 맞아 각 관의 특색을 살린 봄맞이 독서문화 프로그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걸그룹 엔믹스가 지난해 10월 발표한 정규 1집 타이틀곡 '블루 밸런타인'(Blue Valentine)으로 미국 라디오 차트에서 장기간 인기를 끌고 있다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7일 밝혔다. '블루 밸런타인'은 미국 미디어베이스의 '톱 40 라디오 차트'에 6주 연속 진입했다. 이 곡은 1월 4주차 차트에서 38위로 처음 등장해 순위를 끌어올리더니 최근 차트에서는 30위에 안착했다. '블루 밸런타인'은 빌보드 '팝 에어플레이' 차트에서도 36위를 기록해 총 5주간 3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톱 40 라디오 차트'는 매주 미국 주요 라디오 방송국 송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는 차트다. '팝 에어플레이' 역시 미국 내 주요 라디오 방송국의 방송 횟수를 기준으로 주간 순위를 매긴다. JYP는 "라디오 차트는 해외 가수들에게는 북미 주류 팝 시장 진입을 가늠하게 하는 핵심 지표"라며 "엔믹스가 '블루 밸런타인'으로 두 차트에서 거둔 성과는 이들이 팬덤을 넘어 현지 대중에게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라고 자평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이승훈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의 후원회장을 맡았다. 이승훈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자 후원회는 지난 9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원회장 등록증을 수령했다. 김 전 부원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시장으로 재직하던 때에는 성남시의원으로 활동했다. 또, 이 대통령의 경기도지사 시절에는 대변인으로 활동했다. 김용 전 부원장은 후원회장 수락 배경에 대해 "이승훈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가장 잘 실현할 수 있는 적임자이며, 영등포구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쓸모있는 머슴으로서의 검증된 역량을 지녔다"며 "영등포의 변화가 곧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직결된다는 확신 하에 후원회장직을 맡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승훈 예비후보는 “김용 전 부원장께서 후원회장을 맡아주신 것은 개인적인 인연을 넘어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해 온 민생 중심 정치와 개혁 정책을 영등포에서 실현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며 “반드시 본선에서 승리해 38만 영등포구민을 위한 쓸모 있는 일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신동원 의원(국민의힘, 노원1)은 지난 10일 열린 제334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제3차 회의에서 서울시 여성가족실의 2026년도 성과 보고 방식과 주요 사업의 운영 효율성 부분을 지적했다. 신 의원은 이날 업무보고에서 “성과는 단순히 지원 건수나 예산 집행률 같은 수치가 아니다”라며, 단순 실적 위주의 보고 방식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특히 저출생 사업 등 주요 복지 정책이 해당 사업을 통해 구체적으로 어떤 사회적 문제를 해결했는지, 어떠한 지표를 통해 개선 여부를 측정했는지에 대한 ‘질적 분석’이 전무함을 질타했다. 구체적으로 신 의원은 서울시가 ‘더 아름다운 결혼식’, ‘서울 엄빠택시’ 등의 저출생 사업의 성과를 단순히 이용 건수와 지원 가구 수만 나열하고 있는 점을 예로 들며, 이러한 수치는 사업의 효과성과 타당성을 판단하기에 턱없이 부족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서울 키즈 오케이존’ 사업을 언급하며, 단순히 운영 개소 수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부모들이 실제로 선호하는 업종을 얼마나 확보했는지와 같은 디테일한 성과 자료가 시민을 대표하는 의회에 보고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신 의원은 서울시의 대표적인 양육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국민의힘, 서초2)은 장기간 지역사회에서 봉사활동을 이어온 시민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조례 개정은 자원봉사자의 활동 성과를 제도적으로 인정하고 지속적인 자원봉사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그동안 우수 자원봉사자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이 조례에 명시되어 있지 않아 제도 운영의 객관성을 높일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번 개정을 통해 직전 연도 200시간 이상 또는 누적 1만 시간 이상 자원봉사활동을 수행한 시민을 ‘우수자원봉사자’로 규정하는 기준이 마련됐으며, 이에 따라 자원봉사 활동 실적에 기반한 우수 봉사자 인정과 지원 체계도 제도적으로 정비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개정안에는 장기 봉사자에 대한 실질적인 예우를 강화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누적 1만 시간 이상 자원봉사자에게 건강검진 지원과 서울시장 명의 근조기 지원 근거를 마련하여 장기간 봉사활동을 이어온 시민의 공헌을 제도적으로 기릴 수 있도록 했다. 이숙자 의원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은 지역사회 공동체를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장기